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동호회

  • ~

  • 11,525
  • 배드민턴동호회
  • 17일 모임....

페이지 정보

  • lim_'shouse (opium1102)
    1. 229
    2. 0
    3. 8
    4. 2011-04-18

본문

이번주..모임에는
왜 이리도 아이들이 안온거죠....??
난..
우리아이 데리고 갔는데....
아무도 없어.....
제대로 운동도 못했네요....ㅠㅠ
그래도
우리 큰언니들께서 아이랑 좀 놀아 주시는 바람에
몸이라도 풀어서 다행 이었죠..

담주는 아무도 안데리고 갈것입니다..
그냥 혼자 갈레요...
2시부터 4시간 줄기차게 함 해볼랍니다..ㅠㅠ

우리의 호프(??) 레이첼 님도 안나오고...
놀러갔다 오신 후휴증이 크신가......보아요...ㅎㅎㅎ


오늘 저녁은
제가 담근 김치로 볶음밥 해먹었습니다
생각보다 맛있네요...
다만 애기만 안먹고 버티고 있습니다...너무 안먹어서 큰일입니다..^^



혹시 맥주 사실분 있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레이첼 누님^^...

그럼 ...ㅎㅎ

댓글목록

digh님의 댓글

digh (yiheese)

아가 귀여워요 형님

mac님의 댓글

mac (mackim68)

애기가 아빠를 쏙 닯았던데....안울고 잘 놀던데....

lim_'shouse님의 댓글

lim_'shouse (opium1102)

ㅎㅎㅎㅎ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애기 데리고 왔었어요?  ㅠ.ㅠ. 와앙.,..진짜..보고 싶었는데..
담번에 데리고 올땐..꼭 미리 알려주삼...

맥주는 언제든........미리 전화하고...클럽스트리트로 오시요
깔끔하게 해피아워를 즐기자구요^^

concert님의 댓글

concert (concert2580)

Rachel님 멋진 추억 많이 만들었나요 ? 혹시 아직도 푸켓 ?
먼저번 무례한 부탁으로 귀찮게 하고는 고맙단 말도 못전하고 ~~
지난주 얼굴보고 말하려했는데 안 와서 여기서라고 ~~고마워요
이번주 꼭 오셈 덕분에 또 한번 크게 웃어보게~한마디 한마디가 개그 그 자체 ~끼가 철철~~아마도 그 끼가 동안의 비결일듯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concert님  무례한 부탁은요..못들어드려서 죄송한데...
저보고 동안이라고 하시다니....최강동안이시면서...ㅎㅎ

Heidi님의 댓글

Heidi (midmad)

자주 데려오다보면, 분위기에 익숙해져서 잘놀꺼예요^^
혜림(맞죠?)이 배꼽인사하는거(진짜 귀여워~~~) 다른언니들도 다 봐야하는뎅....^^

HSKim님의 댓글

HSKim (emdresdenkim)

아~ 애기가 왔었군요.
그날 한나가 열이 나고 아파서 아픈애를 나두고 갈 수는 없는 일이라 몽땅 빠지게 됐어요.  덕분에 땀 좀 뺀다고 달아 며칠을 스쿼시를 했더니 팔에 무리가.... 역시 베드민턴이 나에겐 딱인듯 T T. 아쉽게도 남편은 오늘 새벽 방사능 위험(?)을 무릅쓰고 다시 일본 출장을 가버렸네요. 이번주는 저 혼자라도 꼭 갈랍니다...

오늘의 행사

이달의 행사

2024.04 TODAY
S M T W Y F S

가장 많이 본 뉴스

  • ~

서비스이용약관

닫기

개인정보취급방침

닫기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닫기
닫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