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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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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동호회
  • 이젠..잊고 싶어요.......(1,3차 해당인원 수정본 필독)

페이지 정보

  • Rachel (psiloves)
    1. 440
    2. 0
    3. 18
    4. 2011-10-10

본문

우리 대회가 있던...그밤.........그 한여름밤의 추억을 이젠...고이 보내고 싶어요..

그날밤......
한차례 불 꽃같았던 2차 후 그 분이 조용히 저만(!) 구석으로 부르시기에 혹시나....이것이 말로만 듣던
취중진담......인가  고백 받으면..뭐라고 하지...라고 고민하는데...

두둥~~~~~오늘 회식은 다 1/N의 일이고  정산을
책임지라는 막중한 책임전가까지 하고 싱가폴을 홀연히 떠나셨으니...

어쨋든..빠른 시일내에 정산을 하고 자 하였으나 여러가지 상황으로
바로 정산 못한거....진심으로 미안한 말씀 전하며.....회식비 정산이 두려워 싱가폴을 떠나실 분들이
아님을 알기에 넋놓고 있다...이제사.....지워져 가는 기억 되새기며 회식비 정산 보고드리고
이젠 정말...그날의 추억에서 자유롭고 싶습니다.

1차 호커센터 식사 및 주대 : $418.00(이중 $200.00 회비 지원)
2차 토기                         : $500.00(원래 511불정도 나왔으나 500.00정산)
3차 노래방                      : $154.00
4차 꼬꼬나라                   :  모름...어느 맘씨 좋은 아저씨 한분이..하하하 웃으며 쏘아주셨음
                                      

개인적으로 노래방에서 보여주셨던 출중한 개인기의 소유자들께는 큰 웃음 선사 해주셔서
할인을 해드리고 싶으나...제가 아시다시피 힘이 없어서...ㅠ.ㅠ.
대신 다음 대회때부턴......본인이 개인기를 걸고 모든 사람들이 만족스러워하면 회비정산에서
혜택을 주면...좋겠다는 개인적인 바램...그럼..개인기 연습도 하고...

정산 내역... 어렵지 않아요....
1차 정산 내역   본인이 서기관님&정성문님을 응원했었는지 아즐란님&희승이를 응원했었는지만
떠올려보면 되요........절대....내가 기억 못할거라고....스리슬적...아즐란님 팀에 끼면..안되요
지난주 금요일날 국태한테 증거 사진 다 받아났어요..아즐란팀분들은 1차 정산 해당없어요..
당연하죠.......내기는 내기니까...

현철군, 심판 본 관계로 제외
서기관님 응원한분들..다음과 같습니다.
용기 있게 진실을 밝혀주신 신자매 동생님(사진속에 없더라구요) 을 포함하여
졸린눈님, 유정님, 이모님, 맥, 레이첼, 은희, 은희 어머님, 장군어머님, 정은, 승리,킹카, 효주
총 13명     정산 금액 $218/13  = $16.76

2차 참석하신분 다음과 같습니다.
데레사님, 광규오라버님, 졸린눈님, 유정님, 서기관님, 해피님, 은희님, 은희 어머님, 이모님, 맥님,
하하하님, 현철님, 국태, 킹카,효주, 정은, 혜원, 희승, 레이첼, 신자매님2분, 유니스님
총 22명     정산 금액 $500.00/22  = $22.72

3차 참석하신분 다음과 같습니다.
안계셔도 계신거 같았던..졸린눈님 커플의 포스와 카리스마에 찬사를 보내며
수정합니다...
데레사님, 광규오라버님, 서기관님, 해피님, 이모님, 맥님,
하하하님, 현철님, 킹카,효주, 정은, 혜원, 희승, 레이첼, 신자매님2분, 유니스님
총 17명      정산 금액 $154/17 = $9.05

정산 어렵지 않아요...본인이 간 회차 수 만큼 금액 더하시면..되요..
그리고 일수 걷듯 다음주나 다다음주.....회원님들 볼때마다 리마인드 시켜드릴꺼예요

혹시나....너무 너무 오래전 일이라.......착오가 있다면....고쳐서 이번주 일요일 전
최종 정산을 할 예정이니 불만이나 건의 사항 있으신 분.....쪽지 가볍게 날려주세요..

한번..더  양해의 말씀 전하며...다행히 회원님중..한분이...올해만...안 넘기면..된다고.....
위로를 해주셔서....정말 감사합니다.
차후....1/N 일은 현장 그자리에서 확실히...............마무리하기로 하고...
그럼...활기찬 일주일 보내세요..

