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중인데요. 초기에는 입덧도 심했고 입덧이 끝나고 중기가되니 계속 감기를 달고살고있어요. 건강한 체질이라고 나름 생각했는데 더운나라에서 임신해가지고 계속 감기증세가 있으니까 너무 힘들어요. 감기증세 초기에는 H1N1이 아닌가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 그건 아닌것같구요. 증세가 열은 없고 계속 기침, 가래, 콧물, 재채기, 몸살기운,두통 그런데요. 한일주…

지금 입덧때문 정말 죽겠습니다... 매일/매시간 화장실 변기에 잡고 통사정..차안에서도 우웨우웩.. 사탕을 먹어봐라, 콜라 나 사이더를 마셔봐라... 이렇게 해도 좀처럼 진정되지 않네요...병원에 진정시킬수 있는 알약을 줬는데..별효과가 없는것 같습니다., 정말 삶이 괴롭고, 왜 임신했나 하는 생각까지 드네요...도와주세요...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병…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느분이 노통서거 이틀후에 쓴글임..... 자살이라고 믿었고, 너무 황망 중이라 곰곰히 따져 보질 않았습니다. 이제 눈물을 닦고 생각해 봅니다.    우리는 지금 무슨 집단 최면에 걸려 있는 걸까요? 왜 이 많은 의혹들을 두고 자살로 몰아갈까요? 경찰이나 언론에서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일…

아이중학생)가 열이나네요. 혹시난 하는 불안감이 들어서요. 집근처 클리닉센터에서는 그냥 열감기라고 하는데 믿고 있어도 되는건지....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요?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많이 불안합니다.

알려주세요.. 입덧이 심해 수액을 맞으려고 하는데요 전 마운틴 엘리자베스 병원 다니는데 별로인듯해서 도대체 kk 병원이 어디에 위치한 병원인가요?

클레멘티 근처에 살고있는데요. 이 근처 병원을 아는데가 없네요. 주롱도 가까우니. 서쪽 근처에 괜찮은 병원있으면 알려주세요. 참, 저는 7살, 5살 두 아이 엄마구요. 아이들을 잘 보는 곳이면 좋겠습니다.

아기한테 먹이는 분유는 냉장보관이 안된다 해서 그냥 식탁에 올려놨더니 주위로 개미가 몰려들어요.,. 혹시나 애기 젖병이나 분유뚜꼉을 잘 못달았을때 그속으로 들어갈까봐... 걱정이 되네요,. 분유를 보통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그리고 리버밸리 근처에 예방접종이나 아기 아플때 갈수있는 소아과괜찮은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병원가서 사진찍었더니 살짝 금이 가있어서 그냥 쉬면 낫는다 해서 그냥 있었는데요 2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복숭아뼈는 부어있어요. 다시 같은 병원에 가서 사진찍어보는게 나을까요? 병원좀 추천해주세요 먼저간병원은 이스트쇼어병원이었어요.

얼굴에 점이나 잡티 같은거 빼는 피부과 좀 추천해 주세요... paragon medical center에서 aesthetic clinic을 보긴 했는데, 혹시 가보신 분 있음 어떤지 좀 알려주세요.. 아니면 다른 병원이라도 추천해주세요...

싱가폴에서 괜찮은 이비인후과는 어디죠?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동네 클리닉에 갔다왔는데 아이가 귀가 자꾸 아프다고해서요 좀 더 큰병원이나 전문의를 만났으면 해서요 잘 아시는 병원있으시면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아토피가 점점 심해져서 한번 가볼까 하는 데 병원비가 얼마정도 드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둘쨰아이를 임신한거 같은데요. 병원을 가려고 검색을 하다가 글 올려봅니다. 아는 분이  kkh에 Loh seong feei 선생님을 추천해주셔서 kkh에 그분께 가려고 맘을 먹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그분은 불임전문 수석 선생님이시더라구요. 너무 오래기다리고 너무 비싸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kkh에 다른 선생님이나 kkh 임신 출산 관련…

수유하시면서 유선염이 생겨서 병원다녀보신분 있으면 도움 좀 주세요.... 병원이나 방법....좀 알려주세요

>한국식의 전문 산후조리 도와드립니다.. >문의 사항은 쪽지를 주시구여.. >출산예정일, 초산,경산여부, 사시는 지역, 연락처 주심 >바로 연락 드립니다^^ > 싱가폴에서 산후조리때매 무지 걱정하다 우연히 이분 산후조리 글을 보고 시간이 안되실것 같다고 하시는데도 제가 수술이고 도저히 다른곳에 알아볼데가 없어서 이분께 부탁 부…

한국에서 출산후 5-6주 지나서 싱가폴로 갈 예정입니다 한국만큼 병원다니기가 쉽지 않아 걱정이 되는데 아기전문병원이 따로 있으면 알려주세요 가끔 아프거나 예방접정을 위해 알아두고 다닐려구요.. (많이 안비싼곳이면 더 좋구요 )

>작년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 때 톰슨에 있는 Tan (W.K. Tan)을 찾아갔다가(여기서 추천하신 글들 보고) >제가 그만... Tan 만 기억하는 바람에 -.-  같은 성 쓰는.. >쌀쌀맞은 여의사한테 진찰받고 완전 맘 상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엔 W.K. Tan 한테 갈라고 전화했더니, 낼은 다…

>작년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 때 톰슨에 있는 Tan (W.K. Tan)을 찾아갔다가(여기서 추천하신 글들 보고) >제가 그만... Tan 만 기억하는 바람에 -.-  같은 성 쓰는.. >쌀쌀맞은 여의사한테 진찰받고 완전 맘 상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그래서 이번엔 W.K. Tan 한테 갈라고 전화했더니, 낼은 다…

밥을 대충 씹은 상태에서 꿀꺽 삼키면 된다고 해서 글케 했더니만 더 깊이 들어간듯해요. 밥 삼키는것도 넘 힘들고요. 뒤늦게 알아봤는데 한국선 이비인후과에서 빼준다고 하던데. 혹시 여기서 이런 경험 있으셔서 병원다녀 오신 분 계신가요? 일반 내과에서는 안되는건지... 이비인후과는 어디 있느지도 모르는데... 꼬박 하루 이런 상태인데 이젠 넘 괴로워…

오래전에 만들어 끼워놓은 의치가 양치질 도중에 빠졌습니다. 단순히 붙여넣기만 하면 될듯하여... 잘 하는 병원 소개해주세요. ( 이것저것 막 검사하고...너무 비싼 병원말고...) 동네 작은 병원도 좋습니다. (이스트쪽입니다.)

아이가 다 나았는데 병원서 다 나으면 오라고 했거든요?? 꼭 가야하는지요?? 방학때 걸린거라서 유치원과는 상관없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