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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들어갈때 머사가지고 가니 인기있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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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나리 (desal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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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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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꼭 한가지씩 적어주고 가셔요^^
참 망고 말린거는 어떤거 사야 맛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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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oanne님의 댓글
joanne ()망고는 7D것이 가장 맛있답니다. Cold storage나 서쪽에 사시면 텐말정션의 싱송마켓이 싸게 판다고 하더군요. 또 압구정에서 1만원에 팔고있는 코코넛잼인 kaya도 3불이면 살수있고 싱가폴것은 아니지만 fair price등지에서 팔고있는 천연 뉴질랜드 꿀도 5불정도 인데 정말 사람들이 좋아해요. 또 여기 육포 맛있더군요. 20불정도면 푸짐하게 사서 그자리에서 진공포장해주던데요. 또 바틱 앞치마도 괜찮은거 같더군요. 도움이 됬을지 모르겠네요. 그럼 쇼핑 잘하세요.
Louise님의 댓글
Louise (disdid)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지만 자스민 쌀 작은 포장 사가서 드셔보심 좋아하실까요? 바스마틱 쌀도 한국에선 흔하지 않구요..
글고 와인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엔초비 들어간 올리브는요? 사실 제가 좋아해서 사갑니다. 여기 두통제 있죠 냄새맡는거...ㅋㅋ 그것도 재미삼아 사가보심? 어떨까요? 아참 전 로티프라타 냉동 포장된것도 가져가서 한국서 먹었더랬어요 = =;;
리틀 인디아나 그런데 가심 아주 싼 밀집으로 된 슬리퍼 파는데 그것도 그냥 걸어놓고 보면 이쁜듯...
코알라님의 댓글
코알라 ()과일 말린것 보통 fair price에서 파는거 말씀하시는건가요? 양이 쬐끔인데 6불정도씩 하던데요...집근처 정션에 육포 전문점이 있는데 슬~쩍 보기엔 쫌 비싸보이던데 20불이면 정말 푸짐하게 살수가 있는건가요? ㅎㅎㅎ 세식구 한국나가면서 물론 간만에 가는거지만 비행기값도 만만찮고, 3집선물을 장만해 갈려니까 허리가휘네요...보통 님들은 한국한번씩 가면 얼마정도 장만을 하셨는지 궁금하네요...다 다르겠지만요.
마눌님의 댓글
마눌 (anitita)저는 육포 많이 사 가는데요... 이 시기면 육포가 비싼 시기가 아니니 괜찮을겁니다. 저는 가족이 있는 집이면 넉넉하게 500g, 개인에게 주는 건 200g 정도씩 포장해서 줍니다. 그것도 사실 꽤 많은 양이거든요... 몇 그램씩 몇 개 해 달라고 하면 알아서 포장해 주구요... 제 친구들은 맥주를 좋아해서 그런지 다들 좋아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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