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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온맘 (bigri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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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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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없이 애 둘 데리고 왔어요. 흑...
성격이 대놓고 사교적이지 못한터라.. 어디서 친구를 찾아야할지 모르겠네요.
집은 뉴튼서커스 근처구요~
저는 77년생이에요~
06년생 여자아이, 09년생 남자아이 둘 키우고 있네요...
첫째는 이튼하우스(뉴튼), 둘째는 한국유치원 보냅니다.
아이를 키우는 아기엄마들이라면 누구나 할 말이 많잖아요..
함께 수다떨고 커피마실 친구 찾습니다.
동생도 좋고 언니도 좋아요~
쪽지 보내주세요~~
댓글목록
단호박님의 댓글
단호박 (yuni646)저희 동네 사시네요~ 제 컴터가 쪽지를 처음에 보내는게 안되네요. 쪽지 주세요~
천사인척님의 댓글
천사인척 (autocrat)
전 78년생이고 담달에 앙목교로 들어가는데...
09 년 남아 하나있네요.
괜히 반갑고 아쉬운 마음에 글이나 남겨봅다.
저도 입싱해서 여기에 친구구해요~~라고 글쓸꺼 같아서.. ㅎㅎ
율온맘님의 댓글
율온맘 (bigrigi)ㅎㅎ 입싱하시면 연락주세요. 애들끼리도 친구되겠네요.
울랄라맘님의 댓글
울랄라맘 (crux96)어머~넘 반가워서 글 남겨요~저도 77년생이구요, 09년 2월생 딸네미 하나 키우고 있어요 ^^ 전 담주 수욜 21일에 입싱 예정이에요, 어퍼 부킷티마 살구요. 가면 저랑 친구해요~ 넘 반가워요 :-)
걍아지님의 댓글
걍아지 (nicemum)
앙모쿄 살고 2009년생 딸래미 키우는 맘입니다...
2009년생 아기들 얘기라 저도 답글 남기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