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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치원 알아보는 중인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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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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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맘으로, 현재 유치원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만4살짜리 남자아이 (2013년 1월생)인데, 6월부터 시작하려고 지금 열심히 알아보는 중이에요.

회사 동료들에게 추천받은 곳 - weecare, eton house, chiltern house, mindchamps preschool을 우선 방문해서 분위기와 학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은 상태에요. Full time을 보내려고 생각해보니 점심먹고 2시간 동안의 낮잠 타임이 있어서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어요.

Eton House는 너무 비싸서 리스트에서 지웠어요 ㅎ

wee care, chiltern house 경우에는 밝고 따뜻한 분위기가 인상적인데 4시간 과정이라 약간 고민스럽기도 해요.

혹시, 유치원 보내고 계신 분들이나 이미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쪽지도 환영입니다.

     

댓글목록

janetmom님의 댓글

janetmom (ivylee)

저는 6월에 입싱준비중이고, stamford international school로 결정한 상태입니다.
austraila inernational school과 join하여 킨더까지 9월부터 새롭게 RENOVATION한 곳에서 가르친다고 하네요. 관심있으시면 한번 SCHOOL TOUR해보세요.
참고로 저의 딸아이는 2014년 2월생이예요...
수업시간은 여러option이 있으니 사이트 검색하셔도 나옵니다.

rarara님의 댓글의 댓글

rarara (srlee97)

반가운 마음에 글 남겨요~
저도 7월 입싱준비중이고 stemford로 정했는데 딸이 2013년 11월 생이니 같은 학년으로 다니겠네요~ ^^

yumasarang님의 댓글

yumasarang (yumaaarang)

저는 이튼추천합니다.
이튼중 톰슨랜이시설이가장좋구요. 낮잠은 1시간전후로만자요.
비싸지만 잘보냈다는생각들구요.
여기저기보내다가 싱글리쉬억양흉내내다가 놀림감되느니 제가좀덜쓰고좋은데로했어요.
로컬쪽 이튼은작지만싸요.

chilton house는 유치원분위기보다는 놀이학원에가깝구요.
스텐포드는 교회한국유치원같아요.
영어못하는한국아이들이너무많아서.
투어잘해보시고맘에드는곳찾으시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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