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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밤묵가루 구해요..(water chestnut fl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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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깐돌 (atomy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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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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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wen님의 댓글
lowen (oksun0822)싱숑에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
싱숑에 가면 구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목을 가누고 아기 침대 난간을 잡고 일어서려는 순간이 다가왔어요. 아기침대 보드판을 더 깊이 내리면 떨어질 문제가 없지만 아기 기저귀를 침대에서 갈아왔기 때문에 더 내리자니 기저귀 갈을 곳이 없어지더라구요. 가끔 제가 자는 침대에서 갈긴 했지만, 허리를 90도 이상 숙여야 해서 허리가 아프고 자주할 수 있는 건 아니더라구요.-제가 천기저귀를 쓰거든요…
임부복 필요하신분 드릴게요. 임신기간동안 출산용품 준비하면서 싱가폴에서 참 구입하기 애매한게 임부복이었어요. 입던옷이지만 깨끗하게 빨면 새옷같은 옷들이 좀 있는데요. 버리자니 너무 아깝고 Keep하자니 출산 계획이 없어서 정리하고자 합니다. 임부복이 Free Size이긴 하지만 제가 키가 작은 편은 아니라서 얼추 (168cm) 비슷한분들 연락하시면 수선…
4년을 함께한 메이드가 있습니다 2년마다 계약기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년전에 재계약을 원하면 하라는 레터를 받고 에어젼시를 통해 연장수속을 했습니다 이번에도 재계약 기간이 다되어 서로서로 재계약을 원해 레터를 기다리는데 도통 재계약 관련해 레터가 오지 않네여 영어도 능숙하지 않아 전화로 문의하기도 어렵고 에이젼시에서는 계속 레터얘기만 하고 …
이제 우리아들 18개월 되네요,, 지금은 줄리아 게브리엘을 다니고 있고 주말에는 수영도 배우네요,,^^ 근데 낮잠이 하루에 한번으로 줄면서 뭘하고 놀아줘야할지 도통모르겠고 혼자서 애기데꼬 쇼핑센타 나가는것도 못할짓이구 ㅠㅠ 하루종일 집에만 박혀있고해서 그런지 밥도 잘안먹네요,,,저도 입맛이 없는데 지라고 있겟어요ㅠㅠ 그래서 우리나라처럼 어린이집을 보낼까하는…
지역 community club에서 영어 공부해보신분? 경험담 좀 부탁 드릴께요. 영어 회화공부를 좀 하고 싶은데 어디서 해야 할지 몰라서요. 학원은 넘 비싸 부담이 되고 이곳은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어떤지 잘 몰라서요. 경험 있으신 분은 글을 올려주셔도 좋고 쪽지를 보내주셔도 좋구요. 답변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거 같아요. 꼭 답글 부탁합니다.
혹시 싱가폴에..유기농 재료로 만드는 베이커리 있나요? 한국에서는 쉽게 찾았는데 여기는 없는건지..제가 못찾는것인지. 궁금하네요.. 아이들이 어려서 ..아무 거나 먹이기가 좀 그러네요. 여기 빵들 유통기한이 일단 너무 길고.(방부제의심) ㅠㅠ 수입산들이라. 원재료도 못믿겠고.. 혹시 유기농 식재료 파는곳 알고 계신분 알려주세요. 참..저번에 파라곤 위에 있…
저희딸아이 (로컬 p5) 수학선생님 소개받고 싶습니다. 구인구직란에 올리신분들이 대부분 남자선생님들이라 아이아빠가 절대 안된다고 하네요.. 꼭 확인된 선생님을 구하라고.... 사실 엄마맘에도 남자선생님은 좀,,,걱정이 되는건 있네요.. 성실하시고 시간약속 잘 지키시는 ...그리고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 알고 계시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딸아이 수학성적에 제가 …
물밤묵가루 사고 싶어요 ... 어디서 파는지 아시는분 알려 주심 감사 하겠습니다
5월9일 컨테이너로 짐보냅니다. 지금 집얻은 콘도세탁기가 6KG라는데 넘 작지않을까요.. 간단한 얇은이불 1,2개 빠는데 문제가 없는지요.. 그래서 지금쓰고있는 통돌이세탁기를 가져갈까하는데 사용가능한지 궁금하네요.. 배수관문제 없을까요? 답글 부탁드려요,,
남편 회사가 ANG MO KIO 5번가에 있답니다.. 집은 어디에 얻어야 될까요? 그 곳에 한국사람은 많이 있나요? 그 근처에 사시면 쪽지 주세요.. 입싱 예정이라 많이 궁금하고 걱정되네요..
