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465
- 엄마의카페
- 미얀마 헬퍼있습니다.
페이지 정보
- 싱아자 (skyung2)
-
- 797
- 0
- 2
- 2016-11-04
본문
둘째가 100일때부터 2년간 돌봣고 주로 아이보는 일을 했고
아기를 좋아해서 아이는 잘 봅니다. 한국말도 조금 합니다.
9384 8460 연릭주세요.
댓글목록
샛별공주님의 댓글
샛별공주 (sunmool22)청소 위주로 일을 부탁하려는데 가능한가요?
zzbuin님의 댓글
zzbuin (zzbuin)
2017년 2월 이주계획이고,100일 된 딸아이가 있는 엄마 입니다.
혹시 pay detail 등에 정보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