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동호회(CTC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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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니스회 회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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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이 (smy2031)
    1. 312
    2. 0
    3. 8
    4. 2003-11-28

본문

아래와 같이 현재 테니스회의 회비 현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가시는 회장님의 테니스회의 발전을 위해서 써달라고 개인적으로
$50을 기탁(?) 하셨습니다~~~~~~
그외에  정기 회비 $10 씩 내신 분들입니다.
(해리님, 밴님, J님, 나, 신디님, 성원님, 효원님)

그래서 Total $120 에서~~~~~~
지난주에 회장님이 미리 개인적으로 지출하신 공 값 $80을(이번주 모임에서 지출예정)
제외하면~~~~~~~~~

현재 회비의 잔액은 $40 입니당~~~~~~~~~~~

그리고 아래의 글대로 이번 처음 있을 월례 대회의 상품 값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아직 잘 모름)
은 지금 까지 저희의 따뜻한 저녁을 제공해 주신 회장님과 신디님에게(아마 적잖게 부담이 되었으리라
생각함~~~~) 드리는걸루 이번 회비의 사용은 마칠까 합니다.~~~
저의 생각에 대한 회원님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여러분의 정성어린 따뜻한 말한마디와 관심이 우리의 테니스회를 보다 발전 시킬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달에 정기적으로 일정 금액의 회비를 걷고자 합니다~~~~
구체적인 금액은 여러 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이번주 목요일 모임에서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에 대하여도 회원님들의 의견 리플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J님의 댓글

J (ruok69)

총무님이 알아서 하세염...
어케 썼다는거만 알믄 되져머...
송년회 날 잡으세여...
하지만 그보다 먼저... 회장님...
그렇게 공갈포만 날리지 마시고,
외로운 인간 적선줌 해주세여...
연말연시는 불우이웃을 도우면서 보내는거 아닙니까 원래?
얼렁 날 잡으세여... 전 준비됐어염.
날을 잡아줘야 목욕하고 머리빗져... 쒸.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저야 늘 총무님 100% supportive 하잖아요!

심심이님의 댓글

심심이 (smy2031)

흠~~~~~~
제 생각에 아직 J님의 필체에서 진정한 외로움이 묻어나지
않고 있다고 봅니다~~~~~
회장님~~
아직 조금 더 외롭게 놔두심이 옳은 줄로 아뢰오~
참고로 학원에 있다는 키크고 이쁜언니 작업에 착수하였습니다~~
문제는 테니스를 좋아 할랑가 모릅니다~~어쨋든~~~노력중~~~

그리고 한가지 저와 회장님은 늘 듀오(?)의 마음으로
회원님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과년한 나이의 회장님도 걱정함)

늘 엄선된(검증된) 배우자(여자친구) 만을 조달
하고져 노력하고 있음을 다시한번 강조 합니다.~~~
Delivery 가 조금 늦어지더라도 보다나은 Quality 를 위한
노력임을 인지 하시고 성급하게 재촉하지 마시기를 다시한번
회원님들께(절대로 테니스 회원) 당부 드립니다.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외로운 밤을 생라면과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생라면을 먹다가 목이 메이면 하늘에서 내리는 진짜 이슬로 목을
축이구요.
정말로 외롭네요. 회장님 어여어여 샐리를 찾아주세요.
안그러면 저는 샐리찾아 떠납니다. ㅜ.ㅜ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그리고, 회비는 크게 부담이 되는 않는 선에서 걷었으면 합니다.
회비의 용도는 야참?과 식수를 제공해주시는 회장님에게 약간?의
도움을 드려야 할 것이구요. 그 외에 조금씩 모았다가 공(연습구와 시합구)을 사는데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더 된다면 회식할 때 약간?의 보조금으로 나가면 좋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네..그렇지요..모든 회원분들을 다 해결(?)하고 난뒤 과년한 나이의 이 회장도 어떻게 처리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총무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시간을 가지고 저희를 믿고 기다려 주시면 보다 나은 quality로 보답드릴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러니까 떠나지 마시고 기다려 주세요. :-)

Harry님의 댓글

Harry (honors)

회장님...
걱정마시라니까요. 제가 여기 박사학위하고있는 아주 괜찮은 넘을 알고있으니까 그 넘아 소개시켜드릴께요. 그래도 안된다면 제가 희생?을 감수하는 수 밖에 없겠지만.... ^^

손성원님의 댓글

손성원 (rei225)

오호..역시 해리 오라버니밖에 나를 신경써 주는 사람은 없었던거였군요. 알았습니다!!! 해리 오라버니의 외로운 밤을 확 바꿔드리기 위해 총무님, 신디 언니 그리고 저 모두 노력하고 있으니 쪼금만 기다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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