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kit Merah 근처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 싱가폴에와서 차이나타운 한국상점 빼고 한국 분들을 만난지가 언젠지... Bukit Merah 근처에 사시는분 있으면 커피나 한잔 하시죠들? ^^
일본어 공부를 시작하려는 직장인입니다. 원래는 독학을 하려다가 아무래도 혼자하면 포기하기 쉽잖아요.. 그래서 서로 동기부여도 해주고..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는 파트너가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요.. 우리에겐 일본어 외에 더 중요한 일이 많기에.. 급하게 서두를 필요없이 내년 말까지만 마스터(?) 한다는 생각으로 조금씩 꾸준히 하실 분요.. 일주일에 한 번 …
영어 토론모임 회원 추가모집합니다. 제가 아래에 올린 글이 너무 무시무시하게 보여서 그런지 리플은 제로지만 저에게 쪽지 주신 분들 중 연락 못 받으신 분들은 연령대가 너무 낮거나 학생인 분들이세요. 애시당초 구체적으로 <직장인, 20대 후반 이상> 이렇게 명시했어야 하는데 본의 아니게 무슨 선발(?)이라도 하는것처럼 보이게 됐네요. 이해해주세요~…
일요일 아침일찍 싱가포리언 친구들과 말레이시아 Pengarang 이란 곳에 갑니다. 창이빌리지에서 페리(?)를 타고 가는데요 배가 인원수 차는데로 가는 배라 언제 다름사람 차는거 기다리기 뭐해서 염치 무릅쓰고 조인하실분들 찾아 글 올립니다. ^^ 아침에 40여분 걸쳐 말레이시아로 간다음 산악용 모토바이크나 ATV 1시간 정도 타고 점심으로 해산물 요리…
전 다음주에 입싱하는 신입입니다. 끄끄 매일 방 구하는 게시판만 들어가다가 여긴 또 처음이네요. 전 제가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끄끄 여러분들도 잘 지내세요. (__)
제가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마친뒤 휴학을 하고 어학연수를 왔는데 지금 싱가폴온지 1달가량 됬는데 정말로 심심해서 미칠거가태요 ㅠㅠ 학원에는 결혼하신분들 많고 아니면 다 집에 가고 그래서 정말 재미도 없고 사는 낙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 싱가폴에서 뭐 재밋게 보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도와주세요~
http://www.facebook.com/event.php?eid=153912074644298&ref=ts
안녕하세요. 전 싱가폴 거주한 지 이제 10개월 되어가는 평범한 30대초반 직장인이에요. 7시쯤 퇴근해서 집에 돌아오면, 친구도 없고 할 일도 없어서 저같은 분 있으면 같이 노십사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평일날 울적한 날 술 한잔 하실 분, 근처에서 같이 운동 하실 분, 주말에 술 한잔 하시거나 여기저기 같이 놀러다니실 분은 편하게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 전 내년 3월에 입싱하게 된 26살 여자구요. 첫 직장을 싱가폴에서 시작하게 되었거든요, 아직 모르는 게 너무많은데 여기 알게 되어서 열심히 글읽어보고 있어요 :) 싱가폴 가게 되면 많이 외로울것같은데ㅠ 여길 통해 한국친구분들 많이 만날수있었으면 좋겠어요 - 내년에 저도 함께할수있었으면 좋겠네요 :)
안녕하세요.. ^^ 처음으로 글을 남기는데 문의 드리는 글이네요.. ^^ 회사가 엑스포 (창이 비지니스 파크) 쪽이여서 동쪽으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근데 그쪽은 전혀 알지를 못해서 문의 드려요.. mrt, 버스 정류장 등에서 가까웠음 좋겠어요..^^ 아니면 한번에 가는 버스가 있는 곳도 좋습니다.. 혹시 괜찮은 콘도 있음 추천 부탁 드려요.. 오늘보니…
대상: 영어 원문 잡지(Times, Newsweek, The Economist 등)를 읽고 독해 및 토론이 가능하신 분(material은 제가 준비할 수 있어요) 시간은 토요일 저녁, 장소는 BUGIS NATIONAL LIBRARY(잠정) 이미 비슷한 몇 개의 모임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요~ 장소 및 시간이 맞지 않아서 참여하지 못하시는 분들과…
어떻게 어떻게 어떤 여성분들을 만났습니다... 그날 모임에 오려고 했으나 정원이 초과 되는 바람에 초대하지 못한 분들이였죠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심심해라는 아이디를 쓴다고 얘기를 했는데... "심심해는 남자 완전히 밝히는 여자인 줄 알았는데..."라고.... 그날 초대 못해드린 분들... 제가 남자 뺏길까봐 여자분들만 빼고 초대 한게 아니고... 인원이…
안녕하세용^^* 다들 요번주 금요일날 뭐하세요~~~? 탄종파가에서 술파뤼해요~ 젊은사람들끼리 게임하면서 놀거니까 부담가지시고 20~30대 초반만 오세요 ㅋㅋ 즐거운 프라이데이 보내보아요^^* 오실분 쪽지나 전화 주세요. 8432 - 2495
안녕하세요~^^ 싱가폴에 온지는 한 3개월쯤 되었는데요.. 어제 우연히 여기를 알게되어 들어와봤어요 우훗 저만 심심한게 아니었네요~ 저는 회사끝나고 집에오면 너무~너무 심심해서 "한국돌아가고싶다song"을 부르고 다닐 정도거든요~히히 공부든 모임이든 낯가림 잠시 잊고 한번 도전해봐야겠네요!! 얍!! 암튼. 반갑습니다>ㅁ<
씨메이나 동쪽에 사시는 분 안계신가요? 이동네는 왜이리 한국사람 보기 힘든건지.......
대학원진학때문에 토플공부하고 있어요... 제가여자니까 여자분이셨으면 좋겠어요... 매일 혼자 집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도서관이나 카페에서 만나서 공부같이하면 좋겠어요... 서로 친해지면서...;; 아 제가 ang mo kio에 거주해서 거기 도서관도 좋구요... 시내는 다 괜찮아요.. 쪽지주세요...
여기에 있으면서 제대로 여행해본적이 없네요. 휴가는 올해안으로 써야 하는데 같이 갈 사람도 없고 갈데도 못정하겠고. 가능한한 빨리 어딘가로 떠나서 기분전환하고 싶으신 분 계신가요?
한국에서 은근슬쩍 자유형까지 넘어 가긴 했는데.. ㅋㅋ 아직 자신이 없어서요. 수영 너무 배우고 싶은데 강사님을 찾을수가 없네요 ㅠ.ㅠ 혹시 주변에 잘 알고 계시는 강사님이 있거나, 지금 배우려고 하는데 사람이 더 필요하시면.. 저요~저요~ 꼭 수영 배워서 수영장을 내 집처럼 사용하고 싶어요 ㅋㅋ 그럼 쪽지 주세요.
다들 잘 들어가셨나요? 전 이제야 술이깨고 밀린 일 하러 나왔네요 ㅎㅎ 전 어제 정말 간만에 즐거웠습니다~ 멋진 분들도 많이 만나고~ 술이 너무 많이 취해서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그렇지~ 기억나는 부분까지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그렇게 많은 인원이 또 다시 모이기는 힘들겠지만, 종종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 아무튼 어제 무지 즐거웠어요~ 으하하하하…
우연히 잠도 안오고해서 집을 다 뒤엎구 대청소를 했는데, 잊고있었던 추억의 물건들이 질금질금 버리기에도..너무 아깝고.. 다 정리한 줄알았는데 아니었나봅니다. 머리는 다 깨끗하게 비웠는데 물건들이 엄청 많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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