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M FC (축구/풋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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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리네빌 은퇴경기를 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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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꽃남자 (ssh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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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6
    4. 201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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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는 중요하지 않았다.

다만 프랜차이즈 스타로서, 은퇴경기를 한다는 것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그의 공로를 인정하는 팀, 동료, 예전 동료, 팬들이 하나가 되어 은퇴 경기를 즐기는 것이 또한 인상적이었다.

게리네빌 역시 뢰전급이지.. 그동안 수고했으유..

게리네빌의 명언을 한마디 남겨봅니다.

"내 가슴에 달린 맨유의 앰블럼만 봐도 하루가 행복하다."

좋은 하루 되세요 ^^

14번 불꽃남자 백

PS : 결전의 순간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ㅎㄷㄷ

댓글목록

TS님의 댓글

TS (sygmadol)

29일 일요일 2:45

전진수님의 댓글

전진수 (jjs1142)

내가슴위의 storm 앰블럼만 봐도 싱가폴 생활이 외롭지않다 ㅋㅋㅋ

날자님의 댓글

날자 (pmaker)

Storm 유니폼 빨래는 즐겁다.

이건 아닌가...

TS님의 댓글

TS (sygmadol)

유니폼은 니가 빨래하냐..

Fantasista님의 댓글

Fantasista (bluewon99)

어둠에 다크에서 죽음의 데스를 느끼며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서쪽의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듯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STORM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의 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될 메모리, 기적의 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내 빠름의 스피드는 숙명의 페이트.

스톰하니까 저시가 생각나 ㅋㅋㅋ(등짝 0번)

현준님의 댓글

현준 (jpar225)

ㅋㅋㅋㅋㅋㅋㅋ 놀라움의 서프라이즈 넘치는 시적인 poem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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