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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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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세여아 친구구해요..
근처에 한국사람도 없고 딸아이랑 저랑 많이 외롭네요..ㅠㅠ
토요일이나 가끔씩 만나서 실내놀이터에도 데리고 가고 할 친구 찾아요..
더불어 엄마도 친구하고요..
저는 탄종파가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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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4살 여자아이(2008. 8)엄마예요.. 싱가폴에 온지 한 6개월 되었는데..아직도 울 딸 또래 여자 아이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우리 딸이 영어를 그렇게 잘하진 못해서 하루 3시간 가는 데이케어에서..친구들과 말을 잘 안한다는 소릴 오늘 들었어요...한국 친구들 만났을때는 재밌게 뛰어놀고 너무 좋아했었는데.. 좀 부끄럼을 많이 타긴 …
내일 서쪽 차이니즈 가든 옆에 파크 오아시스 콘도로 이사갑니다. 두살, 네살 아들있어요.. 싱가폴온지 얼마안되서 아는게 없어요... 근처에 친구도 만들어 주고 싶고 로컬 유치원 보내려고 하는데.. 친구하실분 쪽지 주세요~~ 심심해요~~ 정보 교환도 하고 친하고 지냈으면 해요~~
안녕하세요. 2010년 4월생 아들 친구 찾아요..ㅜ_ㅡ 울 아들 맨날 혼자 놀아서 말도 혼자만 논다고 하고 너무 개인주의(?)로 가는 것 같아서... 놀이터 나가면 말 통하는 친구들을 못만나서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 친구 좀 만들어 주려구요. 어린이집, 유치원 안다니고 집에 있어요. 말 완전 잘하구요.. 사회성을 길러줘야하는데 아직은 제가 데리구…
백일도 안된 아들 데꼬 싱에 온지 7개월 남짓.. 부킷바톡으로 얼마 전 이사 왔는데.. 원래 싱친구 없긴 했지만. 내 집 아닌 한국분들이랑 쉐어해서 살고 있어서 그런지. 더 답답하네요.ㅠ 아들은 이제 10개월. 활동성 점점 커져 케어하기 벅찬데.. 이 동네 사람들 대부분 메이드와 함께 다니니. 머쓱해서 말걸기도 뭐하고..ㅠ 수영장에서 아들하고 덩그러니 놀다…
앙모키오에 살고있습니다. 들어온지 3주 정도 되었고 09년 8월생 남아 있습니다. 저도 저지만 울 아들램 저랑만 있으니 외로운가봐요. 창문살 부여잡고 비샨파크향해 한국에서 놀던 친구들 이름을 불러대니 너무 안스럽고 맘이 짠해서 빨리 친구를 만들어주고 싶은데, 말 안되는 엄마로 인해 어린이집 빨리 알아보기도 쉽지 않고... 애한테 미안하네요. 전 HDB사…
혹시 아이들 많이 신는 바퀴달린 운동화 어디 파시는지 아시나요? 신고 다니는 친구들은 많이 눈에 띄는데 파는 곳을 모르겠어요?
입싱한지 2주 되었습니다. 32개월 남아를 어디로 보내야할지 때문에 고민이네요. 한국에 있었더라면 제가 5살때까지는 끼고 있으려는 계획이었는데 이렇게 싱가폴에 오게되니 한국말밖에 못하는 우리아이, 언어에도 노출을 시켜줘야 친구도 사귈수 있을것 같아서 어딘가 보내야하지 않나 싶어서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엄마가 영어가 안되서... 더 고민됩니다. 그래…
너무 멀면 자주 만나기 힘들더라구요. 전 요추캉에 살고 있는데, 위의 세지역 선호합니다. 저희 아기는 남아19개월이 되어 가는데요, 개월수 비슷한 아이와 친구맺어주고 싶습니다. 집에서 한국말 쓰는 횟수가 적고, 아이 혼자라 한국말보다 영어를 더 많이 써서 조금 걱정되네요. 같은 고민하고 계시는 분 쪽지 부탁드립니다.
