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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염 잘 치료하는 산부인과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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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자리 (emleeyongyo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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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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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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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싱온지 얼마안되서 무엇을 어디서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는 유기농매장이 동네 마다 있었는데 여기서는;;;; 지리도 잘 모르겠고 동네서 본 것같지도 않아서요 ㅠ 저는 부킷바톡 에 살아요 가까이에 혹은 초큼 멀더라도 안전하고 질좋은 재료 파는 가게 좀 알려주세요 라이스 씨리얼도 추천해주신다면 완전완전 감사하겠습니다 ^^ 또 한가지…
쌍둥이들 9개월때 한국 잠깐 다녀온 것 빼곤 여행갈 엄두가 안나서 집에만 있었는데 요즘 슬슬 데리고 다녀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요. 아무래도 멀리는 못가겠고 빈탄 클럽메드를 가볼까 생각중인데요.. 요만한 애기들 데려가보셨던 분 계시나요? 메이드를 데리고 가는게 좋을까요? 그냥 남편이랑 둘이 가볼까 싶은데, 메이드 안데리고 가자하니 저보다 남편이 더 두려움…
나홀로 육아맘이였구요 이제껏.. 올해는 조금이나마 제 자유를 느끼고자 차일드케어 보내려고 했는데, 제맘에 드는곳은 3시간에 1000불 가까이 하더군요. 그돈이면 하루종일 메이드 쓰는게 낳겠다 싶어서, 메이드 알아보고 있어요! netmail.com에서 이런저런 사람들 둘러보고있는데 그 중 SLF green이랑 DANS 에이전시 메이드들이 참 많더라구요 한번 …
만족도는 어떠셨는지요? 솔직한 의견 부탁드릴게요...솔직히..로컬 업체에 비해 마니 비싸네여~ 좀 비싸도 괜찮은 메이드를 구할수 있고, 믿을만 하다면야 상관없겠지만...만족못하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고...고민이네요~ 솔직한 의견 쪽지 부탁드려요~ 그리고,로컬 에이전시 괜찮은 곳 추천도요!
바베큐그릴을 사고싶은데 좀 저렴하게 파는곳 아시는곳 있으면 위치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가스 연결해서 사용하는 그릴이 너무비싸더라구요... 조금 시티에서 떨어진 곳은 같은 것이라도 싸게 구입할수있다는 얘길 들은거 같아서요.. 귀찮더라구 부탁드립니다..
톰슨 이런데는 너무 비싸서 좀 그렇구요. 동네 산부인과가고 싶은데 동네 상관없으니 질염 잘 치료하는 산부인과 좀 알려주세요.비용도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이가 이가 났어요 아랫니 두개.. 이 날때 좀 아프고 그러나요? 콧물감기로 좀 고생했네요..짜증도늘고ㅡㅡ 가게손수건으로 닦으라는 얘기도있고 한국은 구강티슈가 따로있던데.. 싱가폴도 구강티슈가있나요? 아기 이 관리 조언좀 부탁드려요!!
