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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카페에 가끔씩 오는대.. 글을 읽어보면..다들 어린분들인것 같아서.. 모임에 낄 엄두가 않나내요 ㅎㅎㅎ 혹시 저같이 30대 중반 정도 모임하시면 가끔 술이나 한잔 하실분 계신가요.. 흐흐 30대 초반이나 후반분들도 환영합니다.. 모 가끔 기분 꿀꿀할때.. 편하게 전화해서.. 가볍게 일잔하실분이 그립군요..^^ 오늘도 역시 잠 않오는 밤입니다..
4월 5일 아시아나항공으로 싱가폴 입싱입니다 ㅋㅋㅋ3년유학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기분 오묘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갔을땐, 아는사람들끼리가서 생활도 편했는데... 싱가폴에는 우와 ㅋㅋㅋㅋㅋㅋ 혼자갑니다 ㅋㅋㅋㅋㅋㅋ대박 하....…
없으면 한번모여볼까요?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써보네요, 한국촌에 가입하고 나서... 근데 이 카페는 싱글들을 위한 카페인건 아는데 꼭 싱글들만 글 올리고 모임에 나갈수 있나요? 저도 여기서 친구들도 별로 없고 해서 친구나 만들어볼까 하고요.
이 글을 읽고 어떻게 느끼실진 모르겠지만, "엄마의 카페"에서 퍼온 글임...ㅎㅎ ----오른손같은 남편에게.....------ 아침에 손톱을 다 자르고 손등을 바라보니. 어느새 내 손등도 주름도 지고 핏줄도 선명하게 울퉁불퉁...중년의 손등이 틀림이 없네요..ㅎ 그래도 왼손은 이상타 할만큼...주름도 없고 아직까지는 곱게 보입니다... 참~~왼손아..너는…
혹시 비샨 가까운 지역에 30대 중후반 분들 계시나요? 저는 76년 싱글녀에용...^^ 요즘 일자리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인터뷰 때문에 싱가폴 다시 들어오게 됬어용...^^ 혹시 저랑 비슷한 상황이시거나, 심심하신 분들, 싱가에 오신 지 얼마 안되셔서 칭구 없으신 분들...ㅋㅋ 우리 만나서 취업 정보도 나누고, 이런 저런 얘기 나누어 보아요!! …
심심하다구요? 할 일 없다구요? 친구 없다구요? 같이 밥 먹고 술 마시고 얘기하면서 시간 보내는것도 좋지만 같은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들끼리 모여서 취미생활을 즐기고 뭔가 삶에 도움이 되는 의의있는 시간을 보내는건 어떨가요? 중국어(네이티브레벨), 일어(네이티브레벨), 한국어, 영어(TOEIC965)를 자유롭게 구사할수 있고 또 강사 경험도 풍부한 30대 …
아침부터 심심하네요.... 출근 했는데 잠은 쏟아지고... 네이트온에 친구들은 다들 바쁘다고 아우성... 우리 회사도 딱히 한가한건 아니라서... 동료들한테 커피마시러 나가자고 하기도 뭐한 상황이구... 혼자 놀려니 심심하네요... 그래서 그냥 글 올려봅니다.ㅎㅎ 아침부터 싱글까페 들어오시는 분 없겠죠??
