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0)
쪽지 (0)
뉴스레터 (0)
로그인- 11,672
- 배드민턴동호회
-
저희 엄마 (숙이언니)도 홀딩 신청이요..
페이지 정보
- 유니 (unihong77)
-
-
137
-
0
-
4
- 2011-09-22
-
본문
아쉽게도 이번 주말에 베트남 갔다가 엄마는 한국에 가세요.
12월 초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세요.
그때까지 홀딩 부탁 드려도 될까요..
주말에 베트남 갔다 와서, 저는 담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12월 초에 다시 돌아올 예정이세요.
그때까지 홀딩 부탁 드려도 될까요..
주말에 베트남 갔다 와서, 저는 담주 일요일에 뵙겠습니다~~^^*
추천(0)
댓글목록
스매쉬님의 댓글
스매쉬 (yeonpyo)잘 알겠습니다. 베트남 잘 다녀오시고 담주에 뵙겠습니다.
HSKim님의 댓글
HSKim (emdresdenkim)
숙이님 오시자 마자 거~~한 뒷풀이에 괜찮으셨는지요?
베트남가서 아들과 좋은 시간 보내시고 한국에서 멋진 가을을 만끽하시고 12월 다시 동호회로 컴백하시길...
유니님은 이제 담주부턴 솔로로 ^^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유니님....어머님 가시고 나면 우리 동호회 소모임...솔로들만 모이는 모임, 솔로와 커플이 모이는 모임,동안들만 모이는 모임, 골프치는 모임, 맛집 찾아다니는 모임, 술을 사랑하는 모임, 마흔살 아래로 모이는 모임, 마혼살위로 모이는 모임 어느 모임이든 가입하세요...
중요한건....어느 모임이나....레이첼은 있다는 거.....^^ 환영합니다....
유니님의 댓글
유니 (unihong77)와.. 이런 따스한 반응이.. ^^* 너무 감사드려요~ 네. 저는 이제 솔로로 모든 모임 열심히 참석하겠습니다. 우리 엄마가 아마 쑥스러워서 글을 못 쓰실거에요.. 제가 답장 하시라 할께요~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