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2021-11-09 | |||
공지 | 2020-03-10 | |||
공지 | 2018-01-04 | |||
공지 | 2017-02-01 | |||
공지 | 2016-12-02 | |||
공지 | 2016-11-28 | |||
공지 | 2016-11-25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8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10-05 | |||
공지 | 2015-05-11 |
새벽에 한국에서 돌아왔습니다. 얼마나 바쁘게 움직였었는지, 지금도 한국에 있는 기분이네요. 지난주 금요일(18일밤) 비행기 타고 19일 오전, 한국에 도착해서 11시경에 싱가폴 동전을 갖고 계시다는 분과 환전을 하고, 의정부까지 올라갔다가, 일요일에는 몇몇 지인들을 만나고, 월요일부터 대구 마산 서울 구미 대전에 이르러서 국방과학연구소에서 마지막 회의를 마…
오후 5시에 칼랑스타디움입니다. 한 10여분 모이셔서 치고 있습니다. 지난주부터 강사분을 모시는 영광을 갖게되어 아주 못치시는 분들도 제대로 배우실 수 있을 듯 합니다.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전화주세요. 그리고, 저도 단지 일개회원일 뿐입니다. 이곳에서 친구들 많이 사귀고 싶네요. 96931435입니다.
곧 입싱입니다. 짐 싸는 일이 만만치 않네요.. 가긴 가는가 싶구요.. 아직 실감이 안나네요.. 짐까지 싸면서,, 꼭 잠깐 놀러가는거 같고.. 지금 현재 한국에서 삼성전화기로 KT QOOK 인터넷 전화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해지 안하고,, 전화기와 공유기만 달랑들고가서 공유기 인터넷 포트에 끼면 사용가능할까요?? 그리고 한국내 전화처럼 요금이 나…
지난 주 금요일부터 아이가 아파서 학교를 못갔네요. 크리닉 줄은 왜 그리도 긴지.... 아침부터 진땀 쏙 빼고 작은 아이 밥도 제대로 못챙겨주고... 그 다음날 토요일....집주인이 중간평가 온다고 전화가 왔네요. 1년계약에 12월이 만료일인데 시간 반을 사람을 질리게 하고 가더군요. 주인이 왔다간 다음날인 어젯밤..... 외출했다돌아오니 냉장고가 멈춰있네…
1. 앞에가는 초미니 스컷 여자분, 와 다리 정말 예술이네 하는데 쓱 돌아보는 얼굴이 영~ 아니올시다 일때 2. Gym에서 운동하는데 앞에 아자씨 다리랑 허리가 나보다 가늘때 3. 몇달만에 수영장에 몸담갔는데 5분도 안되서 억수로 비 올때 4. 다이어트 할라꼬 맘 단디 묵었는데 옆집엄마가 괴기 궈준다고 밥묵자 할때 5. 아이 학교보내고 한잠 …
엄마의 생활긴데 죄송스럽게도 전 싱가폴에 혼자 살고 있는 아빱니다. 이렇게 글을 올린건 다음달쯤 제 애들과 엄마가 입싱하게 되는데, 싱가폴 생활에 필요한 것들의 아무런 준비가 되어있지않고, 달랑 콘도만 계약한 상태라, 집사람이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애들학교며, 전화신청 시장보기 등등등 너무 걱정이되서 이렇게 염치 불구하고 글을 올려 봅니다. 저또한 입…
경찰은 일주일에 두어번씩 저를 찾아왔고 그렇다고 별다른 질문이 있는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친정엄마가 한국으로 들어가시기 전날이었습니다,, 다음날 엄마와 헤어진다고 생각하니, 너무나 섭섭하고 마음이 싱숭생숭 했지요, 파울리나가 사라지고, 친정엄마와 저는 종일 뛰어다녔었습니다, 종일 씻기고 먹이고 재우고, 치우고, 또 먹이고 씻기고,, 파울리…
전화는 에이전시였습니다,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전화가 왔는데, 파울리나가 어젯밤에 대사관으로 찾아왔다고,, 전화가 올 당시 저는 아는 언니들과 파울리나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농담 반, 진담반으로, " 파울리나가 잡혀서 내돈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언니들에게 크게, 한턱 쏘마, 남은돈 날 위해서 다 써버려야지,"하며 웃고 있던 터라 어찌나 놀랐는지,, …
파울리나가 도망간 것을 알고 저는 바로 신랑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신랑과 저는 에이전시의 모든 서류와 파울리나의 신분증(워크퍼밋)을 들고 경찰서로 갔습니다, 한국에서도 도둑을 당한 적이 없는터라 이것저것 진술하는 일은 떨리고 어려웟습니다, 게다가 제 영어가 짦아서 놀란가슴에 더듬거리기까지 하며 말하는 일은 정말 속이 상했지요, 경찰은 6400불이나 되는 …
