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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동호회
- 2011년도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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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c (mackim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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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2-29
본문
2011년도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짝짝짝...
저에게는 회원님들이 있어 행복했던 한 해였습니다...감사합니다....
여러분들도 다른 해보다 더 행복했던 기억으로 2011년이 마감되길 바랍니다.
다가오는 새해 2012년, 용의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직장에, 그리고 학업에....
Good News 만으로 입을 다물지 못하는 함박웃음과 행복감으로 하루하루 가득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물론, 회원여러분들의 복숭아빛 싱그런 건강과 함께....
아무쪼록 얼마남지 않은 올 해 시간을 즐거이 보내시고,
새해엔 바라시는 모든일들이 하나씩 내앞에 나타나는 그런 한해가 되길 기원해 봅니다...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꾸벅(큰절임)...
회원님들이 있어 억수로 즐거웠던 행복남 맥드림...
댓글목록
Erin님의 댓글
Erin (dalge0)
아~ 여기 행복녀 정은이, 행복남 맥님 덕분에 푸근한 연말과 새해가 될 것 같아요.
Happy New Year !! Mr Mac !
digh님의 댓글
digh (yiheese)
형님 전화드렸는데 부재 중이신 것 같네요~ 새해 복 마니 마니 받으시구요 새해에는 국수...를...........^^;
푸근한 연말 보내셔용~
스매쉬님의 댓글
스매쉬 (yeonpyo)늦게나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형님이 있으시기에 동호회가 빛나고 즐거운 모임이 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올해도 더 즐겁고 알찬 모임을 함께 만들어가요~ 환타스틱한 여행 되시고 2주 후에 뵈요~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ㅋㅋ 또 어디가는거지? 어딜 가시든 건강 조심하시길...해피뉴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