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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 정보
- 윤쪄맘 (vanda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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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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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가는 이제 10개월 반 되었어요
근데 아가랑 갈 만한 곳도 없고...
설에서는 아가 친구들 많이 있었는데 항상 혼자 노는 것이 안쓰럽네요
저 또한 아무것도 모르니 답답하고 심심하네요.
아기 정보 교환도 하면서 아가랑 같이 친구 하실분 계실까요?
지금은 오차드 근처에 살고 있구여...
저는 77년생이랍니다. 언니도 동생도 다 좋아요!
댓글목록
singman님의 댓글
singman (pass5659)저는72년생이구,,제일어린막내는6살인데....괜찮을까요?
시연맘님의 댓글
시연맘 ()우와~ 저랑 비슷하시네요..저도 이제 10일 정도 됐고..25개월짜리 여아랑 뱃속의 둘째가..ㅡㅡ;;핫~ 제가 있는 곳은 sengkang입니다. 전 76년생이구요. 칭구해요~
시연맘님의 댓글
시연맘 ()8118-7436 제 핸펀이예요..연락하세욤~^^
윤쪄맘님의 댓글
윤쪄맘 (vanda77)넘 반갑네요! 안그래도 혼자 밥 먹는 것도 힘들어지는 찰라였거든여 ^^
하은세이님의 댓글
하은세이 (yhesei)안녕하세요.. 저는 74년생.. 둘째가 이제 7개월 들어가요.. 사는 곳은 도버쪽이구요..
시연맘님의 댓글
시연맘 ()윤쪄맘님 언제 함 전화 때리고 놀러오셩..밥 해 드릴께여..^^;;singman님과 하은세이님도 오셈!!
fishlover님의 댓글
fishlover (fishlover)저도 끼워주세요. 76년 생이고 15개월 아기 있습니다. 쪽지 주세요~!!
시연맘님의 댓글
시연맘 ()fishlover님도 같이 칭구해요..^^
까꿍이맘님의 댓글
까꿍이맘 (syoony)지금에서야 이 글 봤는데요...저도 껴주시면 안되나요? 저는 75년생이구요 애기는 3개월 됐어요. 싱가폴 온지 3주 됐고요. 만나실때 꼭 불러주시구요 제 핸펀은 9754-6815번이구요. 그리고 답글 중 하은세이님 반가워요. 전에 제가 글 올린거 답글 써 주셔서 쪽지 보냈었는데 여기서 또 보네요. 저 집을 이스트코스트 쪽에 얻게 됐어요. 하은세이님도 꼭 뵙고 싶어요.
지안맘님의 댓글
지안맘 (joa96)
저도 칭구하면 좋겠는데.. 이글 넘 늦게 올리는건가요? ㅡ,.ㅡ
지난주에 입싱했구요.. 18개월된 여자 아가가 있답니다. 거주지는 sengkang이구요...친구되어주실분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041-5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