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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1년 6개월 아이 직딩엄마 입니다. 아이 있으신 분들 한국어 어떻게 가르치고 계시나 해서요... 제가 직장에 나가는 관계로 아이를 시부모님집에 보내는데요...시부모님은 두분다 직장 나가시고 시부모님 메이드랑 저희집 메이드랑 둘이 아이를 봅니다... 아무래도 저없으면 둘이 필리핀어로 수다떨기 때문에 아이가 아직 말을 안하고 있습니다. 물론 남자아…
이제 안정기에 들어서서 입덧이 끝나 좋았는데 더 큰 문제가 다가왔네요... 저도 한국에서 낳을 예정이고 싱가폴에 친정 엄마랑 같이 들어올 예정이지만 초기 한두달만 계실거라서요.. 그래서 그 후가 걱정인데.. infant care 을 생각하니.. 직장이 있는 시내쪽은 종일반이 천오백달러.. 반나절이 8백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메이드의 경우엔 같이 사…
한국에 원정 출산(?) 와서 조리 중에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낳을까 한국에서 낳을까 고민하다가 그래도 친정 엄마가 있는곳에서 낳아야지 했는데 조리원도 그렇고 여러가지로 한국에서 낳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ㅎ 이제 담달이면 아가랑 싱가폴에 돌아가는데 9월부터 직장에 나가게 되면 아이를 누구에게 맡길지 고민중입니다. 시어머니는 일하시기 때문에 못 봐주신다…
9월에 아기를 낳았구요, 내년 1월부터 다시 출근하려고 하는데요.. 3개월된 아기를 어디에 맡길 수 있을까요? 원래는 시어머니가 봐주시기로 했는데, 아기 낳고 그러면서 보니까.. 아무래도 불편할 듯해서..다른 데 맡기려고 하는데요.. 회사 근처의 infant care는 아기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대략 한달에 천불이상이구요.. 회사 직원은 nanny한테 …
전 그냥 평범한 셀러리맨에게 시집와서 살고 있어요. 애기를 낳고 혼자 기르다 보니 , 다른 엄마와 애기들이 궁금하기도 해서 다른 엄마들을 조금 알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왜들 다들 잘 사는 것인지..???? ㅋㅋㅋ 배 아파요... 요즘 경기도 안 좋아서 나 이정도면 괜찮아 하는데... 다른 한국 엄마들 보면 쩍 소리 납니다. 몇 천 불씩 하는 콘…
혹시 시청하시는분 계신가요? 매일저녁 7시. ㅋㅋㅋ 원래 전 TV를 참 안보는 인간이었는데....여기와서 진짜 할일이 없다보니 별별 TV드라마 DVD다 챙겨봅니다. ㅠ.ㅠ 금순아 를 보다보면 좀 답답한 마음이 들어서. ... 궁금해서요^^ 여기계신분들 대부분이 싱가폴사람과 결혼했으니 이런 일 겪지는 않으시겠지만요 시부모를 모시고 살게된 금순이의 형님이 당찬…
오늘 인터넷으로 뉴스를 읽다보니 <우렁신랑>이 있더군요. 요새는 한국남자들이 집안일 많이 도와준다고....그래도 이게 특별한 경우니까 뉴스로 나오겠죠? ㅎ 싱가폴 남자들은 집안일을 여자보다 더 많이 한다고 하대요. 제 남편도 그렇고, 친척들도 그렇고- (남편의 형을 뭐라고 부르나요? 싱가폴사람과 결혼해서 여기살다보니 매형이니, 형님이니 그런말을 …
모두들 안녕하시죠? 제가 또 궁금한게 생겨서 말이에요... 싱가폴에 메이드에 대해서는 조금 알고 있는데, 메이드를 쓰시는 분들중에 조언좀 부탁 드려요. 물론 영어를 할줄아는 필리핀메이드를 많이 쓰시겠지만 한국분이나 중국분들을 메이드로 쓰시는 분이 계시는지 아니면 필리피인들은 어떤지.... 제가 아이들 때문에 이문제가 신경이 많이 쓰여서요... 우리 첫째는…
메이드 관련해서 너무 속상한데 어디 하소연할 곳도 없고 해서...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입싱한 지 석달 째, 그 동안 저희 집에는 두 명의 필리핀 메이드가 왔다 갔습니다. 둘 다 열흘 씩 일을 하다가 더 이상 일을 못하겠다며 필리핀으로 돌아갔습니다. 한국촌 첫화면에서 광고하고 있는 에이전트 사에서 소개 받았고요, 둘 다 트렌스퍼되어 온 메이드였답니다.…
저는 2003년 남아,2005년 여아,2008년 남아를 둔 엄마입니다. 아빠는 이미 입싱했구요, 집은 부키티마라고 하던데요... 큰아이, 둘째아이는 캐네디언스쿨로 결정했습니다. 한달안에 입싱할 예정이구요... 주재원이지만 아이들이 많다보니 나갈돈이...만만치 않아요. 그리고 제가 영어를 못해서요. 오전에 영어학원을 다니려고 하는데...이것두 돈이...들지요…