한싱 부부예요. 싱에서 산지 2년쯤 되었는데 전 솔직히 싱가폴에 사는 좋은 이유를 딱히 못찾겠더라구요. 날씨 일단 덥고 습하고, 외출해도 딱히 갈곳도 몇군데 없고, 항상가던곳 또 가고 더운 날씨탓에 실내에만 있는것도 참 답답하고 그래서 싱가폴인들이 그리 해외여행을 다니나 싶더라구요. 병원이나 슈퍼도 거리가 있고 서비스관련해서도 자꾸비교가 안될수 없더라구…
저도 처음에 와서 아토피도 생기고 눈 알러지도 생기고 병원가면 병원비 아깝고 먹는 물에서 냄새도 나고 개미에 경기하고 도마뱀도 밟아보고 차도 없어서 걸어다니다가 새까맣게 타고 주름도 생기고 필요한거 사려면 이건 여기서 사고 저건 저기서 사느라 몇번씩 나가야 하고 ICA에서 패스 한번 만들려다 답답해 돌아가시고 인터넷 답답해서 뒤로 넘어가고 텔레비전도 비…
이번에 이사한 집이 인덕션이 덩그러니 앉아 있더군요. 남이 쓰던것만 보다가 제가 사용하니 왜이리 불편한지... 제가 이 아이의 기능을 온전히 숙지하지못해서 그런지몰라도 환장하겠습니다. 압력밥솥은 18-10스텐레스 되어있는데도 사용불가.밑반찬조림요리를 좀 할려고 해도 지 맘대로 꺼져버리고...다시 켜고...하여튼 할 수 있는 음식이 한정되어버리는 느낌. 제가…
입싱 한지 일주일도 안된 초보맘이에요 ^^ 애기가 이제 이유식을 막 시작하려고 해서요 범보의자나 트레이 이유식 마스터기가 필요없어지신 분 계시면 연락기다릴꼐요 ^^ 저는 부킷바톡 살지만 먼 곳 이라도 가지러 달려갈꼐요 ^^ 연락주세요~~~
월요일부터 딸아이가 k2 과정에 다니기 시작했는데 잘 몰라서 이번 학기는 런치박스 신청했는데 주로 도시락들 싸주시나요? 혹 아침에 아이가 도시락 가져가면 상할까 염려도 되고 음식 냄새도 신경이 쓰여서 런치박스 신청했는데 도시락들 많이 싸가지고 다니는것 같아서요.학교에서 나오는 음식이 좀 부실한가요?
안녕 하세요,. 아이들의 개학으로 오전시간은 무료하게 보내고 계신 건 아니신지... 동호회 싸이트로 들어가시면 "에어로빅 동호회 "가 생겼어요... 관심 있으신분들은 지금 바로 동호회를 클릭.... 전화 번호 있으니 연락 주세요./. 같이 함께 운동 해요... 용기내 봐요....도전해 봐요.....~~~~*^^*!!!
싱크대에 뜨거운 냄비을 올려놔서 부풀어 오른 자국과 탄부분이 있는데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불러서 고쳐야하는데 그부분만 고칠수 있는게 아니라 다 덜어내서 새로 깔아야 할듯합니다 ㅜㅜ 비용이 얼마나 드는지 아시는 로컬 수리공 연락처 부탁드릴께요 곧 이사을 나갈집인데 완전 스트레스네요 여러분의 도움 바랍니다
요즘 아기가 뒤집기를 하려고 하다보니 잠도 잘 못자고 해서 구해봅니다. 한글 문자됩니다. 90691440
구매한지 몇달 안됬는데 가져가서 쓰고 싶은데 전압이 다르다고 하니.. 혹시 가져오셔서 잘 쓰고 계신분 계시나요??
래플즈병원에 한국인 치과 의사가 계시다고 예전에 잡지 광고 같은데서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디서 정보를 찾아야 될지를 잘 모르겠네요 혹시 병원 전화 번호나 아직도 계신지 여부 등을 아시는 분이 계시면 좀 알려 주시기 바래요...
안녕하세요 이번주 화요일에 hillview regency로 입싱한 지호맘입니다. 남편 아이뒤로 지금 쓰고있는데요..^^;; 입싱은 했지만.. 아는게 너무도 없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있습니다. ㅜ.ㅜ 그중에서도 음식문제가 가장 큰데요... 애가 너무 어려서 남편이 없이는 혼자 애보고 밥하고를 할수가 없을거 같아요..-_-;;; 거의 매일같이 마트를 가서 하나…
바베큐파티용 고기 쇠고기 립아이를추천해주더군요, 돼지고기 삼겹살, 낙지, 새우,홍합등등을 주문할려는데요. 주위에 사용해보신분들이 없으셔서 겁이 좀 나네됴. 모두 냉동이라던데 품질이 어떤지요? 여기다 일체 다 주문할려는데 망하면 어떡하죠??
이제 일주일이 되었네요,, 정신없이 정리하다가 시간이 다간것 같아요,, 아들이 08년생인데 유치원은 정원이 차서 대기 걸어 놓은 상태고,, 그냥 집 수퍼, 수영장 놀이터,., 뭐 이렇게 하루하루 보내고 있어요,, 며칠은 괜찮았는데 점점 아들이 심심해 하기두 하고,, 유치원에 들어가기전에 영어에 노출 시키고 싶은데.. 그렇다고 주입식,, 그런학원은 좀 싫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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