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11-09 |
이렇게 밝지 않은 글 남겨 송구스럽 습니다. 혹시 이혼중이시거나, 하신분들 계신가요. 싱가폴리언 남편이구요. 변호사를 통해 이혼해야 하는데 아무런 정보가 없습니다. 변호사분을 소개해 주셔도 좋고 어떤 조언도 감사히 받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싱가폴인 남자친구와 내년 6월결혼 계획중에 있스니다. 지금현재 저는 wp로 일하고있는중이구요 현재 남자친구는 아직 군대에 있습니다. 내년6월 결혼계획인데, 다음달에 오픈예정인 BTO ? 아파트 신청을 하려고하는데요; 아직 ROM은 하지않은 상태여서, 둘이 같이 신청이 가능할까요? "Citizen+Non-Citizen Spouse S…
(image) * 안녕하세요. 오는 8월 15일 (토) 오후 3시 래플스시티쇼핑센터 3층 오픈이벤트홀 ( 시티홀 MRT ) 올해 광복 70주년과 한.싱 수교 40주년 기념하여 이곳싱가포르에서 우리의 아리랑을 알리고 표현하고 함께하는 아리랑 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우리의 아리랑을 전통과 퓨전으로 버라어티한 아리랑 공연과 참여할 수 있는 부대행사…
안녕하세요. 싱가폴있을때도 종종 한싱커플 모임 많이 했어요^^ 오랜만에 오니 새내기 분들이 정말 많으시네요. 한국방학동안 싱가폴 투션센터를 보낼 려고 알아 보고 있는데요. 아이는 한국서 영어학교를 다녀서 영어는 문제 없고요. 수학 영어 중국어 해서 수업 할 수 있는 센터 있을까요? 인터넷으로 보니 잘 모르겠네요. 초딩1이고요. 감사합니다. …
그때는 그렇게 힘들고 괴로웠는데 벌써 아련한 기분으로 후기 나눕니다. 그후 저는 뜻하지 않게 임신을 하게 되었고 초기부터 유산기가 있어 병원에 자꾸 다니게 되었는데 이로 인하여 시어머니, 시누와의 갈등이 더 심해져서 분가를 하였습니다. (아이는 결국 유산 했구요) 처음에는 시어머니와 시누가 너무 미워서 평생 보고싶지 않다고 마음먹었었지만 남…
저~ 처음에 한국에 왔을 때 한국은, 간식도 너~무 무서운것 같았어요 :( 어느 날, 점심 먹고 왔더니, 과장님이~ "아거~ 입가심으로 개피사탕 먹을래?" 했어요. 저, 한국 사람들이 소 피 국 먹는건 알았지만, 개 피 까지 사탕으로 먹을 줄 몰랐어요. 저…
안녕하세요 ^^ 남편에게 한국어를 배우도록 권하고 싶은데 혹시 평일 저녁이나 주말에 한국어를 배울만한 곳 아시는 분 있으세요? 그동안은 남편이 한국어를 못해도 전혀 불편한게 없었는데 18개월된 딸이 요즘 한국말을 곧잘 알아듣고 몇마디씩 하는데 남편이 하나도 못 알아들으니 칭찬도 못해주고 아무래도 조금은 배워둬야 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배울만한…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온지 3개월이 된 30대 주부입니다. 저는 이스트 코스트/머리나 퍼레이드에 살고 있습니다. 남편은 싱가폴 사람은 아니고 캐나다 사람이고요, 좋은 한국분 친구 구하고 있어요.. 관심있으신분 쪽지 보내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포리언 남편과 결혼하고 10월말에 들어온 싱가폴 새댁입니다.^^ 지금은 롱텀 비자 신청하고 기다리고있어요^^ 나이는 31살이구요 초추캉 lot1근처에 살아요. 제 카톡 아이디 hyeminjung0511 이에요. 나이대 상관없이 만나서 밥 먹고 차마실 수 있는 친구 사귀었으면 좋겠어요^^ 친구추가 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아기 친구들 찾습니다. 1살&2살 아기들이고요. 같이 재밌게 놀수 있는 아기 친구들 찾아요. 연락주세요. - 83827308
안녕하세요. 내일 한국에서 출산을 하려고 병원에서 대기중인 산모입니다. 병원에서 출생증명서에 기입될 저와 남편의 주민등록번호를 달라고 하는데, 저는 영주권자이긴 하지만 한국에와서 재외국민 신청을해서 주민번호가 있습니다. 남편도 영주권자이지만 미국인이라 한국주민번호가 없는데 대체 무슨 정보를 병원측에 줘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병원서도 이런 케이스가 …
