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서...
여러분의 쪽지 감사함니다.. 제가 오늘이서야 쪽지를 열어봤네여^^ 사실제가 쪽지가 온줄도 몰랐거던요..일주일에 한번정도 같이 하고 싶어요.. 생활에서 유용하게 쓸수있는 꽃꽂이만 가르쳐 주고 싶어요..
테이블.. 그리고 콘솔위.. 그리고 관엽으로 장식하는거요...
제 전화번호는9180- 3095구요..
좋은 인연으로 같이 수업했음 하네요....
아직 수업을 어디서 하는지는 결정한곳이 없구요. 마음맞는 분들과 수다도 떨면서 같이 수업했음해여..
전 grang rd. 근처에 살구요 76년생이고 한국나이로 4살됀딸이 있는 엄마구요..^^
물론 수업료는 없구요,, 그냥 재료비만 나눠서 같이 일주일에 한번 놀고 싶네요...