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고.심심하고.한국 친구가 그리운분들은 모두다... 시간과 시간은 댓글 올라온것보구 결정하겠습니다.. 장소는 탄종파가 물래방아.. 음식은 삽겹살과.이동갈비...그리구 소주... 공부하러 혹은 직장인분들 여러분들 동참바람니다... 빈잔 채워가며..좋은시간 많들어봅시다...
유학원안통하고 그냥 혼자막가려니깐,,넘겁나네여,, 혹시며칠 잠깐묵을수있는 저렴한 숙소는없나여??한국사람많은곳으로여,,,
프리마켓 해보신 경험이 있거나,, 혹은 하시려고하시는분들은,,, 쪽지로 연락부탁드립니다~
저는 가족도 있고 여기서 1년반 일하고 있지만 친구가 그립긴 마찬가지에요.. 참고로 40 살이구요..한국엔 친구도 많고 술도 좋아하지만 여기선...좀... 내 나이 또래 분들은 주재원 들이 많아서 저하고는 차원이 좀틀린것같고... 여긴 싱글카페라 저같은 사람은 낄데가없어 아쉽군요... 혹시 누가 모임이라도 많들면 끼워주세요... 닉네임도 빈잔입니다... …
이곳에 온지도 1개월이 조금 지났군요 인턴생활중인데, 사회생활이란게 만만치가 않네요-_-;; 20대 초반에 알게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많이 배우고있습니다-ㅅ- 23살이면 초반맞겠죠-_-? 다들 즐거운 싱가폴 라이프를 보내고 계신가요? 중국어학원 다니고 싶은데 아는 곳도 없고...-_-좋은 학원 아시는분? 아무래도 한국에 비해 아는 사람이 없다보니 심심하…
이 글을 어떤 분이 읽으실지 모르겠지만, 우선 현재 한국촌 사이트에 구직을 하시려는 상당의 젊은 한국 20대분들이 있는 듯 합니다. 짧고, 또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부족한 글을 올립니다. 아래의 싸이월드를 방문하셔서(불가피하게 제가 다른 웹사이트가 없어서...) http://www.cyworld.com/os81paul 왼쪽에 있는 [Board]로 가세요.…
회사나 파견 오신 주재원 분들은 굳이 친구 관계를 만들고 싶지 않아도 동료 또는 상사 관계가 있으셔서 인력관리에 문제 없으시겠지만, 혼자 혹은 활동이 극히 제약이신 분들은 아래의 사이트 접속하셔서 가입하세요. 저도 오래전부터 가입해서 이곳을 통해서도 많은 정보와 또 인력관리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한번 정기적 모임도 있고요, 자유스럽습니다. 전 여기 운영자…
정말 멋도 모르고 싱가포르에 온지 이제 2개월이 다 되어 갑니다. 그냥 달랑 비행기 티켓과 여벌의 옷을 챙겨서 날아온 첫번째 타국. 깨끗하고 안전하고, 서울보다 물가가 저렴한 나라라는 인식. (그 뒷면의 모습에는 미친 술값....이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그리고, "피와 땀이 숨어있는 이 고지 저 능선에"를 외치며, 갓 전역한 티를 내고 다니는 졸추(추함…
안녕하심까...입싱한지 한 한달 다되가는 직딩입니다... 리버밸리 근처사는데 혹시 친구 하실분 있으신지...^^... 저녁에 같이 운동도 하고...가끔씩 말동무도 하고... 도서관에서 공부하는것도 좋고...암튼 관심있으신분 리플 주세요... take care love&hugs...