늘 세우는 새해 계획중에 하나인 돈좀 벌어보기 ^^ 를 올해는 제대로 해볼려고 합니다. 사실 직딩이다보니 돈모으는건 사실 빤하죠 저축아님 , Investment 인데 저는 몇년전 여기서 fund 했다가 본전도 못챙기고 나오는지라 엄두가 안나네요. 아무래도 여기 싱가폴에서 꽤있을꺼 같은데, (현재 PR) 한국에 비해 재테크 정보도 없고, 은행 이자도 낮…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는 5달정도 되었는데, 친구 한명 없이 그냥 일만하면서 지내다 보니.. 무슨재미로 있는지도 모르면서 지내고 있네요... 마리나베이에서 빵빵 터지는 폭죽을 창밖으로 내다보는데... 저 아래편에 돌아디는 많은 수 많은 사람들이 왜 이렇게 부러운지... 혼자 창 밖을 내다보는것이 왜 이렇게 처량하게 느껴지는지.. ^^ 2011년에는 싱…
이번 모임은 조건 없이 싱글이면 다 된답니다. 25일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 장소는 로버트슨 호텔이 있는 쪽 야외 펍이 많은 곳에서 해 볼까 합니다. 이번 모임은, 저에게 도움을 주실 부운~ 하면 아무도 안 도울 것을 알기에......ㅋㅋㅋ 겸이 형(AGASI)이 저를 도와주시기로 하셨습니다.(제가 걍 지명했음....ㅋㅋㅋ, 앞으로 한분씩 무작위로 지…
1. 다들 살아계시나.. 여전히 비가 오고 있는 휴일 오후이네요. 저는 아침부터 운동하고 이제 막 들어오는 길입니다. 어제 마셨던 맥주가 온몸에서 다 빠져나간 느낌입니다. 어제 비가 왔었죠.. 기분은 비오는 날 답게 뭔가 사건이 발생할 것 같은 미지의 불안감과 귀소본능이 증폭이 되더군요,,, 개인적으론 비는 오고, 술은 달고, 안주는 맵고…
안녕하세여. 다들 일하면서, 짬내서 여가,취미생활하시느라 바쁜하루를 보내시겠죠? 시간이 너무도 빨리 가는거 같아 안타깝기 그지없는 11월이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는 너무 시간이 안가서 죽겠습니다만..ㅠㅠ) 거두절미하고, SS301 모임을 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모임을 통해 좋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운동도 같이 시작하게된 분들도 만나게 …
안녕하세요 심심해 입니다~ 너무 너무 심심해하시는 싱가폴 싱글분들을 위한 모임 날짜와 장소가 확정되어 공지 드립니다. 현재까지 12명 정도 신청하셨고 성비는 반반 정도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클라키에서 모이려 했으나 인원이 예상보다 많아진 관계로 방을 구할 수 있고 좀 비교적 저렴한 "빨간돼지"로 장소를 바꾸었습니다. 일시 : 10월 2일 토요일 …
아침부터 기분좋은 전화(?!)를 받고 기분이 싱숭생숭해 있다가 랩탑을 열었는데 어느새 싱글게시판에 들어와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됩니다. 왜 여기에 들어와 있지? 지난 밤에 헤어질 때 연락처 공유의 무시무시한 압박(협박?)이 기억나 얼른 주소록을 정리해야 합니다. 도착해있는 몇통의 쪽지들,,,뒤늦은 아쉬움과 다음 기회에…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SS301 모임을 담당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SS301 모임을 가지면서 20대 분들의 문의를 많이 받았었습니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한분 한분 다 모임에 초대하고 싶었으나 SS301의 설립 취지도 있는 만큼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SS301은 싱가폴 싱글 30대면 누구나 가능한 모임, 제약은 반드시 …
밑에 모임 필받아서 저도 건방지게?ㅋ 나서서 모임 추진한번 할랍니다. 공감하시는 분들 댓글이나 쪽지주세요 참고로 전 30대 남자입니다. 싱에 계신 모든 싱글분들 다가능하니까 거대모임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모임에 대해 조건을 다는건 너무 거추장스럽다 생각하는 1人이라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전 20대 중반 여성 직장인입니다~온지는 4개월 정도 됬구요~ 아직 빈탄에 안가봐서 9월 18일~19일 (1박2일)에 친구들과 다녀올 계획이에요~ 현재 멤버는 대만/싱가폴 친구들, 한국친구들해서 총 7명이구요~ 방4개에 바다 전망의 private swimming pool이 딸린 빌라를 빌렸습니다~ 빌라가 9명까지 숙박이 가능해서 같이 가실 분 …
안녕하세요^^ 싱에서 무료한 주말을 보내구 계신 싱글남녀분들~ ㅋㅋㅋ고기와 소주를 사랑하시는 미모의 여성분들이 주축이 돼서 토요일날 바베큐 모임 한번하려고 합니다. 나이 제한 하지 않겠습니다. 오시고 싶은분 다오세요 장소는 아직 정하지 않았는데 여론을 수렴해서 탄종파가 고기부페나 아래글에 보면 한잔해님이 추천하신 부기스 국립도서관쪽 샤브샤브로 할까에요 모임…
싱글까페니까 다들 싱글 맞죠?^^ 저도 직딩이고 제 몇몇 친구들도 직딩입니다. 가끔 한두사람 빠지면 남은 사람들끼리 가는 곳에 또 가고... 좀 루틴하고 지루하게 느껴질때가 있어여. 특별한 의도는 없고, 그냥 가볍게 직딩 25세-30세 아담한 모임 하나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올려봅니다. 나이는 상관 없겠지만, 그렇게 되다보면 생각보다 일이 커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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