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혹시 싱가폴에서 주식 또는 다른 금융상품 직접투자하시는 분 계신가요? 지난 몇 개월 전부터 싱가폴 재테크 관련 단톡방을 개설해서 여러분들과 의견을 나누고 있습니다. *초 저금리 시대에 쥐 꼬리만 한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없다는 현실을 자각하게 되어 늦었지만, 경제 공부를 통해 년 목표수익률 (x%) 달성을 목표로 주린이…
싱스포츠 EVENT-‘나의 운동 일기’ 매일 매일 운동 사진을 뽐내보세요! (총170명, 매일 평균 15명 이상 등록) 1. 참여방법: 본인 운동 후, 인증 사진 공유 (얼굴 no need) 2. 기간: 2020년 9월 1일 ~ 30일3. 내용: 9월 한 달 동안 '인증사진'을 가장 많이 올려 준 사람 5명에게 물품 지급4. 상품: 1등- 인셀덤 카밍 …
안녕하세요 25살 여자 입니다. 제가 9월초에 싱가포르에 갈 예정인데 같이 살 친구를 구하고 있습니다.돈 반반 씩 내서 화장실 있는 방이나 쫌 넓은 집을 쓰고 싶어서 글 올려요관심 있으신 분들은 연락 주세요~ 글 남겨 주시면 번호나 톡 아이디 남겨 드릴게요.아니면 쪽지로 톡아이디 보내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여자만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테니스를 즐겨 치는데 같이 치실 분들을 찾고 있어요 :) 혹시 동호회나 모임 있을까요? 횟수로는 4년 쳤고 학교 다닐때 대회도 나갔었어요 ㅎㅎ 20대 여성입니다 ^^ 운동을 좋아해서 열심히 치는 편이에요~!카톡 아이디 : nayoun123
싱가포르에서 한국게임되는게 있나요? 저는 넥슨게임 많이 하는데~ VPN 돌려서 해야 하나요? 아니면 따로 싱가포르 서버가 있나요?
싱가폴 온지도 한달이 넘었다. 하지만 영어를 못해서 인지.......아님 정말 놀만한 곳이 없어서인지 정말 심심하다 매일 밖을 나가 운동도 하고 밥도 사먹고 하지만 ...그뿐인것 같다 여러분들은 무엇을 하며 지내시나요? 잠시 일때문에 온거라 무엇을 하며 시간을 보내야 할지 모르겠네요!!
싱가폴 탄종파가근처에 도서관같은 공부할곳 있나요?? 그냥 카페도 괜찮은데ㅜㅜ 출근을 하다보니깐 늦게도 갈수 있는곳을 찾고있어요!!
심심하시죠? 해변의여인 길드에서 길원모집해요. 조건없구요. 싱가폴사시는분들 오셔서 가입하시구 편하게 게임하시면됩니다. 전 싱가폴 4년차인데 심심해서 길드만들었다가 혼자게임하기 뭐해서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글보신분들 놀러오세용 ㅎㅎㅎ
사회초년생인데 이제 막첫발을 싱가폴에서 시작했네요... 아직친구도 없고 회사동료들이랑 서먹서먹해서 한국말하고싶어서 한인촌을 찾게됬네요ㅋ 이런 소셜활동을 해보지않아서 어색해서 글을못올렸는데 취직하고 첫주말이 너~~~~~~~~무 지루하고 외롭다보니 올리게됩니다~ㅎ 적응좀한뒤에 동호회활동좀 해볼까합니다ㅎㅎ 언젠가는 마음이 맞는 친구가생기겠죠ㅋㅋㅋ 저처럼 싱가폴에…
서울에서 요리하다가 해외 취업 알아보던 도중 싱가폴로 오게되었네요.^^ 목요일에 호텔로 첫 출근 합니다. 모든게 낮설고 어렵겠지만 화이팅 할께요.ㅎㅎ
모두들 싱가포르로 유학이나 일하러 오길 원한다. 싱가포르는 오기 전까지는 정말 아름답고 좋은 도시로 꼽히는 곳 중에 하나이다. 나도 이곳에서 일을 하지만은 참 멋진 곳이라고 생각이 된다. 허나 너무나 터무니 없는 물가와 더운날씨는 나를 힘들고 지치게 한다. 한국처럼 봄여름가을겨울이 뚜렷한 것이 없이 적도기니라는 니미 그지같은 꾸준한 날씨에 다또한 꾸질꾸질 …
참,, 시간이 무지 빨리갔네요. 이제 슬슬 지루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참... ㅜㅠ 싱가폴 생활에 느는건 싱글리쉬와 외로움뿐,,,, 라 를 빼면서 영어를 하면 이상할 정도로 굉장히 저질 적인... 한국가서 영어할줄 안다고 하면 창피 할듯 싶어요. 한국이 그리워지네요...
