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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구동호회
- 2010년 12월 4일 TYP VS 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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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릭지터 (mantoman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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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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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가슴한곳에서 뜨거운 열정이 나옵니다 .
태극기에 자랑스런 코타" 전사들입니다
겨우 맞춘 9명의 코리아타이거즈의 전사들...
칼을 갈아 ....준비했건만....아쉽게도..
기상악화로 인해...칼을 도로 집어 넣었군요....
경기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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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둥~~~첫승 첫승 박빙이 예상되는 가운데 ...조용한 긴장감속에...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선발 오광현선수 ....1이닝 3타자 연속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깔끔한 경기시작 ^(6이닝 2실점 . 완투승) 시즌 최고의 컨디션 ㅡ MVP 포수 임춘민선수....2회에 1루 2루 도루저지 (100만불짜리 어깨 .센스) 3회에 2루 3루 도루저지 4회에 1루 …
외국에 나와 외국의 커다란 선수들과 야구장에서 마주치면, 정말 가슴한곳에서 뜨거운 열정이 나옵니다 . 태극기에 자랑스런 코타" 전사들입니다 겨우 맞춘 9명의 코리아타이거즈의 전사들... 칼을 갈아 ....준비했건만....아쉽게도.. 기상악화로 인해...칼을 도로 집어 넣었군요.... 경기취소
정말이지 첫승을 기대했던 경기였습니다... 최종스코어 12: 3 ㅠ,ㅠ 경기가 종료되고 나서 상대팀 한국선수께서 위로의 말로 ... 자기네 토네이도팀이 ..오늘 최고의 경기를 한거라 ...미친거라 ..말씀에 위로를 좀 ㅠ.ㅠ 전날 새벽 4시까지의 음주과무로 인해... 선발 ..오광현 (개인적으로 몸도 풀리지 않은 상태라...선발을 빼달라고 했는데 ...이…
리그 2위팀을 상대로 어찌보면 일본 1위팀보다 짜임새면에서나 , 파워풀한 면에서 더 나은 기량을 보여준 상대팀이였습니다. 팀칼라 자체가 메이저리그급 대형선수들이라 ..너무 너무 힘든 경기였습니다. ㅠ.ㅠ 선발 신동수 . 1과 3/2이닝 3 실점 강판 .. 일주일에 3번의 경기로 체력고갈 전경기 무픞인대 부상으로 제기량을 발휘하지 못한 신동수선수 계투 …
엄청난 실력차이지만 ,(일본팀은 실업야구출신 4명을 보유) 한일전이란 특성때문에 저희팀은 미친듯 야구를 했답니다. 선발 이대석 2이닝 6실점 (자책 4점) 계투(마무리) 오광현 3이닝 2실점 호투 FSB VS KOR 최종 스코어 8:7 특히사항 김민혁 , 이창하 타격슬럼프 1회 이종민 내야실책 4회 1:7로 뒤지고 있던상황에서 이종민 3타수 1안타 오…
설레이는 마음으로 리그첫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말도 안되게 잘하는 우리 코타팀은 정말 즐거운 야구를 하였답니다 ^^ 선발 신동수 4이닝 1실점 호투 계투 김민섭 1이닝 3안타 1볼넷 추성훈 3타수 1안타 이종민 3타수 1안타 이대석 3타수 1안타 병살플레이 3번 (김민혁 , 신동수 , 이종민) 특히사항 김민혁 4타수 무안타 , 이창하 3타수 무안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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