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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꽃남자 (ssh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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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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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 늦게야 복귀했습니다!
토요일날 결과도 좋고,
재광, 성권이도 복귀했고,
다들 물 올랐고,
부상방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컨디션 조절,
스톰의 파이팅, 저력을 싱가폴에 떨쳐봅시다!
후기들을 보니, 참 기분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스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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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는 직장인&학생으로 구성되어있는 풋살 동호회로써 11:11필드 경기도 격주로 진행하고있습니다. 저희팀은 결과보다는 팀원한분한분을 가족으로 생각해주고 배려하는 초 가족적인 풋살 동호회입니다. 간단한 약력으로는 코리안월드배 풋살대회 3회 우승 2011 한인체육대회 축구부문 우승이라는 좋은 결과를 내고 있습니다 2012년이 다가옴에 따라서…
맥이 끊겨가는 게시판을 살려보고자 회사에서 글을 올리는 용자 현준입니다 출근하자마자 컴퓨터 키자마자 그냥 게시판에다 바로 냅다 글 갈기기 시작!! 어제는 14명, 딱 알맞게 3팀 돌릴수있는 인원이 참석해서 오랫만에 풀로테이션으로 경기 뛰었습니다 점점 젊어지는 팀칼라에 연륜을 넣어줄수 있는 형님께서 새로 합류하셨는데요 볼 차는 센스도 있으시고 터치도 좋으시고…
자 여기를 처음 찾아주신 분들, 저희 동호회는 조금은 불편한 한국촌을 떠나 페이스북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만 누구라도 여길 찾아주시는 분들은 자기 페이스북 주소를 저한테 쪽지로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언제라도 초대해 드립니다. 저희 Storm FC는 싱가포르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모임으로 축구와 풋살을 사랑하는 사람들입니다. 누구보다도 말이지요.
장소는 Cresent Girls School이라고 하는데 인조잔디가 될 거 같습니다. 오후 3시구요 다들 일찍 모여서 몸 좀 풀고 한게임 합시다. 아 그리고 누군가 들어와서 구경하시는 분들은 우리 까페 망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페이스북으로 옮겨서 활동할 뿐... 페이스북에서 Singapore Storm FC찾아주세요. 주소는 357 Tanglin Road …
대회 이후에 글이 하나도 없네요.. 되살립시다 한국촌! 그래도 페북이 너무 편하긴 해...
한국촌에 참 오랜만에 글 올리는 "명장" 안감독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모두 사랑합니다.아...도저히 우리 팀원 여러분 사랑하지 않을수 없네요... 지금도 토요일의 그 순간을, 여러분이 필드를 달리는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우승한 자체보다도 저에게는 여러분이 승리를 위해 질주하는 그 때가 스톰 최고의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
요즘 한국촌이 매말라가는 이유로 자랑하는겸해서 글올립니다ㅋㅋㅋㅋㅋ 이왕쓰는거 오늘 간략한 얘기를 해보자면 언제나 회원님들 먼저 생각해주시는 회장님,정태형님,감독님 감사드립니다 물신양면 회원님들 도와드리고 희생해주시는 너무 고마우신 성수형님,창현이형님 감사드립니다 필드의 리더이자 거침없고 애정어린 조언을 해주시는 기원이형님, 승현이 형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
현재 어퍼 부킷티마 쪽에 살고 있구요, 싱가포르 온지 이제 두달 좀 넘었습니다... 가능하면 연락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 름 : 최 교 학 9352-9039 danafox1@naver.com
스톰에서 뛴지도 벌써 1년반쯤된것같은데 이제서야 후기 첫경험을 하네요 ㅋㅋ 1. 드로잉 연습 대회를 위해선 일요일 경기에서 있었던 드로잉 참사를 없애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경기전 그리고 경기후에 드로잉 연습을 하였습니다. 솔직히 드로잉 별거 없습니다! 딱 3가지 포인트만 인식하시면 되는데요.. a. 공은 머리위에서 놓는다 b. 팔의 follow throu…
이번에는 후기라기 보다는, 이번 시합에서 느낀 점 위주로 그리고 장단점을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느낀점 결과는 3:4의 패배였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시합의 결과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대승을 통해 스톰의 사기가 많이 올라갔지만, 사기 고조로 인해 약간은 들떠 있었던 감도 없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번 시합을 통해, 우리 팀도 아…
패북에도 올렸지만 혹시나 패북을 안하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잠도 안오고 해서..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 믿고 간단하게 올리겠습니다. 대회 전 마지막 11:11 경기구요 이번에는 토요일이 아니라 일요일에 경기가 있습니다. 서늘한 5시구요 카통몰 뒤에있는 필드에서 찹니다 아래 주소로, 또는 구글맵 보시고 찾아오시면 되구요 29 Jalan Tembusu, 438…
옥황상제 똥침을 찌를만 하군요.. 어제 밤 늦게야 복귀했습니다! 토요일날 결과도 좋고, 재광, 성권이도 복귀했고, 다들 물 올랐고, 부상방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컨디션 조절, 스톰의 파이팅, 저력을 싱가폴에 떨쳐봅시다! 후기들을 보니, 참 기분 좋아지는 하루입니다. 스톰 화이팅!!!
