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사우디에 출장나와있는 스크라입니다. 지금 jeddah 공항에서 damman으로 가는 비행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만.. 모래폭풍이 불어서 비행기가 못뜨는 관계로 몇시간째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사우디에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심한 모래폭풍은 처음입니다. 앞이 안보여요... 세상은 넓구 별일도 많네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농구모임을 만들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총 12분이 댓글이나 쪽지로 참여의사를 알려주셨는데, 4분의 연락처만 답변을 받았고, 남은 분들의 연락처 답변을 받지 못해 금일은 모임을 갖기 힘들 것 같습니다. ㅠ_ㅠ 지난 농구 모임 관련 게시물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개별 쪽지 보냈으니 답변 보내주세요. 그리고 농구 모임에 참가하고 싶으신 분…
(image) 사랑아 네가 나를 미치도록 만드는구나 온 몸에 가득한 그리움이 견딜 수 없어 가슴 터질 것만 같다. 차라리 화산처럼 폭발해 산산조각이 났으면 좋겠다 오랜 상처로 인해 눈물 고인 눈으로 가만히 참고 있을 수 없다 그대를 찾아 나서 그대 앞에 서 있고 싶다 사랑한다고 당당히 말하고 싶다. 그리워하다 그리워하다 외로움에 병들어 미쳐버리기 보다 온…
안녕하세요 ^______________^ 슈퍼돌핀입니다. 드뎌 무더운 싱가폴의 본격적인? 날씨가 다가오는거 같아요. 저도 조금씩 땀에 흥건히 젖는 셔츠와 인디안의 냄새에 적응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싱글카페인만큼 ^^ 툴툴 털고싶은 말들도 많아지네요 ㅎ 정식 3차 정모입니닷~* 사전에 조사된 바와 같이 1차 정모와 같은 일정으로 진행을 합니다. …
87년생 친구들 있나요?? 쪽지주세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보다 노래를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가진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지금 공부를 잘하는 사람보다 공부를 더 잘 할 수 있다는 꿈을 간직한 이가 더 아름답습니다. 숱한 역경속에서 아름다운 삶을 꽃피우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원대한 꿈을 가졌습니다. 암울의 시대에 문지기를 자청했던 김구 선생도 대한민국의 독립을 꿈꾸었습니다. 젊고 나약하기만 했던…
그대의 눈빛 익히며 만남이 익숙해져 이제는 서로가 함께 있으면 편안하고 좋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쓸쓸하고, 외롭고, 차가운 이 거리에서 나, 그대만 있으면 언제나 외롭지 않습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에 젖어드는 그대의 향기가 향기로와 내 마음이 따뜻합니다. 그대 내 가슴에만 안겨줄 것을 믿고 나도 그대 가슴에만 머물고 …
내 사는 동안 그대를 지켜볼 수만 있다면 나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은 한 순간의 달콤함이 아닙니다 진실을 원합니다 내가 원하는 사랑은 한 순간의 매혹이 아닙니다 목숨이 다할 때 까지 오직 단 하나의 사랑을 원합니다 내 온 몸으로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내 목숨껏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진흙탕 속에 내버려진 듯했던 …
그대 얼굴 한번만이라도 보고파 사랑의 열기로 가득하던 마음이 차가운 시선에 홀로 떨고 있습니다. 내 마음의 병은 그대의 목소리를 듣거나 그대의 손을 한번만 잡아도 실핏줄부터 힘이 솟아나 온몸에 생명이 살아날 것입니다. 구름 사이로 하얀 달이 밝은 웃음으로 나타나듯 그대의 얼굴을 만날 수 있다면 나는 기뻐 그만 소리를 지를 것입니다. 그대…
혹시 콜센타에서 근무하시거나 해 보신분 있으신가요? 일의 성격이나 근무 환경등은 어떠한가요? 한번도 콜센타에서 근무한적이 없어 조언 청해 봅니다.