메이드 고용을 앞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을 것이라 예상은 했건만... 이 정도일 줄이야..기가 막히네요... 영어 되고 말 좀 알아듣는 필리피노로 결정을 했었더랍니다. 메이드 고용한 지 한 달 반 정도 됐네요... 결국 그 메이드 어제 에이전시로 트렌스퍼시켰습니다. 어찌나 짜증이 나던지 정말... 남들이 하는 얘기 그냥 내 얘기가 아니겠거니 했는데 결국 …
싱가폴에 온지 15일 됐네요, 그중에 5일은 말레이시아 여행으로 보냈으니 진짜 싱가폴 생활은 열흘이고,, 또 그 중 일주일은 신랑 휴가로 모든것을 신랑이 처리해주었으니 진짜진짜 저만의 싱생활은 이제 3,4일째.. 한국분들은 다 어디에 숨어계시는지,, 이것저것사러 열흘 내내거의 쇼핑몰에서만 살았다고 해도 과언은 아닌데 한국분 딱 한분 만났습니다, 것두 그저께…
한국에서 쓰던 밥솥, 딤채, 광파오븐 다 전화해보니 고장나면 책임 못지고, 화재 위험및 수명에 지장이 있을 수도 있다 하며 겁주네요. 전자 제품 다 정리하든 남주든 하고 가야하는건지요? 잘 쓰시는 분들도 많은것 같은데 조언 부탁드려요 ㅜ ㅜ
서울에서 아주 유명하신 요리연구가 선생님이 싱가폴에 오실 예정입니다. 그래서 싱가폴 맘들을 위해 8월 18일에서 21일 사이에 쿠킹클래스를 요청 했습니다. 참석하시고 싶은 분은 이름-나이-전화번호-꼭 배우고 싶은 요리 적으셔서 저한테 메세지로 보내 주십시오. 시간은 평일 오전에 이틀 정도 연속으로 강의 할 예정입니다. 주말에 배우고 싶으신분은 영어와 한국…
한국식으로 삼겹살 목살 안심 뭐 이렇게 주문하는 고기집이 있더군요. 배달도 되고... 아는분이 시켜서 같이 주문해서 먹었는데 전화번호를 몰라서요. 혹시 아시는분 전화 번호 좀 가르쳐 주세요.
저는 한국에 있는 4살 아이의 엄마랍니다. 그런데 한국촌엔 웬 일이냐구요? 저희 언니가 싱가포르에 살 거든요. 요근래 언니한테 한국촌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고...보고싶은 언니가 사는 나라라서 가끔씩 들러봅니다. 가까이 있지는 않지만 이곳에서의 소식들을 보면 언니가 가깝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작년 6월에 아이를 데리고 싱가포르에 다녀왔어요. 음식들도.…
> *날짜: 11월 11일(화요일) 오전 9시부터~~ > *준비물: 편한마음,편한 옷차림,두꺼운 종이(본떠가실분) > *장소:이스트쪽 파크웨이 퍼레이드 쇼핑몰옆 Cote DAzur 콘도.(쪽지나 전화주시면 자세한 설명드립니다.) > *전화번호:9383 5440 > > > 편한마음으로 오셔서 만드시거나 …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 횟수로 2년 되었네요 아이들도 학교에 잘적응하고 투션도 잘받고 나름되로 좋은학교에 들어 가니 여유가 생기네요 정보가 없어 고생하는 학생들을 보며 안타까운 생각이 드네요 저도 처음에는 혼란스러웠거든요 한국에서 수학 투션한 경험도 있고 저의아이도 수학은 거의 제가 가르쳤어요 홈스테이하며 더불어 살아가고 싶네요 지역은 토파요이고요 부담 …
안녕하세요... 전 동쪽 UBI쪽에 사는 엄마입니다, 같이 생활할 여자분 아니면 딸 하나를 가진 가정주부도 가능합니다. 쪽지로 연락주고.. 전화해주세요... 연락쳐:94450022
안녕하세요 ^^ 제가 싱가폴 산지 10년정도 되가네요.모두 아시겠지만 싱가폴 사람들 느리구 약속시간 잘안지켜 집에서 하루종일 기다리게 만들잖아요(물론 다는 아니지만)그래서 저 만에 노하우가 생기게 되더라구요. ^^ 다름이아니라 저희 집에 오시는 에어콘 아저씨가 넘 열심히 사셔서 도움을 드리구 싶어서요.제가 이사 할때마다 전화를 드려 재 계약을 한지 7년정도…
서양화 전공하였고 한국에서 홍대앞 미술학원에서 예고 입시반 지도 경험있습니다. 현제 싱가폴에서 sec school 학생들 지도하고 있습니다. 자세한사항은 82602495로 전화주세요
이메일주소 무단수집을 거부합니다.
본 웹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전자우편 수집 프로그램이나 그 밖의 기술적 장치를 이용하여
무단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시 정보통신망법에 의해 형사 처벌됨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