댓글목록

Erin님의 댓글

Erin (dalge0)

역시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축복 받은 우리 동호회 ! 모든 항차에 행당되는 정은이 칼 납부 하겠사옵니다.

digh님의 댓글

digh (yiheese)

푸하하하하 제가 절 믿어달라고!!그리 애원했는데!!!!! 저와 아즐란님에게 배팅하셨던 분들.....푸하하하하 기쁘시죵???

digh님의 댓글

digh (yiheese)

레이첼누나~~~은희 누나랑 어머님이랑 2차에서 먼저 자리 일어나셨을 때, 제게 50달러 주셨구용 전 맥 형님에게 다시 전해드렸습니당~~~

m하하하m님의 댓글

m하하하m (takchoi)

머리 좋다~!

mac님의 댓글

mac (mackim68)

나도 한여름밤의 불.꽃.같.던. 추억에서 자유로워지고 싶어요...
내가 죄많은 사람이구만....레이첼 깜끔한 정리 감쏴함다...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맥님..죄많은 사람이다..자책마세요....맥님을 위해서라면..못 할것이 없는 레이첼이예요....ㅎㅎ

차니님의 댓글

차니 (chsmgt)

와우~~~똑소리 나는 정리인데요???
다시 한번 마지막 내기(?) 경기가 떠오르면서...
아즐란님,희승님 감사!!!!!! ㅋㅋㅋ

이모님의 댓글

이모 (emnnannaya)

1,2,3,에 모두 해당되는 회원님들 48.98준비하시면 됩니다. 어려우시면 49나 50으로 준비하셔도 되구요.
전 이번주말과 다음주말에 싱에 없는데 회비 전달을 위한 번개를 해야하는겁니까?

concert님의 댓글

concert (concert2580)

맞다 레이첼~그때가 언젠데....우리가 너무 심한거지. 목돈풀고 푼돈.......담부턴 바로 당일정산 명심하겠습니다.
역시 레이첼 멎저부러.......이번주 칼납합니다.

유현철님의 댓글

유현철 (yhcking)

누님...저 심판이었던 현철인데요...심판이라 제외가 아니라 저 희승이 편이었어요...
희승인.....저의 하나뿐인 친구이니까요...맞지??희승아~!!ㅎㅎ
다른분들께도 말씀드리고 심판했었던 건데...편파판정이라는 오해마시구요~~ㅎㅎ
이번주 저또한 칼납하도록 하겠습니다....항상 동호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레이첼 누님................화이팅~~!!!주말에 뵈요!!

현쓰맘님의 댓글

현쓰맘 (i017761)

안그래도 공짜로 밥먹고 와서 이일을 어째야하나 하고 있었는데... 뛰어난 기억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운좋게 이긴팀을 응원했고, 1차밖에 못 참석해서 진짜로 공짜로 얻어먹은 격이 되었네요.. 혹시 비는 금액 생기면 일조하겠습니다.. 알려주세요.. 뛰어난 기억력과 깔름한 계산 능력에 다시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오렌지사탕님의 댓글

오렌지사탕 (hyesoo73)

신자매입니다.즐거운 마음으로 관람하고 늦은밤  핫!하게 보낸후 1/n이라는 소리를 4차에서 들었는데,,어찌해야 하나 했네요..올만에 운동 하러 이번주에 가려구요~그때뵈요..레이첼언니^^

졸린눈님의 댓글

졸린눈 (lentepaste)

우리는 노래방 근처도 안갔는데........  !!!  3차에  갔다는 그들은 누굴까~?

싱가폴킹카님의 댓글

싱가폴킹카 (cjhkingka1324)

ㅋㅋㅋㅋ 누나 어제 오후 문자로 전화좀 해주라 해서 무슨 일이지 하고 궁금햇는데 킹카야~ 너 서기관님 응원했써~ 아즐란님 응원했써? 물어주시는 우리누나 최고 ㅋㅋ

m하하하m님의 댓글

m하하하m (takchoi)

맞다! 졸린눈의 노래방에서의 흔적 기억 나지 않는다. 위에 머리 좋다는 것 살짝만 취소~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ㅋㅋ 하하하님은 대회 대진표 작성시 존재감 무 였는데......졸린눈님 커플은 안계셔도 계신것 같은 포스와 카리스마의 소유자들이시네요...ㅎㅎ 제가  3차에서 아마도 살짜쿵 정신줄을 놓은듯...ㅎㅎㅎ
완벽을 기하려하였느나....사람이...완벽하면...매력이 없어요...좀 빈듯 해야지....ㅋㅋ

smile jy님의 댓글

smile jy (purple0802)

저 신자매 중 동생이에요... 사실........고백할게 있어요.........
제가 대회중에는 존재감이 없었지요...그래서일까요....... 저 사실... 1차때 서기관님과 하이디(정성문)님 응원했어요....;;
글을 읽고 신자매를 한묶음으로 보신듯 하여 스리슬쩍 넘어가려 했으나...계속되서 들어나는 진실들에 흠찟!!
그리하여 고백합니다... 저...1차도 정산할께요........ㅎ
근데 레이첼 언니...저 배드민턴 칠때 말고 뒷풀이때 참석해서 정산하믄 안될까용?ㅎㅎㅎ

레알레어템님의 댓글

레알레어템 (hyoju130)

요번주에 정산하겠습니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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