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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싼 가격에 영어배우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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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l (sjlim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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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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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울순 없구요.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싸게 배울곳이나 배우고 게신분들 꼭좀 알려주세요..
한국처럼 외국인을 위한 문화센타?같은곳없나요?
전 분레이에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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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촌을 알게 된 후로 많은 정보를 접하면서, 막연한 두려움에서 벗어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입싱전에 최소 한번은 싱가포르로 가야할 것 같은데( 한꺼번에 해결하면 최상이고요) 잘못 짰다간 정착하기전에 몇번이나 왔다갔다해야할 것 같아서 여쭙니다. 제 일정에 조언부탁드립니다. 1. 9월 이전 : 현지 유학원에 아이 초등학교 입학 원서 접수, 예비 탐방 …
오랜시간 고민하다가 결국 오르빗 으로 맘을 정했는데요... 정말 유모차 고르기 어렵네요...^^;; 싱가폴에도 오르빗을 파나요? 한국에서 주문하면 두달 정도 기다려야 한다는데.. 시간은 아직 남았지만 택배는 불안해서.... 알려주세요~
7살 딸을둔 맘입나다..중국어는 생각도 않고 있는데 중국어가 중요한거 같다며 가르쳐달라네요 맘들은 어떻게 가르치시나요?혹시 한국인이나 조선족?샘들 아시는분 쪽지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5개월 남자아이 엄마에요 입싱한지 1달정도 되어가는데 한국에서는 시어머니랑 같이 키우다가 여기와서 혼자 키우려니 아이도 갑자기 할머니가 안보이니 분리불안 생겨서 도통 떨어지려하지않고 계속 안고 있다보니 이제 어꺠가 떨어져 나갈것같아요 ㅠ 싱에서 아이를 우리집에 와서 하루에 몇시간씩 봐주시는 그런 분이 있을까요? 구해서 맡겨보신 분 계신가요? …
한국촌에 최근 가입에 그동안 질문들을 훑고 있어요. 도움이 되는 내용이 너무 많아서..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는 내년 1월 1일 아이 입학을 목표로 입싱을 준비하고 있어요. 저만 믿고 함께 입싱할 어린 일곱살 아이와 단 둘이서요TT 헌데 바깥분께서 해외발령으로 싱가포르로 오시게 됐다는 글을 읽을 때마다 부럽기도 하고... 스스로는 두렵기도 합니다. 저…
5학년 여자아이 엄마입니다..맨날 집에서 꾸부정하게 앉아서 공부하는모습만 보니 한숨이 절로나네요 한국에서는 주말 체육을 통해 한번씩 신나게 뛰어 에너지를 빼주었는데 여긴 수영 태권도 아님 뛰어다닐일이 없는것같아요 아이는 점점 게을러 지는것같공 ^^:: 혹시 초딩 고학년 아이들끼리 팀을 만들어 일주일에 한번 주말을 이용해 농구 줄넘기 등등 생활체육 비스무레한…
직장 엄마 인데요 7살 여자 아이인데, 너무 바빠서 도저희 아이를 봐줄 시간이 없거든요. 평소에 책도 좀 읽어주고, 산수, 한글 학습지 같은것도 좀 누가 봐주셨으면 하는데 제가 주말에는 책을 읽어주고, 산수, 한글, 미술 등도 가르쳐 줄 수 있는데요, 저는 노비나 근처 사는데, 주중에 저의 아이를 하루에 한시간 반정도만 일주일에 몇번 바주시고 주말에 제가…
혹시 계시면 그룹모아서 함께 했음좋겠습니다~~ 토,일 둘중에 한국선생님이 발달체육 가르치시거든요~~함께 하실분 쪽지주세여
혹시 싱가폴에서 첫째는 낳으신 분 계시나요..? 무섭지는 않으셨나요.... 전 지금 임신 중은 아니고 노력중인데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한국으로 가서 애를 낳을수 있는 처지가 못되거든요... 물론 너무 앞선 걱정이긴 하지만...그래도 생각하면...좀 무서워서요.. 첫째를 싱가포에서 출산하신분들 어떠셨나요....
