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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니스동호회(CTCIS)
- [re] [공지]12월 13일 송년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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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12-0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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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님의 댓글
J (ruok69)허걱~~!
허걱~~!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08-09-18 | |||
공지 | 2015-11-13 |
안녕하세요...곽동진입니다.. 막상 한국에 오니...추워서...테니스 치기가 싫네요... 보드나 열심히 탈까 합니다.....ㅋㅋㅋㅋㅋ 요번주....모임 잘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
안녕하세요....곽동진입니다... 토요일날 도착했으나.....이제서야... 학교에 나왔습니다... 오자마자 감기에 걸려...지금까지 고생하고 있습니다. 싱가폴이랑 한국이랑 습도가 너무 달라서..... 엄청 고생했습니다......목이 계속 따끔따끔 거리네요.. 집에 오니 좋긴 좋은데...왠지 낯설인 느낌이 드네요.... 아직 조금 더 적응 기간이 필요한거 봅…
지난번 구두신고 테니스 친 기억이 아직 생생하네여... 귀걸리 낀 코치님(?)에게 배운거 다 잊어바리긴 했어두... sorry 목요일에 모이져? Ben (제가 아는 Ben.Harry는 누군지 알져?) can u pick me up on the way to the place on Thursday? not at my place, but, further up …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글 올립니다 ^^ 올해 3월에 입싱한 새내기 직딩인데요 옛날 옛적에 테니스를 잠시 치다가 코치가 기권했던 몸치이나 운동이 절 싫어라해도 전 운동이 좋기에 다시 한번 시작해볼까... 합니다 연말이라 한동안은 바쁠듯하나 일월부터는 테니스 칠때도 따라가서 공이라도 주우렵니다 잘봐주세요~ ^-^
펑펑 함박눈이 온답니다. 지금요... 오늘 새벽부텀... 서울시내 교통 CCTV를 보니까(인터넷으로)... 많이 오고 있더군요... 차도엄청 막히고는 있지만... 그 눈 한번 만져봤음 좋겠슴당... 12월8일 서울 및 수도권일대에 폭설이 첫눈으로 쏟아지고 있다는 소식을 여러분께 전합니다... 좋겠당 @,.@
잘 탔슴당... 회장님... 운동신경이 날이 갈수록 배가 되는 것 같슴당. 뿌듯 함다. 그래두 우린 한팀이었잖수... 글고... 헤리님의 인라인 실력에 심심한 경의를 표합니다. 일욜에 자주자주 이런 이벤트가 있었으면 좋겠네여... 전 쭈욱... 가기로 했습니다. 참 좋았슴당...눈도 많이 많이 즐거웠구 @.,@ 몸도 개운 합니다.
오빵~(이러면 내가 누군지 알겠져?) 헤헤 오빠가 여기사진 올라왔다구 해서 한참을 찾았어여..( 계속 싱가폴 한인회에서 만 찾았지모예여..~) 음..역시..멋지네요.. ㅋㅋㅋㅋ 저두 곧 테니스 모임에 나가겠스무니다.. 왕따 시키시면 안되여~ 음헤헤
저희도 올 한해 그냥 보내기엔 넘 아쉽고 또 아무래도 연말에는 스케줄이 다들 바쁘실거라 생각도 되고 그리고 우리 막내 효원군이 한국 가기전에 또 모든 사람들이 다 참석할수 있는 날자를 찾다보니 이번주 토욜일이 젤로 좋을 듯 합니다. 장소는 일단 저희집으로 정했구요. 시간은 6시정도까지 하면 될것 같구요. 식단은 신디 언니랑 제가 알아서 정하면 될것 같…
저는 이번주부터 시작해서 너무너무 바쁜 한달이 될것 같군요. 정말 죄송합니다. 송년회도 못나가고, 또 테니스 모임도 못나가게 생겼습니다. 한달동안...용서를 해주시고, 다음 한해부터는 솔선수범하는 자세를 보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동진씨가 오늘 아침 비행기로 떠나고 이젠 제가 공지를 맡게 되었네요. 원래 저희가 금욜일날 모임을 주로 가졌으나 금욜일에는 참석하기가 힘든 분들도 계시고 다들 목요일을 선호하시는듯해서 우선 목요일날 모임을 가지는걸로 하려 합니다. 이번주 모임에는 또 새로운 회원님께서도 오시고 토욜일날 있을 송년회 모임에 관한 내용도 말씀을 드리고자 하니 다…
목요일의 격한 게임에 대비... 체력 안배와 더불어... 신선한 공기를 마시며... 스트로크에 대해 신중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롤러블래이드로 하체 단련을 원하시는 처절한 싱글들... 전화 주십쇼... 암두 전화 안주시면... 혼자 갑니다... 참고로... 거기 미인들이 많이 온다는 첩보를 접수했슴다... 작업에 뜻이 있으신 분들은... …
어제 경기 재밌었습니당.. 그 전날에 잠을 못 잤더니 어린 나이에 피곤함을 느끼더라구여.. 같은 팀이었던 밴님께 지송하구여... 담에는 더 잘하는 , 열심히 하는 모습 보여드리지여... 그리고 이제 진짜로 낼 가는 동진이형님도 잘 가시고 .. 한국에서도 자주 들어오셔서 글도 좀 남겨주세여... 그럼 전 이만...
