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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 30대 주부에요~ 우리 친구해요~
페이지 정보
- dangmu81 (dangmu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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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25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34살 여자 주부고 서쪽 거주 중입니다.
입싱한지는 이제 3달인데, 그동안은 천천히 싱 적응하느라 이제 좀 친구도 사귀어 보려구요.
요즘 제 작은 꿈은 오후에 친구랑 에어컨 빵빵한 찻집에서 따뜻한 차 마시며 수다 떠는 거... 랍니다. ㅎㅎ
쇼핑도 같이 하고.. 편하게 친구로 또 언니 동생으로 지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친구가 있다면 이곳도 참 살만한 곳인 거 같은데 말이에요.
서쪽 살아서 가까운 곳에서 자주 볼 수 있음 더 좋구요~~
외로운 싱 생활 즐겁게 같이 하실 좋은 친구분 쪽지 주세요~
댓글목록
린이맘님의 댓글
린이맘 (bag8011)
안녕하세요? 저는 부킷티마에 살고 있는 두 아이의 엄마에요.
저는 싱에 온지 이제 2년 넘었어요.저도 차마시며 수다떠는거 좋아해요.
괜찮으심 쪽지 주세요~~
smsmall님의 댓글
smsmall (smsmall)
부킷판장 초등2학년둔 엄마입니다 81이구요
친구해여
찜님의 댓글
찜 (jjimzzang)
전 담주에 동쪽에서 레이크사이드로 이사간답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기분이네요
저도 82년생이구요..친구들하면 좋겠네요^^쪽지들 주세용
귀염7님의 댓글
귀염7 (miae3703)
저도 82년생이예요!친구를1-2명사귀긴했지만 한국으로다들 떠나서 다시 친구만나기가ㅜ쉽지가않네요
전 알렉산드라 근방에 살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