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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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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동호회
  • 아! 기다리고 고! 기다리던 BBQ Party

페이지 정보

  • Rachel (psiloves)
    1. 461
    2. 0
    3. 15
    4. 2011-03-21

본문

오늘 콘도 사무실에 확인한바 4월 2일 바베큐 파티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날짜 : 04월02일
시간 : 오후 다섯시부터 열시까지...
장소 : 세랑군 선글래이드 콘도(세랑군 전철역에서 도보로 5분)

어제 모임에 계셨던 분들과 얘기나눈결과 4월 첫째주 토요일이 나을것이라는 다수의
의견으로 결정.
정기 모임은 04월 03일 오후에 있을예정으로 알고 있으니 저희집으론..바베큐 즐기실 맘으로 편안하게 오시면 될거같아요.
시간 여유 있으신분들...미리 오셔서 1분 거리에 있는 HDB 배드민턴 코트에서 가볍게 몸 푸시고 수영하시고 상큼하게 바베큐 파티 시작하셔도 될듯.....(제 등에 용문신 보고싶으시면 수영복 필수 지참하시길)

제일 중요한 인원수 파악 후에 다시 한번 공지를 더 하려고 합니다.
댓글로 참석 여부와 참가자수를 확인 부탁드립니다   예) 윤서아빠외 어른 한명, 아이둘

항상 친한 동생들과(다 싱글들이라..뭘 해줘도 맛있게 먹는 친구들) 편하게 BBQ를 하다
동호회 회원분들과 하게 되니 사실...좀 긴장(?) 되네요...

열화와 같은 호흥 부탁드리며 특히 가족분들 다 같이 참석하시면 좋겠어요
타국 생활에 간만에 일가친척 모인 분위기로 다들 명절 같은 기분 내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다 함께 건배하며.. 우리가 남이가 한번 외쳐보죠~~~

BBQ 건으로 의견 주실분, 건의 사항 있으시분....언제든..환영
전...어떤 의견도 수렴할 수 있는 맘 넓은 여자랍니다.............^^

댓글목록

digh님의 댓글

digh (yiheese)

콜~ 푸하하

Erin님의 댓글

Erin (dalge0)

정은이 참석합니다.

Erin님의 댓글

Erin (dalge0)

언니, 그리고 골뱅이 무침 준비할께요. (양은 장담 못합니다)

초야81님의 댓글

초야81 ()

무지니랑 성경이도 참석해용~:)

윤서아빠님의 댓글

윤서아빠 (thisguy)

윤서아빠외 어른한명, 아이둘 참석합니다.

데니스님의 댓글

데니스 (yeonpyo)

저도 갑니다. 소주1.2리터 가져 갈께요~

mac님의 댓글

mac (mackim68)

다른 변동사항 없으면 참석합니다...그런데 수영은 좋아라 하는데...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맥님..........다른 변동사항이 우선이란 말씀이신가요?
저의 환상적인 BBQ를 외면하시고 어딜가시겠다고....ㅠ.ㅠ
항상..모든이에게 영순위인 제가 맥님께는 다른 변동사항 뒤로 밀려난다니....갑자기 삶의 의욕을 잃게 하시네요..
제가 열심히 살수 있도록...BBQ 참석 OK?

초야81님의 댓글

초야81 ()

언니~지붕부터 만들어 놓으세용~
지붕없능 비비큐 파티가 왠말이예욥! 풉~

용문신님의 댓글

용문신 (pretty6890)

저도 급한일 아니면 당연히 참석하겠습니다~ ^^

mac님의 댓글

mac (mackim68)

Rachel님...제게도 님은 항상 0순위 이십니다....
반드시 참석토록 하겠습니다....OK ㅎㅎㅎ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승민군....나의 환상적인 BBQ를 뿌리치고 갈만큼..급한일이란?

반드시...보고 바람.....이해 불가능시...넌...내게 아웃이야~~~

초야야..지붕 어떻게 만들지?  큰일이네..다들...커다란 토란 잎 하나씩 가지고 올것...

Rachel님의 댓글

Rachel (psiloves)

벤님...어디가셨지?  제일 빠른 답변을 기대했건만....

벤님...살아계세요?

데니스님의 댓글

데니스 (yeonpyo)

벤이 요즘 바빠서 댓글을 못 달았다고 합니다.
바베큐파티에 양주, 소주 들고 참가하겠다고 합니다.

concert님의 댓글

concert (concert2580)

이렇게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남을 갖게된 동호회 여러분 반갑습니다 데니스님께 구두로만 약속드렸었다가 그제서 드디어 정식 등록한 신입 이재연 입니다 불과 십여분 남짓 맛만 본거같은데 땀이 장난 아니더군요 기대해도 될것같습니다 모든분의 열정이 대단들 하십니다 아무튼 여러모로 잘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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