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엄마 인데요

7살 여자 아이인데, 너무 바빠서 도저희 아이를 봐줄 시간이 없거든요.
평소에 책도 좀 읽어주고, 산수, 한글 학습지 같은것도 좀 누가 봐주셨으면 하는데

제가 주말에는 책을 읽어주고, 산수, 한글, 미술 등도 가르쳐 줄 수 있는데요,

저는 노비나 근처 사는데, 주중에 저의 아이를 하루에 한시간 반정도만 일주일에 몇번 바주시고
주말에 제가 대신 봐주고 해서, 규칙적으로 공부 할 수 있는 여건을 같이 만들고 싶으신 분있으신가 해서요.

이제 한국촌에서 과외 선생님 구하는 것도 법적으로 안된다고 해서 답답한데요,
혹시 좋은 정보나 방법있으신분 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