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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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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버 (silverwe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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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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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바빴더니 몸상태가 장난이 아니네염
11월 마지막주에 이사를했었고...
12월 첫 주말인 저번 주말엔 금, 토, 일 다 야근했었고
지금 이주째 스트레이트로 사무실 뛰고있는데
XX양과 X오빠는 울집이 자기 집인양 너무 자연스래 들어오고
요즘엔 서로 지집인양 먼저 온사람이 안온사람 전화걸어 오라한다는... ㅠ_ㅠ
잠이 모자란다고 계속 호소를 하지만
매일 쳐들어와서 12시 넘어서야 집에 가는지라
계속 못자구있네염 ㅠ_ㅠ 흑흑흑
오늘 또한 집에 손님이 오기로 되어있어 XX양에게 음식하는거좀 도와달라했더니
X오빠더러 "너두 먹으러 와~" 그러더군요 =_=
다행히 내일은 일하는 토욜이 아니니 점심때꺼정 자줘야겠습니다
내일 뵙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참, 울콘도에 스쿼시장은 없더군요)
댓글목록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이론 이론... 스쿼시장이 없다니 아쉽네요.
그래도, 테니스장은 있겠죠?
주중에 함 치는 것도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