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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의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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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킷바톡이나 부킷곰박 근처에 친정엄마나 시어머니 놀러오신분 계신가요?
페이지 정보
- yasui (yasui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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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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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저희 친정엄마가 오셨는데.. 매일 집에만 계시니 너무 답답해 하시는거 같아서요..
그래서 말동무 하실 친구분이 있으면 같이 커피도 마시고, 이곳저곳 다니시기도 하고, 운동도 같이하면
좋을거 같은데..
60대분이면 좋을거 같아요.. 저희엄마도 60대 이거든요....
혹시 친정엄마가 심심해 하시거나 친구가 필요하신분은 쪽지주세요....
감사합니다...
그래서 말동무 하실 친구분이 있으면 같이 커피도 마시고, 이곳저곳 다니시기도 하고, 운동도 같이하면
좋을거 같은데..
60대분이면 좋을거 같아요.. 저희엄마도 60대 이거든요....
혹시 친정엄마가 심심해 하시거나 친구가 필요하신분은 쪽지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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