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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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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구해요.
페이지 정보
- 구리맘 (lovemyself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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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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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앙모키오에 살고있습니다. 들어온지 3주 정도 되었고 09년 8월생 남아 있습니다.
저도 저지만 울 아들램 저랑만 있으니 외로운가봐요. 창문살 부여잡고
비샨파크향해 한국에서 놀던 친구들 이름을 불러대니 너무 안스럽고 맘이 짠해서
빨리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은데, 말 안되는 엄마로 인해 어린이집 빨리
알아보기도 쉽지 않고... 애한테 미안하네요.
전 HDB사는데 여기 한국분들이 사시는지도 모르겠고.. 혹 근처에 사시는분들 중에
저희 아가랑 또래이신 분 있으시면 저와 우리 아기 친구해주세요!
저희집에 애기들 장난감은 좀 있어서 놀러오셔두 돼구요, 제가 나가도 됩니다.
저도 저지만 울 아들램 저랑만 있으니 외로운가봐요. 창문살 부여잡고
비샨파크향해 한국에서 놀던 친구들 이름을 불러대니 너무 안스럽고 맘이 짠해서
빨리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은데, 말 안되는 엄마로 인해 어린이집 빨리
알아보기도 쉽지 않고... 애한테 미안하네요.
전 HDB사는데 여기 한국분들이 사시는지도 모르겠고.. 혹 근처에 사시는분들 중에
저희 아가랑 또래이신 분 있으시면 저와 우리 아기 친구해주세요!
저희집에 애기들 장난감은 좀 있어서 놀러오셔두 돼구요, 제가 나가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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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씨네님의 댓글
장씨네 (mesa98)
전 비샨 더가든엣비샨에 살아요. 비샨파크가 옆에 있긴 한데...
저의 아들은 23개월이에요... 어린 동생이지만 같이 놀아줄 수 있다면 친구하고 싶어요
글작성
[re] 초등 저학년 아이들과 조기유학 준비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