싱가폴 뜨기 얼마 안남았다. 싱가폴와서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그중 국제결혼한 사람들....첨엔 좋겠지...그건 어느거나....마찬가지겠지만 근데 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사귐도 ㅇ ㅏ니고 평생의 배우자를 선택해서 사는건데 왜 하필 이국사람이지....? 그 어떻게 평생사냐. 나 김치먹고플때 버터나 치킨라이스먹나.? 락사먹나....? 누가 나 좀 납…
와서 계속 느끼지만 이나라는 쓰레기다. 난 쓰레기가 되기싫다 . 여기서 눈맞아서 결혼한 사람들도..대단한사람인것 같다. .
짧게나마 지내고나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짧게느끼고 짧은 생활기. 푸드코트.나로썬 이해하지못할 푸드문화..만드는 과정부터해서... 만드는 사람이나.. 어떻게 그런식으로 팔아도 사람들이 거리낌없이 잘먹고 한다는거가 놀라웠음.머 나도 많이 사먹고 그랬지만 ... 실내에 있는 푸드콧은 그나마 다행.근데 실외 푸드콧은 정말 한국의 60년대 (근때 글쓴이는 태어나…
혹시 여기 유료VPN 쓰시는 분 계시낭? 이나라가 쎈서싶이 좀 심한듯 싶어서요... 휴일저녁을 어떻게들 보내고 계신지... 아 회사가기 실탕....
(image) 1. 머리속에서 이상한 중국노래가 계속 생각난다. (이건 낼모래 물어봐서 듣고 다닐생각) 2. 버스타고 가면서 잠도 자고 간다. (내릴곳을 놓칠까봐 불안하지도 않고, 거리도 재미없다) 3. 메이요~ ,가 자꾸 귀엽고, "안돼요.돼요.돼요" 로 들린다. (이것은 오히려 요즘 새로운 낙) 4. 중국처자들이 더이상 웃기지 않다. (…
(image) 약 5불정도 ㅋㅋ. 담배 끊고 싶은 생각이 콱콱 나더군요. 그렇담 어쩜 5불이상의 득템을 한것일 수도 있군요. 여기 메이드 싸다고 하는데 하나 들여서 집안일시키고 남는 여가에 담배를 말게할까 잠깐 생각했습니다. 즐일밤.
오늘 따라 유난히도 조용하다. 밤새 시끄러운 곳에 다녀와서 그런것일까? ㅋㅋ 이곳 싱폴을 다니다 보면 종종 보이는 말중 난양이라는 말이 있다. 우리말로 읽으면, 옛날 대동아 전쟁때 우리나라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끌려왔었던 남양군도의 그 남양이다. 그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들도 지금과 같은 적막함을 느꼈을 것 같다. 후덥지근한 밤공기. 타지에 떨어져버린…
이제는 열정이 없다. 한때는 지금하는 일이 너무 재미있어서 일주일씩 밤을새면 일을 한적이 있다. 누가 시킨것도 아니고 또 페이를 해주는것도 아니었는데 기계가 돌아가는게 너무 재미있어서,밤을 새고 또 새며 기계(관)를 구상하고 또 구현하던 적이 있었다. 잠을 자도 자는게 아니요 내일의 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수단이였다. 하물며 꿈속에서도 구상하고 있는 일이…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