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도마뱀도 울어요? 쇼파밑에 있는걸 낮에 봤는데 자꾸 끼르륵 같은소리가 나는것 같아서요 > >> >>>항상 부엌에 죽치고 살면서 깜짝 깜작 놀래키는 도마뱀 어떻게 해결하는 방법 없나요 ㅇ?? >>>쥐 잡는 찍찍이 같은걸 놓으면 된다고 해서 사다 놨는데 그놈들 어찌나 영리한지 그 곳엔 가지도 않네요. &…
안녕하세요? 현재 일산에 살고있고요...낼모래 입싱하는 맘입니다. 아이들은 현재초2 ,7세예요.둘다 여자아이고요. 큰애는 초1공립에 넣으려고요. 작은애는 2000년 생이라 유치원에 가야할것같아요.잘될려나 걱정이앞서요. 유학원 안통하고 그냥가요. 쫌 무댓보죠? 이런저런 애길 들으니 맘이 안 내켜서요... 돈 도 넉넉치않고요. 무슨 용긴지...참 좀 후회되기…
전 아이둘을 데리고 온 엄마입니다. 온지는 한달 반정도 됐고요.. 이제 슬슬 영어과외를 시킬려고 하는데,여기 사람들은 시간개념이 없다고들 하더라구요,, 한국 엄마들은 못참아한다고 하는 얘기도 들었거든요,, 믿을만한 선생님 소개시켜주실수 있을까요?.. 한국분이어도 좋고,여기분이어도 괜찮은데.. 선생님 만나기가 쉽지 않네요,,부탁드려요~~~
저는 서울YMCA 에서 온 조영규라고 합니다. 해가 바뀌면서 부모님들의 생각이 많이 바뀌시는것 같습니다. 자녀들의 교육문제가 가장 중요시 되는것은 당연시 되겠지요?? 프로그램 진행에 참고가 되고자 부모님들의 의견과 답변을 듣고자합니다. 평소에 자녀들에게 하시는 방과 후 교육 내용과 가장 선호하는 요일은 언제이신지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변을 …
싱가폴에 와서 첨으로 배추김치를 담가봤는데 실패했읍니다...그래도 어깨너머로 본 실력과 web에서 찾은 정보들을 종합하면 되겠지 하는맘으로 도전했는데 맛이 영~아니네요...김치 담그실때 불러주시면 가서 배우고 도와드리겠읍니다. 저는 결혼 1년차 초보주부이고요 나이는 30중반입니다...
저는 남편을 따라 싱가폴에 들어온지 2개월이 조금 넘은 아기엄마입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이 좋은 정보를 나눠주시는 줄 모르고 고민한 시간들이 많았네요..ㅎㅎ 저는 집안 방역에 대해서 많은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알고 싶어요.. 밖의 화단은 콘도 자체적으로 매주 두번씩 해주는 데 집안은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개인적으로 해야 한다고들 하던데..맞나…
안녕하세요~ 3월 입싱준비중이에요. 결혼 8년째라 세탁기, 냉장고 모두 구형인데. 구형(트롬형디자인 말고)세탁기 가져가면 쓸수 있나요? 만일 불가능하면(일반적인 구조상 배란다가 없다면) 신형(트롬같은) 구입하고 싶어요. LG나 삼성 사가는게 싼지 아님 현지에서 사는게 나은지 궁금합니다. 김치냉장고도 있어요? 사가는게 나을까요? 또 AS는 양사중 어디가 …
다름이 아니라,,,친구가 더운곳에서 입으라고 보내준 티셔츠가 소매길이가 긴듯하여 덜커덕,,짤라 버렸더니,,손바느질로는 안될듯 보여서요,, 이럴때는 드르륵,,박아주면 좋을텐데 싶어서 한번 물어보네요,,
이제 슬슬 이유식을 시작해 보려고 한답니다. 지금까지는 100% 모유수유를 해왔는데, 이번 설 연휴때 큰맘 먹고, 젓병수유 훈련(?)을 시켰습니다. 낯도 너무 많이 가리고, 아빠 한테도 통 안가는 데다 잘때 항상 젓을 물고 자려는 습관에요...제가 많이 힘들더라구요. 지금은 모유를 짜서 젓병에 담아 먹이고 있는데, 생각보다 쉽게 젓병은 빨더라구요. 흠..…
저는 파야리버 근처인데요. 정장을 가끔씩 입잖아요. 그런 것들은 어디서 하시나요? 그리고 혹시 한복도 가능한가요? 그리고 저고리에 하얀 동정이란 것도 바꿔 달아주나요? - 저고리에 맞는 것은 여유분을 갖고 있는데.
