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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동호회
- 안녕하세요 지난번에 부상당했던 이성윤입니다
페이지 정보
- 카베나보이 (karby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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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11-14
본문
병원에 꼭 가보라는 형님들의 말씀 덕분에, 뼈는 다치지 않았다는 안도와 함께 3일정도 집에서 푹 쉬고 무리 하지 않아서 금방 나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고 가볍게 수영해도 무리가 안갈 정도까지 회복했습니다.
타지에서 혼자 아프면 참 외로운데, 중간중간에 안부 문자도 보내주시고 가족같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빨리 완쾌해서 코트에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s. 총무님은 핸드펀 번호가 바뀌었나요?
댓글목록
MonaLisa님의 댓글
MonaLisa (gosoo312)몸 조리 잘 하시고, 하루빨리 돌아오시길 빌겠습니다... - 예린
happy님의 댓글
happy (misisig)성윤,정말 다행이다^^.빨리 회복해서 코트에서 다시 멋진 보여줘~
aphrodite님의 댓글
aphrodite (sisqueen)
성윤군, 걱정 많이 했는데 금방 나아서 다행이에요.
당분간 무리하지 말고 푹 쉬어요.
싱가폴이지님의 댓글
싱가폴이지 (izzy905)다행이네요^^ 푹 쉬시구 얼른 나아서 멋진 플레이 보여주세요~ -지현
카베나보이님의 댓글
카베나보이 (karby83)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조금 늦게 찾아뵙겠습니다아
Cooly님의 댓글
Cooly (hii2222)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예상치 않았던 빗물 때문에 고생이 많아요.
곧 멋진 경기 보여 주길 기대합니다.
싱가폴킹카님의 댓글
싱가폴킹카 (cjhkingka1324)행님 어찌 되셨길래요 ㅠㅠ 2달 안나가는 동안 많은 일이 있엇네요 ㅠㅠ
카베나보이님의 댓글
카베나보이 (karby83)빗물이 샜나 미끄러졌어 ㅎㅎ 킹카의 폭풍댓글... 어디갔다왔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