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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폴에서 친하게 지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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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ina (jandy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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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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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많이 외롭고, 허전한것 같아 마음이 아프네요. 또래랑 어울리고, 저역시 친구되시는 엄마랑도 놀고, 할수 있는 기회가 있길 바랍니다.
쪽지 주세요.
댓글목록
kkazia님의 댓글
kkazia (yhkim831)
저희 아들은 한국나이로 4살인데 저도 같은 고민인데요..
가까운데 사시면 친구하면 좋겠네요^^
근데 쪽지는 안 보내지네요..
호주니님의 댓글
호주니 (akkmajin)엇... 저도 한국나이 4살 짜리 아들있는데..또래 친구를 너무 그리워 하네요... .
들들이 맘님의 댓글
들들이 맘 (ppoojj)
어머!!
울 아들들이랑 나이가 똑같네요..
저두 아들 둘에 5살 3살인데.. 글구 저두 신랑 회사로 해서 일년간
이곳에 체류하게 되었답니다.. 이곳에 온지 이제 4일 되었구요..
제 전화번호는 6833-7577이에요..
꼬옥 전화주세요.. 기다리구 있을께요~~~*^^*
들들이 맘님의 댓글
들들이 맘 (ppoojj)
전화번호를 잘못 기재해서..
6833-7706입니다..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