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몸이 너무 안좋아서 모임을 못하겠어요..쪽지 보낸 내용처럼 두통은 많이 나았어요.. 근데 갑상선항진증이 제발했는데 이게 3주만에 제발해서 인지 몸무게도 4kg이 빠졌어요.. 이게 문제가 아니라 수치가 너무 높아서 심장에 무리가 와서 지난 일욜날 입원해서 오늘 오후에 퇴원했어요..아이들땜에..이런 줄 모르고 취미생활같이 하자구해서 너무 죄송해요... 몸…

안녕하세요~ 전 탐피니스에 살구요.. 전 퀼트(서쪽에 있는것 아는데 멀어서요..)는 한지 5년 정도 되었구요..홈패션은 고급과정까지 배웠어요. 글구 음악도 좋아 해요~~플룻 취미로 배워서 가끔씩 연주해요.. 이런 취미들이 있어서 싱에오면 안 외로울것 같았는데 조금 외로워요..^^: 혼자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면 즐거울것 같아서요... 음악도 가지고 계신 악…

포크 아트 하시는 분 안계신가요? 한국에서 취미생활로 조금 배우다 왔는데 전 이런게 넘 재미있네요 집에서 가끔 혼자서 해보기는 하는데 쉽지가 않아서 좀더 배우고 싶어요 그리고 같은 취미를 가진 친구를 만나면 좋겠다 싶기도 한데... 혹시 이런 취미생활을 가진 분들 모임은 없나요? 이곳에 온지 얼마안되 아직 모르는게 넘 많고 많이 낯설어요 포크 아트재료를 …

미술 이론공부나( 미술사에서 부터 명화 감상까지...)미술관, 박물관, 전시회 (미술, 역사, 종교...)등의 관람에 관심있으신 어머님들을(성인) 모아 미술 동아리(가칭 "미사모")를 만들고 싶습니다. 저는 전문가는 아니나 미술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감상과 함께 차마시며 간단하게 토론하는 시간도 좋을 듯합니다... 순순하게 자율적인 취미활동 차원으…

벌써 싱에 온지도 8개월이 넘었네요... 첨 와선 막막하기하던 싱 생활도 지나고 보니 웃을 여유도 생기고...^^ 아이들도  학교에 입학해서 나름 열심히들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내심 뿌듯하기도 합니다. 엄마들...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말고 부딪혀 이겨내세요.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던져두었던 취미생활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한국에서 비즈공예랑 리본아트…

>벌써 싱에 온지도 8개월이 넘었네요... >첨 와선 막막하기하던 싱 생활도 지나고 보니 웃을 여유도 생기고...^^ >아이들도  학교에 입학해서 나름 열심히들 적응하는 모습을 보니 >내심 뿌듯하기도 합니다. >엄마들... 너무 두려워만 하지 말고 부딪혀 이겨내세요. > >이제 시간적으로 여유가 생기니 던져두었던 취미생…

한군데씩 말씀해주세요 ㅎㅎ 이걸루 취미생활해볼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