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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공감하네요. 그리고 저뿐만이 아닌것같아요? ^^;; 조회수를 보면. 전 가족을 한국에 두고온 30대 초반 남자랍니다. 싱글도 아니고, 커플도 아니어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만 있습니다. 벌써 입싱한지,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카페에 글들을 보니, 외롭지만 며칠 돌아다니면 갈곳도 없고 비싸고 귀찮고 해서 숨어 계시나봐요. 네이버 카페의 "맛집 &…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정착한지 딱 한달째 되는 직장인입니다. 저는 76년생 남자랍니다. 출장으로만 오다가 정착하고 살게되니,,,, 참 할게 많지 않는 나라구나 라는 생각이 들기시작했습니다. 아는 한국친구가 한명도 없네요... 특히 주말에 절실히 친구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너무 이기적인가요? 영화, 맛집,,,등등 같이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가끔씩 들려보는 한국촌이데요, 싱글 까페가 있었네요? 입싱한지는 오래되었지만 계속 잦은 출장 일정에 자리를 못잡고 있는 1인 입니다. 조금 여유가 있을 때는 서울의 친구들도 그립고 외롭고 한데요, 싱가폴에서도 좋은 인연을 만났으면 좋을 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30대 남자이고요 외국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고요, 입싱 1년반차인데 …
작년 4월 해외파견 근무란,,, 남들이 보기엔 걸죽한 타이틀로 입싱했었는데 어느 듯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직장생활 거의 10년 차, 외국계 회사에 다니는 관계로 그 동안 여러 나라를 다녀 봤지만 싱가폴 생활은 결코 싶지 않은 것 같습니다. 20대 중반, 어학연수로 캐나다/미국에 1년 반 넘게 생활해 봤던 경험으로 크게 다를게 없겠지했던 막연한 생각은 …
이제 겨우 싱가폴 들어온지 일주일 되었지만, 싱가폴에 오면서 가장 두근거렸던 것이 바로 다이빙이예요 잘 하지는 못하지만 나름 자격증도 가지고 있고요 티오만 많이 가시는 것 같은데, 티오만은 예전에 갔을 때(2006) 되게 멋진 경험이었는데요, 그 당시엔 스노쿨링만 했어요. 거기 다이빙도 괜찮은 지역인가요? 아니면 좀 휴가를 여유롭게 4~5일써서 다른 곳…
안녕하세요. 점점 무더워지는 싱가폴에 7월입니다. 최근들어 같은나이에 모임들이 많이 올라오는데요 그래서 MBFC나 근처에서 금융 및 IT 등등에 종사 하시는 분들에 모임을 가져봤음 합니다. 가끔 엘레베이터나, 타워 one, two 등 근처에서 한국분들이 많이 보이시던데, 서로 모임을 통해 서로 얼굴도 익히고 인사도 하고 같은직종 정보공유 및 점심시간 식사도…
같이 가기로 한 친구가 사정이 생겨서 혼자 가기엔 적적한지라 동행 구합니다.^^ 이번주 즈음이 프로모션 마지막 기간이라.. 코스는 싱가폴 출발해서 말레이시아 푸켓 찍고 다시 싱가폴로 오는 4박 5일 코스입니다. 텍스 랑 전부 포함해서 580불 정도입니다. 이번달은 우선 디파짓 130불 먼저 걸 고 나중에 나머지 금액 부담할 수 있다하니 금전 부담도 적다고…
싱가폴내에서 점심이나 저녘에 맛집 먹으러 다니면서 친구하실분 또는 형 누나 동생들 찾아요 먹는걸 좋아하는데 혼자가서 먹기 민망하더라구여... 저는 나이가 24살이구요. 청년입니다. 관심있으신분들은 ㅋㅋㅋ 댓글 ㄱㄱ 싱 ㅋㅋ
안녕하세요 76-79년생 친구를 만드려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35살 총각이고요 대학 졸업하고 쭉~ 일하다가, 지난 6월에 퇴사를 하고 휴식/공부 겸해서 싱가폴에 2주전에 들어와 있는 상태고요. 여기에 연고가 없다보니 친구를 만들기가 힘들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76-79년생 남 &여자분들 중에서 저처럼 친구를 찾고 계신 분이 있으면 …
