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슈퍼돌핀입니다. 설날 잘 보내셨어요?  레포츠 첫 모임이 확정되어 글을 올립니다 ^_____________^ 첫회 모임관련 1. 일시: 이번주 토요일 1월 31일             4시 PM (4시 정각까지 와주시고 늦으시면 문자나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2. 장소:          PP 파크웨이 퍼레이드 맥도날드점 앞 (혹시나 모를 뻘…

안녕하세요 슈퍼돌핀입니다. ^^ 우선은 관심 많이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쪽지와 MSN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응답을 해주셨고, 그 덕에 한국분들 연락처를 가장 많이 보유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드네요 ㅎㅎ ;; 엠에스엔을 통해서 답을 주신분들과는 이야기도 많이 했구요, 쪽지로도 좋아하시는 거 잘하시는거 나이와 직장을 깔끔하게 보내주신분들이 많아, …

슈퍼돌핀입니다. ^^ 좌절보드님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구요, 저또한 응원의 의미로 한글자 적고자 합니당. 제가 글솜씨가 별로 없어서 이해해주세요 ^^:;; 1. 목적:   목적이라 해도 거창한 의미는 없습니다. 운동 혼자 하시는게 아쉬우신 분들,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고자 하시는 분들, 그리고 운동을 통해 다양한 만남을 갖고자…

각종 소모임 운영자를 모집합니다. 연령 내용 형식에 제한없고 즐거운 싱가폴생활에 도움이 되는 모임이라면 무엇이든지 된다고 합니다. 이 곳에서 후원이 있다고 하니 많이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korea.com.sg/yellow/board_view2.php?data=aWR4PTI3NSZwYWdlY250PTAmbGV0dGVyX25vPTU5Jm9…

약 10일 전에 여행을 주제로 모임을 제안했었고 그 시작으로 모임을 이끌어갈 운영진을 모집하는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 후에 어찌 되었을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것 같아서 그동안의 경과를 알려드립니다.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역시나 총대매는 일을 자원하는 분위기는 아니더군요. 글을 올린후에 많은 쪽지를 받았습니다. 어떤 분은.. 여자는 25세 부터 가입시…

안녕하세요? 마늘통닭입니다. 새해도 밝아오고~ 춥지 않은 크리스마스를 보내다보니, 옆구리 시리신 분들, 다들 별 문제없이 따땄~한 연휴를 보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 아주 간만에, 벙개를 주최하려고 해요. 자세한 사항은 아래를 참조하시구요. 사실, 한국촌에서 여러 사람들을 만나면서, 매번 모임때마다 (그렇게 아주 자주는 아니지만) 만나는 모든 사람…

앞서서 썼던 글의 연장선에서.. 모임 하나를 준비해 보려고 합니다. 일단 같이 모임의 구체적인 모습을 만들고 이끌어갈, 중추적인 역할을 하실 분들을 모아봅니다. 남자 1분, 여자 2분을 모십니다. 저를 포함해서 4명이면 발기인으로서 적당할 것 같아서 입니다. 이 분들과 상의해서 일반 참가자를 모집할 생각입니다. 모임의 주제는 "여행"입니다. 사람의 조건을…

제 경험을 포함하여 지금까지 싱글카페에서 종종 벌어졌던 일들을 되짚어 보면... 1. 어떤 사람이 모임을 제안한다. 2. 댓글로 많은 사람들이 의욕적으로 참여의사를 밝힌다. (가끔은 아주 썰렁한 반응끝에 흐지부지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3. 모임을 한다. (참여의사를 밝혔던 사람의 30~70%정도가 참여한다) 4. 후기가 올라온다. 서로 감사했다고.. 만나서…

전.. 온지 1년이 다 됐는데 한국친구가 한명도 없네요,,쩝.. 무슨 모임같은건 없나요? 술한잔 생각나도 마실 사람이 없다는거 참 슬픔니다..ㅜ.ㅜ

이번주 입싱하여 근무하고 있는 직딩남입니다. 아직 집도 못구하여 호텔에서만 지내고 있으려니 너무나 따분하고, 솔직히 이번주 주말이 가장 겁나네요.. 뭘해야할지..뭘할수 있을지.. 같이 놀아주시면 너무너무 행복하겠어요... 어제 핸펀도 구입했는데 연락도 고맙겠구요. (9615-3760) 운동클럽이나 가입해야겠는데, 영화도 보고싶고 술도 마시고 싶으면 어딜가…

