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이고, 사진사 기술이 없어서 못찍겠네(image) (image)

흔들렸지만, 나름 봐주세요 ^^ 익준형님 언제 한번 돌아오시나여??ㅎㅎ(image) (image)

늦었서 죄송합니다. 단체사진은 너무 잘 나왔네요 ^^(image) (image)

(image) (image) 마지막입니다. 저와 함께 생소한 수비란 위치에 서서 파이팅을 보여준 동생 상영. 첫번째 대회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두번째 대회는 같이 할 수 있어서 그리고 승리를 위한 든든한 수비의 역할을 같이 해 주어서 더 큰 의미를 저에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은 아빠의 팔불출 ♡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기원하는 안구 정화샷.…

(image) (image) 승리의 기쁨을 만끽하는 순간을 남겨보았습니다. 멀리서 출장을 마치고 새벽 비행기로 싱가폴로 돌아오신 감독님. 특별히 온 가족이 모두 경기를 함께하셨는데, "10년만에 전 경기를 처음으로 끝까지 보았다"고 당당하게 말씀해 주신 사모님과, 꾸벅꾸벅 졸면서도 끝까지 경기를 함께 보아준 감독님의 두 분의 공주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

(image) (image) 우승 후 트로피를 들어올린 기원, 운. 이번 경기를 위해 누구보다 신경을 많이 쓰고 준비를 많이 한 신참 총부 기원과 출장까지 과감하게 포기하고 달려 온 운, 두 사람의 미소! 이제는 우리 팀의 핵심 공격옵션이자 공수조율의 중심인 기원, 이번 시합에서도 득점과 더불어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활동량과 넓은 활동반경으로 팀의 2…

(image) (image) 트로피를 들어올린 동생들. 수비라인을 잘 지켜준 현진이와 든든한 백업 요원으로 활약한 석원이. 체격에 어울리지 않는 날렵함을 자랑하는 수비요원 현진, 이번 시합을 대비 은퇴후 긴급히 팀으로 돌아와 익준형님의 빈자리를 잘 메꾸어 주었음. 그리고 앞으로 팀의 공격을 주도하게 될(지도모르는) 석원, 이제는 몸싸움에서 누구에게 밀리…

(image) (image) 우승후 트로피를 들어올린 모습들입니다. 전체사진은 사모님께서 찍으신듯. 이번 사진은 대회 MVP 정태형님과 연골Less 래석형님. 뻥포함 전력의 70%라는 평가를 듣고있는 스톰의 거미손 정태형님, 그리고 대회를 위해 연습을 일체 중단하고 연골 생산에 몰두한 래석형님. 두분 다 수고하셨습니다.

(image) 시합을 준비하는 모습들입니다. 사진은 그닥 많이 못찍었네요. 이담에 바로 몸풀고 하느라 ㅎㅎㅎㅎ

(image) 래석형님

(image) 석원이~

(image) 정태형님, 재성이형님, 영만이~

(image) (image) 오늘은 여기까지..

(image) (image) 자..또올립니다~

(image) (image) 계속올라갑니다~

(image) (image) 계속 올라갑니다..

(image) (image)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근데 11번 누가 입고 계셨는지 기억이 잘..

(image) 분노의 발길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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