신랑은 몇년째 싱가포르에서 일하고 있고, 이제 10살 된 아들... 더이상 아빠와 떨어져 사는것도 안쓰럽다 싶어서 늦어도 2월초쯤엔 입싱할려고 계획중인데 집이 생각외로 잘 안 구해지나봐요. 주재원이 아니라서 렌트비, 학비 모두 월급에서 해결해야 될 것 같아서 1년 계약으로 렌트비를 최대 4000불까지만 예산을 잡고, 외곽이라도 깨끗하고 벌레 좀 없는 곳으로…
3월 쯤 입싱하게될 28개월 아가 엄마입니다. 여기 한국에서 실손보험에 특약으로 이것저것 넣고 있다가 실손보험은 해외에서 혜택을 못 받는다고해서 해지하고 생명사 쪽에 보험을 다시 알아보고 있기는 한데.... 여기서 가입하고 가는게 나은가요? 아님 싱가폴 보험사에 넣는게 나은가요? 신랑이 싱가폴 회사에 취업을 하는거라... 왠만하면 눌러 살 계획이지만 언제…
안녕하세요 ^^ 싱온지 얼마안되서 무엇을 어디서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한국에서는 유기농매장이 동네 마다 있었는데 여기서는;;;; 지리도 잘 모르겠고 동네서 본 것같지도 않아서요 ㅠ 저는 부킷바톡 에 살아요 가까이에 혹은 초큼 멀더라도 안전하고 질좋은 재료 파는 가게 좀 알려주세요 라이스 씨리얼도 추천해주신다면 완전완전 감사하겠습니다 ^^ 또 한가지…
한싱 부부예요. 싱에서 산지 2년쯤 되었는데 전 솔직히 싱가폴에 사는 좋은 이유를 딱히 못찾겠더라구요. 날씨 일단 덥고 습하고, 외출해도 딱히 갈곳도 몇군데 없고, 항상가던곳 또 가고 더운 날씨탓에 실내에만 있는것도 참 답답하고 그래서 싱가폴인들이 그리 해외여행을 다니나 싶더라구요. 병원이나 슈퍼도 거리가 있고 서비스관련해서도 자꾸비교가 안될수 없더라구…
저도 처음에 와서 아토피도 생기고 눈 알러지도 생기고 병원가면 병원비 아깝고 먹는 물에서 냄새도 나고 개미에 경기하고 도마뱀도 밟아보고 차도 없어서 걸어다니다가 새까맣게 타고 주름도 생기고 필요한거 사려면 이건 여기서 사고 저건 저기서 사느라 몇번씩 나가야 하고 ICA에서 패스 한번 만들려다 답답해 돌아가시고 인터넷 답답해서 뒤로 넘어가고 텔레비전도 비…
안녕하세요 이번주 화요일에 hillview regency로 입싱한 지호맘입니다. 남편 아이뒤로 지금 쓰고있는데요..^^;; 입싱은 했지만.. 아는게 너무도 없어서 어려움을 많이 겪고있습니다. ㅜ.ㅜ 그중에서도 음식문제가 가장 큰데요... 애가 너무 어려서 남편이 없이는 혼자 애보고 밥하고를 할수가 없을거 같아요..-_-;;; 거의 매일같이 마트를 가서 하나…
온지 한달 조금 넘었는데.영어를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게속 드네요..아이 학비땜에 많은돈들여 배울순 없구요.일주일에 두세번정도 싸게 배울곳이나 배우고 게신분들 꼭좀 알려주세요.. 한국처럼 외국인을 위한 문화센타?같은곳없나요? 전 분레이에 삽니다
pasir ris에 사는 두딸(초등생)맘입니다~ 한국사람들 많은 곳 싫다고 했었는데 멀리 타국에서는 그게 아니더라구요 ㅠㅠ 그나마 알던 몇 분 한국으로, 타지로 다들 떠나시고 조만간 저 혼자만 남을 것 같은 불길한 예감에 더욱 우울해지는 밤이네요~~ 온라인 상에서라도 이웃사촌 만나면 넘 반가울 듯 해서 글 올려봅니다~~^^
한국에서 스윔웨이즈 캐노피 튜브를 사려도 검색하다보니 스윔웨이즈가 토이저러스를 통해 유통되고 있다고 회사 설명에 나와있네요. 혹시 여기서 사신 분 계신가요? 가격은 얼마나 되는지요?
(image) 한국에서 지인을 통해 홍삼 농축액 240g((주)예당 지앤비)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려고 합니다. 소량은 운송비가 많이 들어 공동구매를 통해서 저렴하게 구매하려고 하는데 원하시는 분은 1월 6일까지 신청 받습니다. 상품 : 홍삼 농축액 240g 가격 : $145 (거의 반값 수준) 마감일 : 1월 6일 2012년 회사 : (주)예당…
제가 아이들이 있어서 크고 가벼운 가방이 최고더라고요 그래서 관심을 갖지 않았서 잘 모르는데 한국에서 같이 근무했던 직장동료들이 놀러 온다네요.. 저보고 명품가방을 싸게 사는 곳을 빨리 알아두라는데 전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그냥 살았는데... 그래도 여기까지 오는데 모른다고 할 수 도 없고 ... 명품가방 싸게 살 수 있는 곳을 알려주실 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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