안녕하세요? 마늘통닭입니다. 배성근씨 아래 글대로, 어제 모임에 참석하셨던 모든 분들 오늘 하루 많이 피곤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주도한 모임이니 만큼 제가 적당히 끝맺음을 해야지 맞는것 같아서 글을 올려요. 운동하려고 다 준비해 놓고 이렇게 컴 앞에 앉아있네요. ^^; 이곳저곳에서 얘기를 종합해보자니, 어제 싱가폴 곳곳에서 광란의 밤들을 많이…

안녕하세요, 싱가폴 도착한지 이제 한 달 조금 넘었네요. 저는 22살 여자구요, 미국에서 대학 다니는 중인데 여름동안 잠깐 싱가폴에 인턴하러 왔습니다^^ 이제 한달 반 정도 남았긴 하지만 비슷한 상황이거나 연령대인 친구들도 좀 사귀었으면 해서 글 올려요~ 어제 모임있다고 해서 관심가졌었는데 인원도 많아 쑥쓰럽고 20대후반-30대 모임이라고 하셔서 일단 포기…

나이와 상관없이 다 같이 모일 수 있는 모임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친구도 좋지만 형님, 누님, 동생들이 있으면 더 좋을꺼 같애요. 지금 직장다니고 있구요..27살이구요.. 마음 맞는 분끼리 모임한번 만들어 봐요.. 서로 같이 기댈 수 있는 관계가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홀로 생활한지 9개월이 다 되었지만, 이런 게시판은 몰랐네요. 다음 달 말에 복귀하지만, 그래도 돌아가기 전에 혹, 모임있으면 나가도록 합죠... 심심하신 분은 연락주셔도 되고요. dysunwoo@hotmail.com 31살의 뚱뚱한 남자입니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저는 싱가폴 온지 한달됬습니다 여기 와서 보니 한국사람이 많이 없는것같아요?? 지하철을타도 다 중국사람 인도네시아 사람 등등.. 길거리마저.. 근데 같이 일하시는 누님이 여기를 추천해주시더라구요.. (좋은 정보 감사) 여기보니 한국 사람이 많이 있네요 ㅋㅋㅋㅋ 넘 방갑다!! 온지 얼마안되서 길도 잘 모르고 어디가 어딘지... 저는 80년생입니다…

하하...어제 "앤지의 싱가폴이야기"  다음카페에서 삼겹살 번개를 했거든요. 늘 그렇듯이 저도 참석을 했는데, 모임계획이 삼겹살을 먹고 2차로 한일 축구전을 보는거였습니다. 처음 삼겹살 먹을때는 분위기가 차분했다가 (아마 비가 조금 내려서인듯..날씨탓) 한일전할때는 정말 분위기가 뜨더군요. 한명 퇴장당하고 한국선수들 후반에는 한두명씩 실려나가서 쉬다오는걸 …

여기 온지 아직 몇개월밖에 안되었지만 너무 답답하고 심심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무얼 할려고 그래도 혼자이다보니 그냥 귀찮아서 안하게 되고....그렇습니다~! 아직 싱가폴을 제대로 구경도 못해봐서 그거라도 하면 좋을텐데....주말엔 피곤하다 보니 안하게 되고.ㅋ 심심하다고 외롭다고 한국사람들 많이 만나면 영어 안늘까봐 (지금 워낙 못하는지라...) 그것도 걱정…

안녕 하세요... 싱가폴에 온 30대 한국 남성이고 싱글입니다.. 간단한 제 소개: 비샨에 거주 하고 있고요.. 회사는 앙모키오 산업 단지입니다.. 제가 싱가폴에 온지 어언 2개월이 지나가는 이시점에 이글을 남김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모임을 하나 추진해 볼까 합니다... 모임이라니까 장엄 한데요... 그렇게 느끼지 마세요... 걍 근처에 사는 한국 사람…

안녕하세요 싱글카페 여러분 싱가폴에 오랜 전통의 인라인 모임이 있었는데 여러분 혹시 아시나요?? http://cafe.naver.com/sskaters 한창 번영을 이룰 당시 40명이 넘는 회원분들이 계셨답니다. 이 모임은 지금은 거의 활동이 없어졌구요 몇몇 인라인에 미친 이들이(저요저요) 다른 모임을 만들어 그 명맥을 잇고 있답니다. 지금 제가 포함…

안냐세요../ 온지 1년 넘었구요,,,,,직딩이예요.. 77년생인데 생일 빨라요~~ 넘 심심한데 모임같은데 나가긴 넘 부끄럽고 귀챦네요... 나이 먹으니 심심한데 왜이리 귀챦은게 많은지...쩝... 가끔은 열라 일, 집하다가도 외로움에 몸부림 (하하) 친답니다,.. 싱에 있으니 시간이 정지되어 있는 듯하네요... 싱가폴 사람들 보기도 지긋지긋,,,,영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