::Greentea님께서 쓰신글============ 안녕하세요. 내일 한국에서 출산을 하려고 병원에서 대기중인 산모입니다. 병원에서 출생증명서에 기입될 저와 남편의 주민등록번호를 달라고 하는데, 저는 영주권자이긴 하지만 한국에와서 재외국민 신청을해서 주민번호가 있습니다. 남편도 영주권자이지만 미국인이라 한국주민번호가 없는데 대체 무슨 정보를 병원…
::토미맘님께서 쓰신글============ ::Greentea님께서 쓰신글============ 안녕하세요. 내일 한국에서 출산을 하려고 병원에서 대기중인 산모입니다. 병원에서 출생증명서에 기입될 저와 남편의 주민등록번호를 달라고 하는데, 저는 영주권자이긴 하지만 한국에와서 재외국민 신청을해서 주민번호가 있습니다. 남편도 영주권자이지만 미국인이라…
드디어 찾았다.. 후후후.. 묻고 물어 드디어 한싱 커플 카페를 찾았습니다. 저는 지금은 한국에 살고있고 여친은 싱가폴인이에요. 2년정도 사귀었고요 다섯살 차이입니다 반가워요!!
얼마전 남편 카드 보너스 포인트로 바꾼 영화 UP..! 3D로 교환이 안되어 그냥 보통 스크린에서 봤던 감동적인 에니메이션 이었습니다. 안 보신분들 꼭 보세요. 어른들이 읽는 동화, 어린 왕자와 같이 어른들이 많이 공감할 수 있는 어른을 위한 에니메이션으로 온 가족이 재미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꼬마에서 부터 나이 많은 할아버지로, 칼라풀한 색상의…
2008년 마지막날 아침, 남편과 동승한 차안에서 "뭐 새해가 오는지 실감이 영 안난다..뭐..했더니.. 남편이 파티걸들이나 그런날 더 좋아한다..뭐 이러더니.. 퇴근 준비하는 저에게 전화해서 마리나 베이에서 하는 카운트 다운에 가는 표가 생겼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같다 왔어요. 가는 중에 또 제가 "표 어디서 구했냐..아니면 얼마 주고 산거냐", "tv에…
가정부를 거의 4년 동안 데리고 있었는데 . 요즘 들어서는 거짓말도 잘하고 주인 어려워 하지 않고 무시를 합니다 같이 살아온 정이 있고 또 시부모님과 잘지내기 때문에 더 데리고 있고 싶은데 .요즘들어 주인 아줌마인 저를 무시합니다 시부모님과 남편과는 이야기를 하면서 (중국사람) 나한데는 말을 걸어도 무 표정으로 대합니다 (한국사람) 제가 영어를 못해서가 …
아들을 둔 엄마 입니다. 나이들어 시집와 뒤늦게 나은 아주 소중한 내 아들.. 이제는조금 컸다고 애기처럼 안아주면 " I am not a baby"하며 몸을 뒤틀고 나가갑니다. 언제까지 내가 저 아들을 끼고 내아들 내아들 할수 있을꼬.. 하면 시간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뒤늦게 결혼하여 늦게 우리 아들을 만난것이 너무너무 아깝습니다. 좀더 일찍 결혼…
감기로 편도선까지 붓고 긴소매를 입고 지냅니다. 어두운 밤 서늘한 바람이 마치 초겨울에 선 것 같은 느낌이네요. 한 해 동안 늘 푸른 플라타너스.. 저도 이곳에 살면서 나무에서 위안을 받고 있고 하늘을 찌를듯 쭉 뻗은 자작나무를 좋아 한답니다. 반가왔어요, 플라타너스님 그리고 입큰 개구리님도.. 오직 두 분만이 리플을 달아 주셨군요. 아마 많은 분들도 글을…
한국에 있을때 눈오는 날 만나자고 약속 하고는 내리는 게 정말 눈인지... 짓눈개비도 눈은 눈인데 현실로 다가 오질 않아서... 만약의 훗날에 있을 약속에 대비에 혼자 쓸때 없는 고민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겨울 연가를 보면서, 춘천의 흰 눈밭과, 눈사람, 벤치, 분홍색 벙어리 장갑, 목도리...제 마음을 향수로 가득히 아주 듬뿍 채워 줬죠.. 이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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