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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들었던 우리 범순 총무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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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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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에서 모질게(?) 돈을 걷으러 다니던 우리 범순 총무가 긴 싱가포르 여정을 끝내고 다시금 한국으로 들어갑니다.
이를 축하하기위해 마련한 4/20일 송별식에 공사가 다망하신 우리 회장님은 상하이도 출장 가시고, 새로이 우리 보모 역활을 하실 우리 신임 윤희 총무님은 가정사의 환란 때문에 불참하시고 그 이하 졸(?)들만 참석한 모임이었지만 나름 이별과 축하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움을 가끔 사진으로나마 달래시라고 회원들이 찍은 몇컷의 사진을 올립니다.
[ 달인2 - 몇몇 회식때만 뵙는 분들도 있지만 무척 반가운 모양입니다 ]
[ 2차 오꾸닭 - 괞찬다는데 2차까지 꾸역꾸역 참석한 의지의 회원들, 운동을 이리 해야하는데... ]
[ 3차 ??? - 피날레로 이틀 후 점심 공양 - 단체사진이 없어서 범순이가 제일 잘 나온걸로 골랐는데 어째... ]
글쓴이 김문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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