일단 다들 너무 반가웠고~ 다들 어제 집에 잘 돌아 갔기를 바라고~ 그리고 그 모시냐 먼저 와서 밥 다 묵고 꼴랑 12불 내고 간 친구는 나중에라도 절대로 이런 모임에 나오지 마라 무슨 분식집 간것도 아니고 먼저 나간다고 12불 주고 간 넌 정말 최고닌깐 앞으로 이런 모임 이런 자리 나오지 마시라 알겠지??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건지... ㅉㅉㅉ 어제 가장…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에 산지는 좀 오래됐고 직장생활한지 1년좀 넘어가는 빠른 88 뇨자입니당 ^^ 저는 여기계시는 제 나이또래 한국분들을 많이 몰라서 직장생활하는 언니 오빠나 제 또래 청년분들 많이 많이 만나구 싶어요~ 서로 직장생활 공유도 하고 서로 친구도 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 알았으면 좋겠어요^^ 동년배끼리만 모이는 것보다는 더 많은 연령대를 만나…
싱가폴에 돌아오니 좋네요! 7월1일에 뵙겠습니다. 장소관련 많은 의견 발생! 누구한분이 어디서봐요!!! 하기전까지! 찌개에 밥먹는걸 좋아하는 저의 100%의견을 반영! 1박2일에서 하려합니다. 개인적으로 달인을 더 좋아하나! 모르시는 분 찾아오시기가 힘들것 같아! 1박2일 입니다. 시간은 저녁7시! 지각하시는 친구분들 지각비 S$10불 받겠습니다. *현재…
안녕하세요 건설사 다니는 직딩입니다... 제가 막내라 회식자리를 어렌지 해야하는데... 고민이 많아서요...까탈스런 상사들의 취향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우선 왠만한 (대로변에 있는) 한국 음식점은 다 가봐서 T-T 어디 괜찮은 숨은 한국 맛집 없을까요? 싱가폴에서 먹기 힘든 한국음식을 팔고 소주도 마실 수 있는 어디 기가 막힌곳! 그런 곳 없을까요???…
싱가폴에 온지 몇일 안되는 학생입니다.. 아직 학기시작이 7월달이라서 하는것도 없고 수영장만 바라보고 있네요 ㅜㅜㅜ 어디 친구 없나요?ㅜㅜㅜ
싱가폴에서 요리하시는분들 할만한가요? 힘들지 않으신지.. 궁금하네요 ~ ~ ^^
손들어보아요~~ 전이제 이곳온지 한달됬답니다 >.<;; 다들 바쁘게 사시느라 정신없으신가ㅋㅋ
저는 80년생이구요.. 싱글 직장남입니다. 재미없는 싱가폴에서 재밌게 살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제가 같은 80년생들과 하고 싶은건: 1. 주변국 여행 2. 맛집 탐방 3. Career path 및 학업(MBA or master등등) 에 대한 고민 4. 가끔씩 Home party 5. Socialising party 혹시 관심잇는 80년생분들 연락주세요.…
한국에 휴가를 다녀왔는데, 부모님께서 저에게 물으시더군요. "그래서 거기에서 일하면서 생활 만족도는 어느 정도 되는거니?" "아.. 뭐 일하는거, 사람들 만나는거, 음식, 문화, 쇼핑, 등등 각각의 만족도가 너무 들쑥날쑥하는데요?" "아니.. 그러니깐 전체 만족도가 어느 정도 되느냐고.." "흠........ 잘 모르겠습니다." 원래 한국 다녀오면 창이공항…
싱가폴에서 83년생 친구만들기 공개적으로 해보려 합니다. 지금현재 83클럽으로 활동하는 멤버 저포함 4명이며,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새로운 멤버친구가 나타나면 바로 모임가지고 친구합니다^^ 83년 친구들의 많은 관심과 연락 바랍니다. *빠른 84분들, 02학번이면 누구든지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조만간 입싱할 직딩인데요. 혹시 싱가폴에 한국인으로 구성된 드래곤보트팀 있나요? 아시는분 좀 갈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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