접니당~~쩝~~~ 우승을 하긴 했는데 뭐~~~ 회장님의 애교~~~아니 솔직히 협박이었습니다~~ 이건 분명히 밝혀야 합니다. 같이 사는 식구들 다데리구 나와서 신디님이 휴지가 없어서~~~ 이러는데 어케 그걸 가지고 집에 갈수 있겠습니까~~~~~~ 모두 기증하고 왔습니다~~~~그래도 기분은 무지 좋았습니다~~~ 가끔은 요 이쁜 테니스 공이 내가 보내려는 곳으…
거 별루 한것 두 없는것 같은데... 피곤하네여. 넘 늦게 자서 그럴까요? 시합을 하니까... 다들 많이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습니다. 회장님도, 총무님도, 섭외부장(효원님)도... 신디님..많이 아쉽네여... 한겜 못한게... 헤리님은 떡볶이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시고 발길을 돌리시는게 안타까와 보였습니다. 핑퐁님 첫 등장에 우승하시고 가시다뉘... …
각오들은 되셨는지여...? 저요? 흐흐흐... 제 파트너인 회장님과 비밀작전을 짰기때문에... 어느정도... 준비가 끝났다고 봅니다... 뭐, 그 작전이 안먹힌다면... 다른 대책은 없지만 말입니다. 특히 총무님이나.. 헤리님에게 직빵으로 먹힐 듯... ㅎㅎㅎ 저녁때 뵙겠습니다... PS... 효원님... 전화 함 때려주세염... 오늘은 …
곽동진입니다. 12월 4일날..... 월례대회가 있습니다...... 테니스 스킬 게시판에 "경기 당일에 긴장하지 않는 비결" 이란 글을 올렸습니다.. 한번씩 읽어보시고....한번 따라 해보시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그럼 목요일날 뵙겠습니다.
저기요~~ 크리넥스 티슈는... 필요 없거든여? 기냥 손씻거나... 두루마리 써두 되는데여... 빨래하는 세제가 다 떨어졌거든여? 그거 어떻게 안될까여? 뭐 딱히 우승한다는 보장은 없어도... 꼭 필요한게 걸리믄 또 모르져... 방방 날아댕길지... 회장님이랑 비밀 작전을 짜긴 했는데... 그래두 세제를 상품으로 걸면... 눈빛이 달라질 것 같은디... 총…
얼마전에 테니스동호회가 생긴 것 같은데, 벌써 장족의 발전을 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알콩달콩한 분위기랑, 매너 좋으신 분들이 모여있군요... 저도 그동안 많이 망설이다가, 오늘 게시판을 보고 용기를 내어 한번 참가해 보기로 했답니다. 구력은 한 수십년되구요(그렇다고 할아버지는 아님), 저의 콘도에서도 매주 3일정도는 외국애들과 시합하지만 매너도 여~ㅇ …
제가 직접 제 연락처를 올리기루 했습니다. 뒷번호가 틀리더니 수정한답시고 앞번호를 다른걸 적어놓고... 다분히 무언가 감정이 들어가 계획적으로 훼방을 놓는 거라 생각되어서... 9875 아닙니다. 4755 아닙니다. 자꾸 번호 쓰게 하지 마세여... 내 전화 번호를 나 스스로 헷갈리게 해서 어쩌다 연락처를 주게될 미인이 나타날때... 전화 번호하나 똑바로…
안녕하세요...곽동진입니다.. 이제 제가 갈날이 D-05일 빡에 남지 않았습니다... 처음엔 이 테니스회가...내가 가면 어떻게 될까.... 흐지부지 되는게 아닌가..걱정을 많이했는데.. 요즘 분위기를 보니.... 기우였던거 같습니다... 지금 분위기가 울 테니스회 창단 이례....젤 좋은거 같네요... 신임 회장님과 총무님의 노력없이는 되지 않았을꺼 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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