싱가폴에 온지 이제 3일째 됩니다. 구직 활동 중입니다. 희망 분야에서는 아직 한국인 포지션을 고려 중이네요. 몇 곳의 Job agent 미팅 후 현재 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SENGKANG 근처에 거주 하시는 분 없으세요. 느슨한 시간에 커피나 맥주 한잔 하실 분. Agent office에 정보를 원하시면 담당 컨설턴트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구직중이…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찾기란 참 어려운 일인것 같습니다. 제가 원하는 커리어를 찾기위해 싱가폴에서 학위 과정을 마치고 구직 준비중인데.. 이거 쉽지 않네요.. 제가 원하는 자리는 싱가폴인이 아니라서 면접 자체가 안되는 경우도 많구요.. 존심 상하지만 ^^ 그래도.. 최선을 다 할려고 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많은 조언.. 충고 .. 정보.. …
싱가파 현장/지사 온지 10개월 되가는 30대 초반 남자입니다. 이전엔 본사에서 해외영업을 해 아프리카, 유럽, 중동을 매달 15일씩 몇년 돌아 다녔는데...싱가폴하면 좋은 줄 알고 나가라 해서 그래 좀 한곳에서 쉬자 하고 왔더니 한달 좋더니 그담엔 푸핫~~솔직히 힘드네요. 뭐 아래 분들이 쓴 것 처럼 수도원 같기도 하구... 결혼은 했는데...혼자 나와 …
안녕하세요~ 아래 글에 대해서 쪽지남겼는데.. 답이 없어서 저도 다시 글 올립니당.. 저두 싱에 온지 9~10개월 정도가 지났고요 지금은 회사를 다니고 있는 20대후반 여자입니다. 회사일은 좋지만 그 외의 시간들은 너무 심심하네요~ 저도 같이 주말에 이야기 나누고 같이 놀러갈수 있는 비슷한 나이또래의 친구 구해요~ 싱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같이 나누고 또 같…
이제야 집도 정리되어 가고 broadband도 신청해서 이렇게 주말에 이것저것 유익한 정보 써치하고 있네요. 싱생활 1개월째...주중은 회사일에 주말에는 집 정리하느라 한달을 그냥 보냈네요. 이제 슬슬 싱생활을 즐겨봐야 겠어요. 사이트에 추천 되어 있는 곳도 한 곳 한 곳 슬슬 다녀보려구요~ 음...아직 낯선 곳이지만 언젠가는 내 집처럼 편한 곳이 되리라 …
싱글의 카페인만큼.. 싱가폴생활을 최대한 즐겁게 할수 있는 방법을 공유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당.. 요즘 전기밥솥을 사보겠다고(말은 곧 밥을 집에서 해먹어보겠다는 강한의지) 한국촌을 한달간 드나들다보니 싱글카페라는데도 와보게 되네요.. (아직 구매하는데는 실패) 개인적으로 싱가폴에서 좋아하는 레스토랑이나 기타등등의 장소 공유해보면 어떨까요? 한국에…
친구가 노트북 사려고 하는데 제가 별 도움이 못되어서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꾸벅 (칭구가 궁금해 하는것들 ~> 어느 회사 제품이 좋은지, 어느정도 사양으로 사야하는지, 심림에서 사면 혹 속이지는 않는지 등등입니다.)
싱온지 대략 1년인데... 살기좋은 나라인것을 알겠는데요... 그외에 딴꺼리(?)는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특별한 일이 없으면 밖에 나대는것이 별로인지라..주중엔 회사.집,,(참고로 30.초.남)..주말엔 집에 보내 는 시간이 많은데... 이곳분들은 무얼하면서 지내는지 궁금하군요...??? 테니스동호회에 들어 배우고싶지만..왕초보인지라...걱정이 앞서고 (…
22일 발령을 앞두고....이곳저곳에서 정보수집중에 여기까지 흘러왔네요...혹시 싱가폴에 사시거나 갔다 오신분들 좋은 수기나 조언부탁드립니다..꾸벅...^^
10월 10일날 싱가포르 도착예정이어서, 집을 미리 구하려 합니다. 북쪽지역 RIVER VALE DR 지역 커먼룸 월 S$400 이면 가격대 적절한가요? (옷장, 선풍기, 화장실, 컴퓨터 포함)
열흘동안 게시돼어 있었고 260분이나 글을 보셧는데도 연락 주신분은 딱 한분 계셨네요. 정말 사람 만나기기 어렵긴 어려운가봐요.. 연락 주신분, 소개시켜 주실분이 예쁘고 좋으신분 같던데 이곳에 살지 않는 분이라서 안타까웠습니다 ㅠ.ㅠ 연락 주신분도 목소리 너무 예쁘시고, 우려하셨던 대로 장난으로 받아 들일수도 있는 게시물을 믿고 연락 주셔서 너무 감…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