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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드민턴동호회
- ㅠ.ㅠ 나도 잠시만..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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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achel (psilo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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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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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신발도 샀는데....
잘 나가는 우리 회사,,, 센토사에 프로젝트 두개나...따서.....무지 바빠지네요..
공기가 짧아서 육개월안에...모조리....끝내야한대니..
저야..현장하고 크게 상관은 없지만,
본사에서 직원들도 마니오고....쫒아다니면서..아는척(?) 척도 해야되고..
본의아니게....제 영어실력으로 통역도 해야되는 상황이라...당분간...배드민턴 못 나갈거 같아요..
조만간....본사 직원들이...싱가폴 상황에 익숙해지고 나면...
화려하게 다시 컴백하겠음...^^
그럼..다들 건강하시고...행복하시고...
댓글목록
Heidi님의 댓글
Heidi (midmad)
레이첼 안 나오면 다들 허전 할텐데...ㅠ.ㅠ
게시판에선 볼수 있겠죠?
좀 여유 생기면..... 얼릉 나오셔요~~~~
윤서아빠님의 댓글
윤서아빠 (thisguy)
건설회사랑은 무관한 제가 듣기론 레이첼 누님 회사가 공기 짧은걸로 유명(?)하다고 들었습니다.(비싼 견적에 짧은 공기로 승부!) 그래서 센토사에서도 프로젝트를 2개나 따시고... 감축드리옵니다.
아무쪼록 삽질(?) 열심히 잘하시고 빠른 시일내에 컴백하시길 바랍니다.
HSKim님의 댓글
HSKim (emdresdenkim)본사 직원들 후딱 적응 시키고 빨리 복귀하셔야죠 ! 일거리 많으면 아랫 직원하나 두시는건 어떤지? 저 일자리 하나 필요한데^^
스매쉬님의 댓글
스매쉬 (yeonpyo)바빠진다더니 정말 바빠지는것 같군~~~ 일 열심히 하구 많은 팬들이 기다리는 코트에 빨리 돌아오길~~~
happy님의 댓글
happy (misisig)지금 레이첼은 뭐하고 있을까? 보고싶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