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500
- 배드민턴동호회
- 3/27 모임후기[회비 및 경비내역]
페이지 정보
- 데니스 (yeonpyo)
-
- 267
- 0
- 0
- 2011-03-28
본문
동호회 모임을 시작한지 어느덧 한달이 지났네요.
배드민턴 동호회가 회원분들의 열화와 같은 도움으로 불과 한달만에 이제는 신입회원을
조절하여 가입을 받아야 하는 입장에 있는것 같습니다.
1. 현재 현황
1) 정식회원 등록인원 : 32명
2) 현재까지 신규 모임참여인원 : 45명정도
=> 모임참여 후 미결정인원 : 13명
3) 관심표명 후 미참여인원 : 10명정도
=> 개인사정상 아직 못오시는 분들
** 제 의견으로는 우선 정식등록회원이 40명까지는 현재대로 신입회원을 받고
그 후에는 상황을 점검하고 기 등록된 회원들의 참여율을 고려하고 회원분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신입회원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2. 바베큐 파티
4/2(토) 저녁에 세랑군에서 바베큐파티가 있습니다.
별도의 회비 없이 기본적인 것은 동호회 회비에서 충당합니다.
동호회 첫번째 친목모임이오니 가능한 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레이첼님이 올려놓으신 게시판에 참여여부 댓글을 달아주세요!!!
3/30(수)까지 전체 참여인원을 파악하여 파티에 필요한 것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3/27일에도 많은 분들이 새롭게 모임에 참여하셨습니다.
현재 학교 배드민턴대표선수로 활약중인 김태완님,
배드민턴 6년 경력의 절대고수 김재흠 서기관님,
아드님 운동을 걱정하시는 이재연님 & 아들 김장군군,
3주만에 드디여 참여하신 22살 여동생 양승리님,
희승이 꾀임(?)으로 운동시작하신 김도한님,
분위기 파악 겸 운동하러 오신 여학생 주성원님, 문정민님,
그리고 남학생 유준상님,
엄마 아빠 따라 온 노대호군 & 노한나양,
현송이가 데리고 온 싱가폴배드민턴선수분,
첫모임 즐거운 시간 되셨나요 ?
이번주도 Chief코치 벤님이 너무 늦게와서 대신 코치하고 개인적인 사정으로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일일이 챙기지 못한 점 널리 이해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첨부와 같이 현재싯점의 회비내역 및 경비내역을 보고드립니다.
4월달에 주황색으로 되어 있는 날짜가 회비납부일 입니다.
해당되시는 날짜에 월회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즐거운 한 주 되시고 4/2(토) 바베큐, 4/3(일) 정기모임에서 뵙겠습니다.
데니스 올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