지금 생각해보니 "아마존 파출부 소개소"에서 애기 해주던 ,필리핀 메이드가 아무리 잘해줘도 끝에는 꼭주인집 물건을 손데다는 말이 이제 실간난다.그 aegncy도 야가다, 메이트가 물건을 가저갔으면 주인이 물건 감수를 잘 못해다는 말를 미리 부처 논는다~그래서 지금 내 집에 메이트가 줄건을 없어는것는 자기가 찾아 줄수도 없고 ,책임도 없다고 한다~아주 야근…
경찰은 일주일에 두어번씩 저를 찾아왔고 그렇다고 별다른 질문이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정엄마가 한국으로 들어가시기 전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엄마와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섭섭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했지요, 파울리나가 사라지고, 친정엄마와 저는 종일 뛰어다녔었습니다, 종일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치우고, 또 먹이고 씻기고,, 파울리…
전화는 에이전시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는데, 파울리나가 어젯밤에 대사관으로 찾아왔다고,, 전화가 올 당시 저는 아는 언니들과 파울리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농담 반, 진담반으로, " 파울리나가 잡혀서 내돈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언니들에게 크게, 한턱 쏘마, 남은돈 날 위해서 다 써버려야지,"하며 웃고 있던 터라 어찌나 놀랐는지,, …
파울리나가 도망간 것을 알고 저는 바로 신랑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신랑과 저는 에이전시의 모든 서류와 파울리나의 신분증(워크퍼밋)을 들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한국에서도 도둑을 당한 적이 없는터라 이것저것 진술하는 일은 떨리고 어려웟습니다, 게다가 제 영어가 짦아서 놀란가슴에 더듬거리기까지 하며 말하는 일은 정말 속이 상했지요, 경찰은 6400불이나 되는 …
제게는 메이드가 있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 메이드는 제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갔고, 저는 정말 말도 안통하는 나라에서 아주 쌩 고생을 했답니다, 지금은 다 끝난 일이지만, 그냥 주저리 주저리 제 이야기를 떠들고 싶네요,, 그 메이드 이름은 파울리나 입니다, 둘째 아이 임신 8개월 무렵, 집안일도 그렇고 도저히 힘들어서 메이드를 쓰게 되었죠, 제가 영어…
메이드 고용을 앞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을 것이라 예상은 했건만... 이 정도일 줄이야..기가 막히네요... 영어 되고 말 좀 알아듣는 필리피노로 결정을 했었더랍니다. 메이드 고용한 지 한 달 반 정도 됐네요... 결국 그 메이드 어제 에이전시로 트렌스퍼시켰습니다.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정말... 남들이 하는 얘기 그냥 내 얘기가 아니겠거니 했는데 결국 …
아이가 4명이라서요. 1월이면 학교 갈텐데 아침이 전쟁일것같아서요. 남이라 함께 산다는것이 좀 그렇지만 한번해보려고요. 아이들의 영어공부도 할겸 필리피노로 구할려고요. 혹시 잘아시는 에이전시나 소개해주실 메이드 있으시면 꼭 연락주세요. 8106-0396 입학하기전에 좋은 사람이 들어와야 하는데....
혹시 출퇴근 메이드 구할 수 있나요? 아침 9시쯤 와서 6시쯤 퇴근이요. 집안 청소와 아기와 놀고, 밥 주는 거(점심만)만입니다. 반찬은 한국반찬이라, 제가 저녁에 할려고 생각입니다. 혹시 이렇게 한다면 메이드비용은 어떻게 하나요? 어머니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왜 날나리게요? 시판용 육개장 큐브에 고춧가루와 대파 잔뜩,순두부만 추가한 찌게거든요. 칼칼한게 먹고 싶었는데 육수 만들긴 귀찮고 조개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비상식량으로 찬장 구석에 있던 인스턴트 육개장을 이용했습니다. 냄비에 육개장 정량보다 좀 작게 물을 붓고 (순두부때문에 간이 순해져요) 순두부를 도마에 놓고 가운데 부분을 봉지채 식도로 자른 …
저도그렇고 저희 메이드도 한국음식 을 너무못해요. 메이드 교육시켜주거나 음식 가르치는곳이나 해주시는분 혹시 아시면,연락해주세요. 9617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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