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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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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나메라에 사는 아이들 같이 수영해요
페이지 정보
- 맘중맘 (henaw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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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2013-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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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안녕하세요.
40개월 아들둔 맘입니다.
타나메라 부근 콘도에 살고있어요.
36개월~45개월 친구중 평일 화욜이나 수욜 어린이집 안가는날 있으면 같이 수영시켜요.
(아이가 형,누나,동생은 만날기회가 많은데 자기 또래만나기가 쉽지않아서요)
오전10시~오후2또는 3시 사이가 좋을것같아요.
엄마들 같이수영해도좋고 수영장에서 간단히 다과모임가져도 좋구요.
저희콘도 아이풀장엔 나무들이많아서 햇볕을 가려줘요.
수영 재밌어하면 나중에 전문강사한테 수영가르쳐도 좋구요.
타나메라에 사시는분들 연락주세요.
가까운곳에 있어야 부담없이 자주보게 되는것같아요.
40개월 아들둔 맘입니다.
타나메라 부근 콘도에 살고있어요.
36개월~45개월 친구중 평일 화욜이나 수욜 어린이집 안가는날 있으면 같이 수영시켜요.
(아이가 형,누나,동생은 만날기회가 많은데 자기 또래만나기가 쉽지않아서요)
오전10시~오후2또는 3시 사이가 좋을것같아요.
엄마들 같이수영해도좋고 수영장에서 간단히 다과모임가져도 좋구요.
저희콘도 아이풀장엔 나무들이많아서 햇볕을 가려줘요.
수영 재밌어하면 나중에 전문강사한테 수영가르쳐도 좋구요.
타나메라에 사시는분들 연락주세요.
가까운곳에 있어야 부담없이 자주보게 되는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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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초코엄마님의 댓글
초코엄마 (hsk9350)
아..upper east coast rd인데요. 아이들이 너무 커서..ㅎㅎ
동네 주민을 만나니 반갑네요.
yebinmom님의 댓글
yebinmom (gabrielh)저는 옵티마살아요 저도 딸아이가 중3 이네요^^
글작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