국제유치원은 어느곳들이 있고 로컬은 또 어떤 유치원들이 있는지 궁금해요. (구체적으로 유치원 이름을 알고싶어요) ^^ 그리고 그 차이와 보통 한국 엄마들은 어느곳을 선호하는지도 알고 싶네요. .. 가장 큰 고민이고 선택이 될것 같아 쉽게 결정하기가 힘들것 같아요. 애는 쑥쑥 커가는데 시간만 낭비할 수 없고요. 경험 많은 엄마들 답변 부탁 좀 드릴게요. 꾸…
세면대에 kleen제품도 다 쑤셔넣어보고, 베이킹소다도 팍팍 쏟아부어도 물빠지는게 시원찮은데, 더 강력한 제품 아시면 추천 좀 해주세요...
이제 입싱한지 한 달 됐네요.. 30개월된 딸 아이 엄마에요~ 80년생이구요. 그 동안 이 곳 생활에 적응하느라 정신 없어서 잘 못 느꼈는데, 외롭네요.....ㅠ.ㅠ 아직 유치원 안 다니는 우리 딸도 심심해하구요~ 퀸즈콘도에 사는데 이 근처에서 한국 분 되게 많이 봤어요!! 그런데 소심해서 말 한 번 걸어본 적도 없고, 속으로만 반가워했답니다. 이 근처 …
5월말 입싱예정입니다. 그릇을 사가려고 하는데 코렐시리즈로요.. 한국에서 사가야할지 아님 싱에서 사도 가격차이가 별로 안나는지 궁금하네요.. 컨테이너로 짐을 붙일거라서요. 가격아시는분좀 답글 부탁드려요.. 그리고 이사업체에서 시판고추장 플라스틱통에 들어있는것은 안터진다는데 정말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터진다고 하던데.. 소중한 답글 부탁드립니다. …
도대체, 어떻게 해야 밥을 잘먹고 밥먹는걸 좋아하게 되나요?? 당췌 이제 정말 포기 지경입니다. 이유식을 제가 좀 많이 못했습니다. 단계별 이런것도 하나도 안하고 대충 파는거 사다 먹이고 그래서 인거 같아요..ㅠㅠ 2살 반인데 잘 씹지도 않고 맨날 쥬스만 찾고 젤리 사탕 이런것만 좋아하구요. 당연히 많이 말랐습니다.ㅠㅠ 이제와서 이것저것 맛난것…
안녕하세요 오늘 용기내서 글 올려봅니다. 83년 생이고요 만4살 2살 딸엄마입니다^^ 싱가폴에 거주한지는 5년 넘게 되어가는데 같이 지낸 친구가 없어요 ㅠ,ㅠ 저랑 나이가 같거나 비슷한 분이면 좋겠어요. 싱가폴사는 애기랑 육아얘기할 친구 구합니다.제가 쑥쓰럼을 많이 타서 말은 잘 못하지만@.@;; 그래도 친구가 있으면 좋겠어요 가끔 너무 외롭더라구용.. 쪽…
혹시 싱가폴에서 찾을수 있을까요?
어제 우리 신랑이 먼저 싱가폴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26개월 아들과 3개월된 딸..을 데리고 6월 17일에 들어가려고 비행기티켓도 구매했구요.. 그런데.. 어제 신랑이 들어가보니..첫 느낌이 살기 힘들겠다였다네요.. 기본적으로 생활수준이 우리 나라보다 안좋다고.. 둘째가 너무 어린게 정말 걱정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들어오는거를 생각해보자 하더라구요 …
저희 친정엄마가 오셨는데.. 매일 집에만 계시니 너무 답답해 하시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말동무 하실 친구분이 있으면 같이 커피도 마시고, 이곳저곳 다니시기도 하고, 운동도 같이하면 좋을거 같은데.. 60대분이면 좋을거 같아요.. 저희엄마도 60대 이거든요.... 혹시 친정엄마가 심심해 하시거나 친구가 필요하신분은 쪽지주세요.... 감사합니다...
싱가폴 온지도 3년이 다되가네여... 이제 더위도 정말 지긋지긋하고..울나라 4계절이 넘 그립습니다.. 그런데..겨울에 한국 갔다가 정말 식겁했습니다... 정말 갈라지는 허이연..피부를 보니..넘 우울해지더라구요.. 주변인들이..하나같이.. 너 줌 관리줌 해라.. 넘 무모하게 다닌지라..싸돌아다니는건 좋아하면서..아시잖아요..썬크림 얼마 안있어서,,땀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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