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는 거의 기초에 가깝구 회화위주의 수업을 원하구요,,,수학은 한국5학년 과정을 배웠음 합니다.집은 서쪽입니다. 좋은 선생님 아시는분 소개좀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낼모레면 짐도 부치고, 드디어 입싱할날도 열흘남짓 남았네요. 신랑이 출장도 잦다는데 말도 안통하는 낯선 곳에서 어찌 지낼까 겁도 나고, 외롭고 잡생각도 들 틈 없이 바쁘게 보내고 싶어 가자마자 어학원부터 알아봐서 등록할까 싶은데 어디가 좋을까요? 내년이면 6살 되는 아이가 유치원에 가 있을 시간을 이용할수 밖엔 없을것 같은데요, 혹시 완전 기초부터 가르쳐주…
아이가 유치원 반 친구의 생일 파티에 집으로 초대를 받았네요.. 국제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데 이 경우에 선물을 사 가지고 가야하나요? 토요일 오후인데 물놀이 계획이 있는 지 수영복이랑 준비해 오라는데.. 선물을 사 가야 한다면 어떤 게 좋을런지 추천 좀 부탁드려요. 생일인 아이가 미국 아이인데... 어떤이는 그냥 가면 된다고 하고.. 만일 거절하게 되면 …
집안일 깔끔히 해주실 아주머니를 구합니다. 아니면, 써보시고,좋은 분 소개 시켜주실 분 밑글이나,쪽지 부탁드립니다.
탄종가뚱 스쿨 근처 3 room 콘도임 학교 결정하기 전 임시거주로 사용하실분 현재 싱가폴 콘도 임대가격 장난아님 현시세 방 3개 최소가 3500-4000불수준임가격 현재가보다 저렴하게 임대 예정임 negotiable (사용기간 :11월26-->12월말까지 필요하신 기간 만큼 사용가능) hp: 9751 7944
내년부터 부킷티마 초등학교 3학년으로 입학을 하는 딸이 있어요... 아직 그 학교에 정보가 하나도 없어서... 특히 3학년에 들어가서 하면 좋은것들이라든지...뭐든지 좋으니 아시는 분 있으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감사합니다.
싱가포르 학교(초, 중등)에서 공부하는 한국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과정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중국어에 대한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 드리겠습니다.(현대 중국어 전공) 문의바랍니다. 8100 - 8128 / 6767 - 9750
싱가폴 도 나름 겨울이 있다던데 전기매트 가져가야 하나요
3돌반인데요..몇주전부터 까만것이 조금씩 보이더니 급속도로 썩어가는것이 보이네요. 참았다고 몇달후에 한국가서 치료받으려했는데 .. 아직 어려서 그러는데, 한국처럼 좀 아이위주로 치료해주는 곳 어디 없을까요.서쪽지역이면 더 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
김태현학생이나 부모님께서 이글을보시면 전화를주십시요 원래 김태현학생전화번호를 알고잇는데 학생번호가 바뀌었나보네요 (96168907) 혹시 아시는분있으면 연락처좀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급히찾고있습니다 연락주세요 8200 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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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처럼 울아가의 백일잔치를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울 아가의 백일을 맞아 남편회사에 백설기떡을 돌리기로 했답니다. 타국에서 먹는 백설기떡... [한국떡집]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었지요. 저의 주문사항은 이랬습니다. <백설기 한말. 남편회사사람들에게 돌릴거니까 30등분 해주세요~ 잘 부탁합니다~> 배송은 남편회사로 가는거였고, 남편번호를 알려주었…
답글을 쓰면 못지우겠지요??? 근데 진짜 웃긴 사람들이네요...가끔 시켜먹는데 이제 안먹어야 할듯.. >제목처럼 울아가의 백일잔치를 망쳐버리고 말았습니다. >울 아가의 백일을 맞아 남편회사에 백설기떡을 돌리기로 했답니다. >타국에서 먹는 백설기떡... [한국떡집]이 있다는게 다행이다 싶었지요. >저의 주문사항은 이랬습니다. >&l…
고객과의 마찰은 흔히 일어나는 법 ,,, 트러블이 생겼을때 이미 일어난 상황에 대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차선책을 찾기는 커녕 말싸움이나 하다가 욕설을 찌껄이고 게다가 나이 타령 하는 발상은 우습군요. 상품에 대해 고객이 만족하지 못했을때 컴플레인도 못 합니까? 어디 무셔워서 떡 시켜 먹겠습니까..?같은 동포들이 더 무섭습니다 그려...ㅉㅉㅉ >답글을 …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가만히 있으려 했는데... 어느 한분의 행동이 너무 유치해서 글 남깁니다. 싱도사, 해바라기, 아이비라는 닉넴이 (지금 게시판에 글 있음) 한분의 글이였군요. 느낌이 있었습니다. 역시나 그렇군요... 닉네임 바꿔가며 뭐하시는 겁니까? 사회경험, 아줌마, 나이 운운하며 논점을 흐리지 마시고... 제가 올린 글에 대해 …
여기가 로마에 있었던 길거리 공개재판소도 아니고 일반 교민들이 들어오는 커뮤니티사이트인데 떡집에서 잘못은 한것 같지만 그래도 이렇게 하는것은 양쪽 모두 보기가 좋지 않습니다 두분 잘 해결하시고 교민들 마음을 씁쓸하게 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쪽 모두 미안한 마음을 가지셔야지요
방금전 갑자기 싱도사란 분의 글이 삭제 되었네요... 한국촌 정보게시판에 아이비(=싱도사=해바라기??)란분의 글도 같이 삭제 되었네요... 거참 이상하네요...한국촌 정보게시판은 운영진들만 글을 올릴 수 있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럼 그분이 운영진이신가요???
글을 읽다가 답답해서 몇자 적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자기의 입장이 틀리고, 본인들 입장에서 무언가 말하면 다 이유가 있고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본인들의 입장이 아닌 서로의 입장을 생각해 보았을때 입니다... 여기에서 몇몇 분들이 싫으면 안가면 되지라고 글을 쓰셨는데... 싫으면 안가면 되는 정도의 일이 아니기 때문에 아가맘…
얼마전 인터넷 악글로 고통받다 자살한 연예인에 대한 기사가 떠오릅니다. 한국떡집이 백번 잘못했다는 것은 알겠으나 같은 교민끼리 이렇게 강공으로 공격을 하면 한국떡집에 종사하는 사람들과 그 가족들은 또 얼마나 큰 상처를 입겠습니까 내 마음 아픈 것 만큼 다른이도 나로 인하여 아플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9개월된 아들을 가진 엄마랍니다. 이번에 플레이그룹을 한번 만들어 보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5개월에서 24개월 사이의 아이를 가진 엄마들 관심가져주세요. 저는 동쪽에 살구 있구요 이왕이면 동쪽에 사시는 분들과 이 모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냥 서로 아이를 키우는데 도움도 받고 정보도 공유하고 또 엄마간의 친목도 도모하고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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