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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4-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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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지 이제 한달 되었습니다. 한달동안 집구하러 다니고, 아이 학교 보고, 국제 이사 들어오고, 집안정리하고,이동네 쭉 돌아다녀보고 등등 나름대로 살았습니다.
저는 싱 나이로 6살 남자 아이를 두고 있습니다. 6월 말 부터 아이는 썸머 스쿨에 다닐 예정인데, 그 동안은 아이와 함께 매일을 지지고 볶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은 노비나 근처입니다.  에이전트가 노비나에 한국분들이 많이 산다고 들어서, 제가 억지로 우겨서 이곳으로 이사했는데 글쎄요, 슈퍼에 가도 쇼핑몰에 가도 별로 못봅니다. 어쨋든 싱가폴은 좁아서 조금 떨어져 있다해도 사는건 마찬가지이겠죠.

여기 먼저 계신분들이나 저처럼 새로 오신분들의 많은 도움을 받고 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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