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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채 만들어 먹기..해피님 감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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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m_'shouse (opium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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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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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5년만에 김치 담글까 하다가....
배추가 없어서리...ㅎㅎ 좀 게을러서 아직 완전히 준비를 못한 관계로...
집에 있는 무~우 로...
살짝 무채 만들어 먹어 봤습니다...
해피님!!! 감사 합니다
고춧가루요....맵구요..맛납니다.....!!
이런 맵고 맛있는걸 얼마만에 느껴 보는지...ㅎㅎ
사진도 찍었는데 어디로 갔는지 안보입니다
내일 파김치 담궈볼 생각입니다 ,
혹 사진을 찍게 된다면 ....
기대 하시길....ㅋㅋ^^
밥짓는 아빠....
댓글목록
초야81님의 댓글
초야81 ()우리 엄마 김치가 최곤뎅~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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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아빠님의 댓글
윤서아빠 (thisguy)
ㅎㅎ 뭘 무채 정도 쯤이야...
무깍두기 정도는 담글줄 알아야 하~~~ 하고 살림좀 한다는 소리
듣지요 ㅋㅋ(사실 뭐 무 채나 깍두기나 거기서 거기 ^^;)
근데 고추가루도 고추가루지만 젓갈이 없어서 맛내기가 좀 힘들어요.
이런 고민은 저만 하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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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님의 댓글
happy (misisig)
배추김치든 무우채든 맛나게 드셨다니,다행이네요.역시 살림의 고수 이신듯 여러가지 김치에 도전하시네요^^
나아~아 파김치 안먹어본지 오래 됐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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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님의 댓글
march (august)냠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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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님의 댓글
mac (mackim68)담에 사진말고 실물보여 주세요...무우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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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di님의 댓글
Heidi (midmad)
젓갈은 한국슈퍼에서 쉽게 구하실수 있는데. 원하시면 제가 하나 사 드릴까요? 하긴 집에서 만든것관 맛의 깊이 차이가 있긴하지만....
깔끔한것 좋아하시는 분들은 로컬슈퍼에 있는 'fish sauce'그냥 쓰시던데...
아뭏든 대단들 하십니다. 난 언제 울 남편해주는 무생채 한번 먹어보나~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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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_'shouse님의 댓글
lim_'shouse (opium1102)
비도오고...장보러 가야되는데....딸래미 데리러 가야되는데...참~~
파김치 만들 시간이 없네용..ㅎㅎ
윤서아빠님..같은 고민하시는군요...많습니다 이런고민하는 아빠들..ㅎㅎ 젖갈은 그냥 피쉬소스 쓰셔도 좋데요...새우젖 다져 넣으면 다르지 않다고 합니다...한번 해보시길....새우젖은 한국 슈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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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Kim님의 댓글
HSKim (emdresdenkim)장도 보고 ,김치도 담고 딸래미 pick up도 하시고, 이 일을 우찌할꼬~~~. 이걸 부러워 해야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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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신님의 댓글
용문신 (pretty6890)이런말써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김치!!!!!! 하앍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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