이번에 같이 공부하던 분이 한국에 가게 되어, 급하게 한분 구합니다. 현재 두사람 공부중이며, 2달동안만 스터디 할 예정입니다. 열심히 하실분만 쪽지 보내주시길...... 어느정도 되신분이었으면 싶네요 시간: 평일 오후 2:30 ~ 5:00 (월~목)
안녕하세요. 입싱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한국에선 동호회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농구를 정기적으로 했는데, 여기선 비인기 스포츠라서 그런지 찾기가 힘드네요. 회사도 축구 동호회만 있고 ㅠ_ㅠ 예전 글들을 검색해보니 관심 있는 분들 꽤 되시는 것 같던데 혹시 정기적으로 농구하시는 분들 계시나요? 좋은 농구장들에 사람이 없는 것을 보니 마음이…
안녕하세요. 슈퍼돌핀입니다. ^______________^ 다들 잘지내시죠? 요즘들어 싱가폴에 계신 분들이 참 대단하다고 느껴집니다... 그리고 한국이 여기서 참 멀구나 하는것도 느끼구요...^^ 저희 패밀리도 한명 두명 인원수가 늘어가면서 책임감이 생기기 시작하네요 ㅋ 2차정모 팔라우빈 자전거 여행은 무사고로 재미있게 끝났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
안녕하세요 ^^ 일단 금요일날 나오신 분들 다들 재미있었었으면 좋겠구요 ^^ 일단 1박2일에서 너무 급하게 만나서 다들 아쉬웠었을것 같습니다 ~ 나온다고 하신 분들 몇분은 못나오셔서 많이 아쉬웠었고요 ,,, 다음에 뵐수 있었음 합니다 ^^ 일단 저희가 나름대로 즐겁게 해드릴려고 노력했는데 ~ 재미있으셨죠 ㅎㅎ 한국에서 온지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개그 레벨이 …
안녕하십니까. 자전거를 좋아하는 알아야면장입니다. 아시는 분은 계실랑가 모르겠지만 저는 6개월간의 벳남 파견을 끝내고 보름 전에 왔습니다. 회사에선 올해안에 나갈 곳 없으니 장기전에 대비하라고 하더군요...참고로 전 나가야 돈 좀 법니다..ㅋ 그리하여 서울에서 자전거로 출퇴근하는 사람들의 모임 - 강서지구 화곡동 및 관악구 봉천동에서 활동하였던 전력을 …
저는 올해 26살 남학생인데.. 항상 저희 친구들끼리 만나면... 이멤버 3명에서 더이상.. 저희 동갑내기 친구들이 보이질 않네요.. 형들이나 누나들 동생들 정말 좋지만.. 또 친구만한관계도 없죠 ㅎㅎ 그래서 이렇게 글을 남겨 봅니다 글보시고 생각있으신 84 년생분들은 남녀노소 가리시지말고 쪽지주세요 ^ ^
안녕하세요. 한국 나이 32세의 직장인입니다. 혹시 서쪽 사시는 분들 중에 평일이나 주말에 테니스 하고 싶으신분들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같이 레슨을 받으실 분도 환영입니다. MP : 9069-7897
한국촌 돌아다니면서 아 이런것도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할 정도로 당황스러운 게시판이네요 -_-;;하하 올해 싱가폴 들어와서 Informatics에 다니고 있는 남학생입니다 (빠른 90년생이에요 하하;) 다들 잘부탁드려요 -_-;;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이제 한달이 된 83년생 남자와 85년생 남자입니다... 현재 온지 한달만에 싱이 싫어질 수준에 도달했어요 ~ 날씨도 덥고 놀러다니지도 않았더니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했어요 ~ 다름이 아니고 제가 듣기론 한인 분들 많이 사신다고 들었는데 다들 바쁘신지 뵐 기회가 별로 없네여 ^^ 분위기 살려서 재미있게 놀아봐요 그동안 분위기 적응 …
안녕하세요. 여행모임을 제안했던 스크라입니다. 어제 첫번째 여행을 무사히 마쳤답니다. 목적지는 푸켓이었구요. 금요일 저녁에 출발해서 일요일 밤에 돌아왔습니다. 공개적으로 모임을 제안한 만큼 잘 다녀왔다는 보고는 해야겠기에 글 올립니다. 조만간 두번째 모임을 계획해서 제안하도록 하죠.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