혹시나 해서 문의드려요 ㅎ 한국에도 주위에 결혼한 친구들도 많지않으니 심지어 싱가폴에 나와있는 20대 주부님들은 많이 안계실것같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엄마의 카페에 게시글 올려 여쭤봅니다^^ 20대 주부님들 계신가요~? ㅎㅎ
저는 아들6살, 딸 4살을 둔 엄마에요..처음엔 이곳에 오면 얼마든지 친구들을 만날줄알았는데 놀이터에 나가도 놀고 있는 아이들을 만날수가 없어요..전 제 아이들이 맘껏 친구들과 뛰놀수 있었으면 해요. 그래서 가까운 곳에 친구가 있으면 좋을듯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외국 친구에게서 바베큐파티 초대를 받았어요. 빈손으로 가긴 그렇고, 와인을 사가야하나 아님 디저트로 먹을 과일을 손질해가야 하나, 쿠키같은걸 가져가야하나 고민이네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차이나타운 클럽스트리트쪽에 살아요 입싱한지 3개월밖에 안된 5살 남아 3살 여아 맘이네요 혹시 근처사시는 분 있음 차도 한잔하고 가끔 얘기도 나눌 수 있음 좋겠어요^^ 애기들 또래가 비슷하면 더 좋구요 연락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입싱한지 1년 반 좀 넘었구요.. 14개월 된 아들 하나 있어요~ 제가 임신중이었을때 플래이그룹 같이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활발하게 활동하셨는데 출산하고 막상 플래이그룹 같이 하려고 친구를 찾는데 다들 그만 두신건지 한국으로 돌아가신건지 친구 찾기가 어렵네요~ 저도, 아기도 친구 좋아하는 사교적인 성격에 잘 웃는 스타일입니다~ ^ ^ 제…
돌지나 한창 돌아다니고 싶어하고 호기심 많은 여자아이를 둔 엄마예요^^ 플레이그룹도 좋고 가끔만나 차마시는 친구도 필요하고 그러네요^^ 혹시 저랑 똑같은 마음이신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참 여긴 부킷바톡이에요^^
아기랑 엄마랑 일주일에 한두번 모여서 아기도 친구만들고 엄마도 친구만들고 어떤가요? 그냥 편안하게 만나는 모임. 장소는 꼭 집 가까운곳이 아니라 바꿔가면서 만나구요. 관심있으면 쪽지주세요
티옹바루 플라자 앞에 살아요 온지 한달 반됐어요 07년생 아들 둔 엄마예요 근처에 사시거나 같은 동네면 아들이랑도 친구하고 엄마끼리는 차도 한잔하고 밥도 먹고 했음 좋겠어요~~ 쪽지 주세요~~
안녕하세요.. 2006년생 여아이구요.. 저희는 탄종파가에 살구요..유치원 다녀와서나 아빠가 바쁜 휴일에 같이 놀기도 할 친구찾아요^^ 지난번에도 올렸었느데 잠시 한국다녀온다고 답장을 못했었네요^^
근처에 로컬primary 추천좀 부탁드립니다.반경1km인지, 2km 인지, 그 근처에 살아야 한다고 해서요. 가능하면 한국 친구들좀 있는곳에 보내고 싶네요..
입싱한지 이주일 좀 넘었네요. 미국에서 태어나 자란 07년생 아들과 08년생 딸이 친구들을 너무 그리워해서 새로운 친구들을 찾습니다. 한국말이 굉장히 서툴어서 한국친구들과 놀면서 배우면 좋지 않을까 싶어서요. 현재 다운타운에 임시주거중이고요, 한달후 부킷판장으로 이사합니다. 관심있으신 분들 쪽지 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6세여아 친구구해요.. 근처에 한국사람도 없고 딸아이랑 저랑 많이 외롭네요..ㅠㅠ 토요일이나 가끔씩 만나서 실내놀이터에도 데리고 가고 할 친구 찾아요.. 더불어 엄마도 친구하고요.. 저는 탄종파가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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