명절이 다가올때쯤이면 친구들한테 전화해서 "가기싫고, 힘들고..어쩌고 저쩌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가족은 모여서 얼굴보고 같이 떠들고 밥먹는게 행복하고 즐거운거구나..라는 생각이 이곳에 와서 혼자(?) 살아보니 정말 살저리게 느껴집니다 남편 생각에 내 눈엔 눈물이 고이고 어쩔줄 모르는 서러움에 급기얀 애들 앞에서 울어버리는 의지박약 엄마이고 아내…
싱에 계신 기러기 엄마들께... 가족과 떨어져 맞이 하는 명절... 다들 좀 허전 하시죠.... 애들 교육때문에 부모들이 몬 고생인가 하다가도... 그래도 우리 아이들에겐 좀더 좋은 교육을 시키고자 힘들게 생활 하시는 기러기 가족들... 아빠가 안계시더라도 아이들과 차이나 타운이라도 가서 만두국이라도 좀 드시고... 집에서 동그랑땡이라도 만들어 앞집 옆집.…
낮선곳에 와서 적응하고 아이들과 건강하게 좋은일들이 새해에는 가득하길.... 많이힘들긴 해도 아이들 공부목적이 있으니 조금씩 배워나가면서 같이 힘을 냅시다 한국엄마는강하니까요 새해복많이 받으세요 ㅎㅎㅎㅎㅎ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뇨 고쳐 주어서 병도 고치고 생활도 조금 풀려서 살기 편해 그리고 …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뇨 고쳐 주어서 병도 고치고 생활도 조…
>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즘 괞찮아 작년에 나빈이 아빠가 한의원에서 당…
> >> >>>오늘 조선일보에서 먼 곳에서 귀인한테 연락이 온다고 했는데 정말 너 한테 연락이 올 줄 몰랐다. >>>정말 반가워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리고 몸은 괞찮아? 워낙 건강해서 그렇지. >>>그리고 오래만에 글 좀 칠려리까 잘 안돼. >>>나 요…
다케시마야(?) 백화점 상품권을 선물 받았는데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신가요? 안내를 읽어보니 사용이 안되는 shop이 많은거 같고, 우리나라처럼 사용하고 남은 금액은 환불이 안된다는데... 50불짜리 300불 받았거등요. 정말 환불이 안되는지. 그리고, 지하에 cold storage가 있는걸로 아는데, 이곳도 사용이 안되는지요...
에이젼에서 알려주긴 했었는데,,자세히 잘 몰라서요,, 26일까지,,전기,수도세를 내야하는것 같은데요,, 우체국가서 내는거 맞나요? ATM카드가 있는데,,잔고가 부족해서,, 현금을 가져가서 고지서랑만 창구에 들이밀면 되는건가요? 은행이나 우체국 다되는건지,,날짜가 지나가면 큰일 나는건지,, 전화요금도 같은방법인지요,, 쌩~초짜의,,어리버리한 질문에 …
4살 아이델고 3월경 들어갈 예정입니다. 디비디 플레이어는 싱가폴에서 구입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아이가 볼만한 디비디 몇개 가져가려고 하는데 볼 수 있나요???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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