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16-12-02 |
김밥에 들어가는 긴 우엉(?) 여기 Local마트에도 있나요? 음식만들기 초보라서...
딸아이 친구케익이에요. 여자아이인지라 최대한 공주풍으로 만들었네요.. 딸아이가 넘 좋아하는 친구인데 7월에 독일로 이사를 가서, 넘 아쉽고 안타깝고, 그래서 삼일밤 꼬박 새워만들었답니다... 독일가서도 우리딸 잊지않았음 좋겠어요.. 유치원에 아이들이 20명이라 8인치 5인치 케익을 준비했는데, 많이 남아 돌더라구요. 20명의 아이들과 2명의 선생님,, 8인…
한국마트에 큰 무 샀는데,, 너무 커서? 무김치 담아 보구 싶어요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
마트를 아무리 돌아다녀도 통깨가 안보이네요 어디서들 구하시는지 혹시 아시면 공유해요 한국슈퍼 말구요 ㅎㅎㅎ 답글 미리 감사드립니다
LIGHT 쏘이 쏘스를 샀는데 국간장 인가봐요.. 넘 짜서 실수를 자꾸 해요.. 간장 뚜껑이 여러 색깔이고 이름은 비슷하고 아휴 간장 고르기 힘들어요.. 얼마전엔 다크를 샀더니 껌정색이라 쓸곳도 없고.. 많은 간장중에 제가 필요한 진간장을 못찾았어요.. 아시는분 알려 주세요.....감사합니다..^^*
왜 날나리게요? 시판용 육개장 큐브에 고춧가루와 대파 잔뜩,순두부만 추가한 찌게거든요. 칼칼한게 먹고 싶었는데 육수 만들긴 귀찮고 조개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비상식량으로 찬장 구석에 있던 인스턴트 육개장을 이용했습니다. 냄비에 육개장 정량보다 좀 작게 물을 붓고 (순두부때문에 간이 순해져요) 순두부를 도마에 놓고 가운데 부분을 봉지채 식도로 자른 …
저 오늘 오전에 시간이 꽤 비네요. ㅋㅋ 한국 온 후 심심하다싶으면 자꾸 뭘 먹어대서 살이 약간 올랐어요. 심심하지 않으려고 그동안의 음식 사진들 모아 업뎃중예요. 도배질이 좀 죄책감 들지만 바쁘니 좋네요. 전 역시 전생에 발바리였나봐요. 아멘~ (딱히 종교가 없는 관계로 모든 신께 늘 죄송) 네이버 모모님의 레서피 (유자청소스)참조 1차 양념:양파+…
싱가폴에선 KG를 킬로그램이 아닌 케이지라고 부릅니다. 아침에 wet market 생선코너 가면 갈치 쉽게 봅니다. 안보이더라도 저같이 실버롱피쉬(정확한 이름은 모르겠는데 매번 시장에서 이렇게 구입했네요) 달라고 하면 매대밑에서 아이스박스 꺼내 갈치 보여줍니다. KG당 7달러 내외였던 듯. 그 날 갈치가 좋다 싶으면 제 맘대로 한꺼번에 구입후 동네 한국인집…
라이스페이퍼를 따뜻한 물에 적신 후 말랑해지면 야채들 싸먹는 스프링롤. 한꺼번에 만들어 놓기 힘들고 시간 많이 가요. 재료 모두 셋팅해서 각자 싸먹도록 하는 것이 편해요. 들어갈 야채로는 당근채,빨강노랑 파프리카,양상추,샐러리나 깻잎,새싹채소가 좋구 데친 새우칵테일이나 훈제육류를 포함해도 좋지요. 소스는 *피쉬소스+매운간장(간장약간+총총 썬 매운칠리) …
위 두가지의 양념은 한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간장과 설탕의 비율이 2:1이란 것. 저같이 탄산음료를 사용할 땐 설탕을 조금 줄이면 됩니다. (불고기) 한우불고기 두 롤(합 900g)을 큰 밀폐용기에(양념과 야채를 추가할 예정이라) 포장지만 풀어 담은 후 맑은 물로 한 번 헹군 후 핏물을 빼고 꼭 짜 놓습니다.- 불고기는 핏물 너무 많이 빼면 육즙이 빠져 …
미역을 불려서 미역국 끓일려고 했는데 국간장이 똑 떨어진거에요...대신에 오이랑 무쳐서 맛있게 먹긴했어요. 한국슈퍼에 주문하기전에 혹시나해서 물어봅니다^^ 로컬간장중에서 국간장 대용으로 쓸만한 간장이 있나요?
온지얼마안되서 재래시장이어딘지알고싶습니다 교통편은 여기는도비곳이예요
그동안 한국에서 가져온 콩이 있어서... 청국장을 몇번은 잘 띄워서 먹었거든요. 다 먹고... 다시 띄우려 하는데... 여기 수입콩으로도 되는지 궁금해서요. 청국장은 원해 햇콩일수록... 또 국산콩일수록 잘 되잖아요.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
한국서 치킨 시키면 같이 가져다 주는 그 깍두기 모양의 새콤달콤한 무... 만들수 있을까요? 전 음식만들기 왕왕왕초보인데 말이죠...ㅠ.ㅠ 혹시.. 누구나 만들수 있는 녀석이라면 저도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토마스를 좋아하는 3살 꼬마 케익. 디자인을 생각할 시간이 없을만큼 시간이 촉박했으나 나름 열심히 만들었던 케익.. 다음엔 더 잘만들수있으리라~~~ 8" yellow cake(image)
어떻게 만들어야 하죠? 좀 알려주세요...
다음달에 외국인 친구를 집으로 초대하려 하는데 도통 메뉴가 떠오르지 않아 고수님들 조언을 빌리고자... 고기,생선,달걀 전혀 안먹는 베지테리안이라네요. 초대하기 전에 물어보길 잘 했지만...부담 백배네요. 나물 종류 밖에 딱히 떠오르질 않아서...나물만 올리기엔 좀 허접한거 같구... 뭐 좋은 메뉴 없을까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아.... 여태 쳐댔던 타이핑이 작성완료키를 누름과 동시에 휘리링~ 날라가 버렸다는.....딴 때는 혹여 몰라서 꼭 저장을 했다가 올렸는데 오늘은 암생각없이 완료 눌렀다가 한국촌에 배신 당했다는 OTL... 흑흑 아까 내가 뭐라고 쳐댔는지 기억도 잘 안나고...ㅜㅜ 음식을 바로 해서 곧바로 먹는 걸 좋아해서 가끔은 사진 찍는 것도 잊어요. 몇일 전에도 묵무…
청포묵이 먹고싶어 워터 체스트넛 분말을 샀습니다. 분말 한통(250g)당 들어가는 물의 비율 양을 몰라,고수님들께 여쭙니당^^ (행복지수100단 드려요~)
글을 접하고는 집근처 ntuc 가서 찿아봤어요. 밀가루 코너에 딱 하나 남아있는걸 발견하고는 어찌나 반갑던지요~ 에라디혀님 레시피 참고해서 만들어봤는데 식구들이 넘 잘 먹었어요^^ 넉넉하게 구입할려고 집근처 또다른 ntuc 둘러보았더니 그곳 역시 딱 하나 남았더라구요. 하나 남은것 챙기고는 집에서 조금 먼곳 ntuc를 mrt 타고 가봤는데 그곳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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