오늘 유일하게 보기만했던 멤버란 자격으로 후기를 올리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마땅히 오늘 문제점같은것들이 없었기 때문에 간략하게 제가 느낀점으로 올리겠습니다. 오늘은 15분이 오셔서 7:7으로 차다가 6:6으로 바뀌었는데 확실히 요즘 11:11플레이가 물이 올르다 보니 빈공간을 보시는것 자체가 확실히 깔끔하고 허둥지둥 하지 않앗던 하루였던것 같습니다. 저를…
5시 45분 경기 시작이었지만. 모든 인원이 4시반정도에 다 모였습니다. 하지만 모든인원이 모여도 인원은 10명 ;; 그래서 영태가 급하게 한분에게 연락해서 경기를 하게되었습니다. 우선. 경기내용은. 11명으로 교체없이 경기를 해서 저번과같이 후반은 조금 주춤했지만. 키퍼에서부터. 수비. 미들. 공격까지. 별로 흠잡을데 없는 경기였고. 화이팅 또한 좋…
적은 인원이 참석해서 2시간 동안 정말 빡시게 찼습니다. 선선한 공기에 실컷 땀흘릴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주신 회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참여인원 : 13명 어제는 큰 데에서 차서 6:6을 찼는데, 필드축구를 대비해야 하는 상황에서 오히려 더 좋은 기회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2.게임평 40분씩 3게임을…
흠~ 사실... 플레이 하나하나를 자세히는 못봐서;; 전체적인 패스 플레이가 적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진수가 몇개 멋진패스를 한것 빼고는.. 대회가 풋살이 아닌 축구로 바뀌면서;; 여러가지 평가가 아닌.. 그냥 한가위에.. 많은 인원이 참여하여 즐겁게 찬것에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ㅇ ㅏ .. 10시 부터 한 10분여간 .. 무슨 태권도에서.…
본 감독은 스톰이 최강인걸 증명하고 싶은게 아닙니다. 스톰이 얼마나 축구를 사랑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얼마나 즐겁게 공을 차고 있는지. 그걸 우리 스스로 확인하고 싶을 따름이겠지요. ...그래도 당근 목표는 통합 챔프!!!
9월 10일 후기입니다. 1.참여인원 : 12명 / 경기결과 : 최종스코어 6:3(전반 5:0 / 후반 1:3) 선취득점과 더불어 깔끔한 패스전개로 인해 전반에 압도적인 점유율로 인해, 막강 공격력으로 게임을 지배했고,후반에는 다소 체력 저하와 더불어 수비 실수로 인해 3골을 실점했지만,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결과였음. 2.공격(A+) : 기원형, 성식,…
이제까지 야근 하느라 후기를 늦게 올립니다. 지송~ 1. 참석인원 12명 2팀으로 열심히 뛰어댕기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무래도 이상적인 인원은 15명이 넘어서 3팀이 되는 것이 아닐가 하는 생각이.. 참석해주신 분들 감솨합니다. 2. 새로운 룰 규정 적용 : 사이드 아웃, 코너킥 적용 새로운 룰을 적용하여 했음에도 불구하고, 무난히 적응하여 플레이가 이…
Storm FC의 복수전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두둥 상대팀은 다름아닌 3:2로 석패했던 한인선교교회! 내용은 우세했는데 순간 집중력이 흔들리면서 내리 연속골을 내주는 바람에 패배하고 말았었죠? 비록 지긴 했지만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이야기를 종합해본 결과 상대편이 저희 패스플래이에 많이 충격을 받은듯 하더라구요.. 아직도 "아 그 패싱게임 잘하는 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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