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869
- 엄마의카페
- 한국산 복숭아 너무 맛있네요.
페이지 정보
- Florence (florence)
-
- 756
- 0
- 2
- 2013-09-03
본문
얼마전 한국에 방학때 다녀왔었는데 한국도 올해 복숭아 농사가 잘 안되서 맛있는 복숭아를 만나기 쉽지 않았어요...
그래서 그런지 맛있는 복숭아는 한국에서도 비싸더라구요. 한개에 5000원 ~ 6000원씩했어요.
장보다가 우연히 한국에서 수입된 당도가 너무 좋은 상주 복숭아를 만나서 한박스 구입했네요. 너무 맛있어요.
우리 한국 옛 속담에 마파람에 게눈감추듯이 먹는다는 말이 있죠?
저희집 아이들 복숭아 사오자마자 완전 게눈 감추듯 먹어치우네요.
복숭아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저는 Tangy Tangerines이라는 (구)터프시티 (현)GrandStand에 있는 과일 가게에서 구입했어요.
요즘 파질파장에도 들어오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구입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 블로그 포스팅을 보시면 쉽게 찾으실 수있을거에요.
http://blog.naver.com/florence76/194364194
댓글목록
오늘도하이님의 댓글
오늘도하이 (sunpiapaul)파시르에도 나왔어요
Kus님의 댓글
Kus (sunnie76)좋은정보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